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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허연 가루가 묻어있는 사람에게

말해도될까요 조회수 : 1,122
작성일 : 2009-12-12 15:10:36
제  동료인데요
옷은 깔끔하게 입는데 머리는 허연 가루가 가르마 부분에 올라와있어요
내가 눈이 좋은 편도 아닌데 위에서 서 있을 경우 흰 가루가 눈에 보여서 참 꺼림적거리거든요

가루가 옷에 묻어서 공기 중에 날라 다닐 것 같고 그렇다고 그 동료가 머리가 기름 진 것 같지는 않은데
허연 가루가 있네요

본인은 몰라서 그런 것 같은데,,,,,,제가 슬쩍 말해줘도 될까요?
나이는 저보다 2살 많고 직급 같아요

발령 받은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일어나서 머리 볼때마다 기분이 차암,,,,,,,나쁜데 어떡할까요?

IP : 220.126.xxx.16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침부터
    '09.12.12 3:13 PM (218.48.xxx.90)

    청소하고 오셨나봐요 머리에 먼지가 많네요..하시는게 어떠심이;; ㅠㅠ

  • 2. 해주세요
    '09.12.12 3:13 PM (116.122.xxx.177)

    자신도 모르는 경우가 있지 않을까요?
    말해주면 오히려 고마워 할것 같은데..
    요즘 겨울이라 피부도 건조해져서 두피도 ...
    머리 비듬인것 같아요...ㅎㅎㅎ

  • 3. .
    '09.12.12 3:13 PM (125.184.xxx.7)

    본인이 모르지는 않을 것 같아요.
    해결이 안되는 것 아닐까요?
    비듬.

  • 4. 그렇다면...
    '09.12.12 3:16 PM (218.48.xxx.90)

    비듬용 샴푸를 그 사람 책상위에 살포시 몰래...올려놓으심이..ㅠㅠ

  • 5. 말해도될까요
    '09.12.12 3:17 PM (220.126.xxx.161)

    그럴까요?샴푸...^^

    말해도 될런지 이게 기분 나쁠 수 있는거잖아요

    근데 제3자는 그거 허연 가루 보면 기분이 쪼금 안좋아져요.

    떡진 머리였으면 정말 못 참았겠지만 머리 건조상태와 옷상태는 준수한데

    허연가루가 너무 많이 보여서^^

    기분 나쁘면 어떡하죠?ㅜㅜ

  • 6. ㅠ.ㅠ
    '09.12.12 3:24 PM (222.111.xxx.116)

    본인이 어느 정도는 알고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요즘 감고 나서도 머리카락 마르자마자 비듬이 보여서
    별별 방법을 다 쓰고 있는데 나아지질 않네요.

  • 7.
    '09.12.12 3:30 PM (61.79.xxx.114)

    기분 나쁠것 같아요. 특히 남자도 아니고 여자가 그런 말 해주면요..
    그 하얀 가루가 밀가루처럼 고운 가루인가요 아님 각질 일어난것처럼 크기가 제각각이고 좀 큰것도 있나요?
    전자면 본인이 모를 수도 있지만 후자는 본인이 100% 알거든요.
    아는 사람도(여자) 후자쪽 비듬이 많았는데 본인도 알고있었고 그래서 치료중이었어요.
    치료중인데도 계속 그렇더라구요. 한참 지나서는 나아졌지만요.
    말하는건 실례일것 같아요

  • 8. 노노
    '09.12.12 3:31 PM (121.161.xxx.50)

    책상 위에 샴푸라니요?
    저라면 정말 모욕감 느낄 것 같아요.
    그런 방법 쓰지 마세요.

    그게 비듬일 수도 있는데
    탈모 때문에 그럴 수도 있어요.
    탈모가 심해질 때 머리 뿌리 쪽 각질 때문에 그럴 수 있어요.

    보기 싫어도 님하고 한 지붕 밑에 사는 사람 아닌 이상
    그런 것 가지고 뭐라고 하시면 서로 서먹해질 것 같아요.
    많이 친해지고 나면 그때 이야기하세요.

  • 9. 웃음조각*^^*
    '09.12.12 4:07 PM (125.252.xxx.28)

    원글님 아시는 분이 지루성 피부염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 주변에도 지루성 피부염 앓는 이들이 있어서 좀 아는데 지루성 피부염을 앓는 사람일 경우 그렇게 두피에 살가루가 많더군요.
    가만히 보면 스스로가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있고 신경을 많이 써요.
    모르는 사람이 보면 지저분하다고 생각하고 지적도 하는데
    본인은 신경써서 샴푸질도 하고 약처방을 받기도 하고 별별 노력들을 다 하기도 하고요.

    굳이 이야기 안하셔도 될 것 같지 않나 싶어요.

  • 10. .
    '09.12.12 4:07 PM (218.232.xxx.14)

    본인도 알아요...모른척 해주세요. 안그래도 해마다 가늘어지는 머리카락에 아침마다 드라이 할때마다 우울합니다.

  • 11. 말해도될까요
    '09.12.12 4:14 PM (220.126.xxx.161)

    쌀가루 같은 고운 입자는 아니였고
    머리 중앙 가르마 부분에 여러군대 많이 듬성듬성 있었어요 쌀가루 같은 건 아니였어요
    좀 컸고
    이마 위랑 귀 윗쪽 부분.....

    그냥 이해하고 넘겨야겠습니다 조언 고맙습니다^^

    말해도 될까 말까 망설였거든요~

  • 12. 웃음조각*^^*
    '09.12.12 4:17 PM (125.252.xxx.28)

    원글님 댓글을 보니 지루성 피부염이 맞나봅니다.

    비듬입자가 좀 크더군요^^;

    거의 불치수준이라(제대로 먹히는 치료법이 없대요) 굉장히 힘들어 하더라고요.

  • 13. **
    '09.12.12 4:35 PM (112.144.xxx.94)

    제발 모른 척해 주세요
    오지랖입니다

  • 14. 말해도될까요?
    '09.12.12 7:36 PM (220.126.xxx.161)

    그렇군요,,,,ㅜㅜㅜㅜ
    지루성피부염이었군요.죄송합니다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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