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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건대 수능우선선발 기대했는데 떨어졌어요..
한편으로 수시되길 백만번도 기대했건만 안되고 말았네요..
정시에서 충분히 갈 점순데 수시에 더 잘한 아이들이 그리많이 온걸까요..
우선선발기준을 넉넉하게 통과해서 혹시나 했거든요.
아님 학생부반영이 크게 작용해설까요..
내신성적이 안좋아서 수시는 생각도 안하고
오로지 정시만 외친 게 너무 어리석었나봐요..
논술 준비 안했어도 논술전형으로 울아이와 비슷한 내신석차인 친구 아인 고려대수시에 떠억 붙었다는데..
정말 운도 따라줘야 되나봐요..
성균관대 서강대 떨어지고 고려대 붙었다네요..
그나저나 정시 원서쓰고 발표 기다려야한다는게
너무너무 스트레스네요..
죄송해요.. 속상한맘에 넋두리하고 갑니다.
1. ..
'09.12.12 5:23 PM (114.199.xxx.241)에고...걱정되시겠어요.
그 운이란 게 뭔지...ㅜㅜ
엄마 마음이 얼마나 힘드실지 글 읽는 제가 다 짠합니다.
정시에서 잘되길 바랍니다.
힘 내세요.2. 이대학궁금
'09.12.12 5:27 PM (58.230.xxx.167)과에 따라 변수가 많더라는...ㅠㅠ
저희학교에서도 희한한 아이는 붙고
붙을 아이는 떨어지고....아이들이 더 황당해 합니다...--;;
기운냅시다.3. 고3맘이라
'09.12.12 5:29 PM (222.236.xxx.234)님마음이 제맘입니다...기운냅시다 ..울아이반에도 오늘 발표 여러학교에 났다는데 거진 기대하던 아이들이 대거 탈락했다는군요...꼭 될거라 믿었던 애들인데..아직 끝난게 아니니 힘내요 우리
4. .
'09.12.12 5:34 PM (119.203.xxx.40)우리 아이는 고대 한 곳 넣었는데 떨어졌어요.^^;;
기운내서 정시 도전해야죠.
같이 힘내요~5. 원글
'09.12.12 9:44 PM (116.127.xxx.204)저녁에 집안행사가 있어 나갔다왔더니 여러분이 위로해주셨네요...
그노무 학생부전형은 왠만한 내신가지고는 쓰는게 아닌가 보네요.
요아래 어떤분이 수시전형을 잘 골라서 써야한다는말 실감해요
논술준비 안했어도 논술 끼어있는 일반전형도 쓰더만
왜 고런걸 이제야 알았을까요.. 학교선생님 믿고 있다가 뒤늦게 알아보니
이미 늦었더라는... 고3담임샘을 잘만나야 한다는말을 절감합니다
큰아이는 선생님이 얼마나 맞춤지도를 잘해주셨는지
제 실력보다 훨씬더 잘 갔는데말이죠..
에구에구.. 이래봐야 아무소용없죠잉.. 다 내불찰인것을...아이한테 너무 미안하네요...
엄마가 너무 무능해서... 암튼 정시에는 정신 바짝차리고 자알 해내야겠죠..
다같이 힘내요 아자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