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이들끼리 놀이공원오던데...

초등친구 조회수 : 550
작성일 : 2009-12-12 15:03:19
기말고사 마치고, 초3,초1살 두아이 데리고 동네의 놀이공원에 갔습니다.
2주전만해도 가족단위 손님이 많더니,
오늘은 완전이 아이들 손님으로 북적대더군요.
그런데, 초등3~6학년 아이들이4명~6명정도 무리지어서 다니던데,
요즘 아이들은 친구들끼리 "우리 놀이공원가자"해서 보호자없이 자기들끼리 같이 찾아가고 하나요?
아니면, 엄마가 모아서 데려다주고 데려오고 하는건가요?

저희애는 아직 엄마밖에 모르고, 또래와 두루 친한편은 아니고 늘 노는 친구 한둘정도 있고,
눈치없고 겁많고 순진해서 이용당하거나 치이는 편입니다.
오늘 공원의 아이들 무리를 보면서
우리 아이가 또래에 비해서 너무 어린건 아닌지...
초등 고학년가면 아이들 괴롭히는거 장난아니라고 들었는데, 또 걱정하고 있습니다.
제가 걱정이 많아요. ^^

몇살이나 되면 아이들끼리 무리지어 몰려다니고 하나요?
성격나름일까요?
IP : 110.12.xxx.13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2.12 3:07 PM (125.184.xxx.7)

    전 아이는 없지만
    초등학생들 우루루 몰려 다니는 것 보면
    보기가 좀 그래요.
    세상도 많이 험해지고 그래서
    괜히 걱정도 되고
    부모들이 너무 마음 편한 것 아닌가 그런 생각도 들어요.
    아직은 보호와 주의가 필요한 나이 같거든요.
    그리고 그렇게 다니면서 간혹
    욕 하고, 떠들고, 사람들에게 피해 주고
    또래들끼리 뭉쳐 있다 보면 하기 쉬운 눈살 찌푸려지는 행동들도
    보기 싫구요.

  • 2. dma
    '09.12.12 3:11 PM (121.151.xxx.137)

    우리때 생각해보세요
    지금은 우리도 어른이지만 그나이때 어떠했는지
    저도 친구들이랑 같이 시내도 놀려다니고 여기저기 다녔거든요
    제가 발랑까진 문제아는 아니였는데도 그러고 다녔어요
    부모들이 마음이 편해서도아니고
    그아이들을 방치해서도 아니지요
    그나이때 아이들은 해야할일중에 하나일지도모릅니다

    원글님 그아이들이 초3일지 모르지만
    큰아이들도 있었다니 부모들이 큰아이들믿고 보낼수도있어요
    초5~6학년정도만 되어도 자기들끼리 전화해서 만나고
    약속정하고합니다 그게 아이들사이에 충분히 있는일이랍니다

    멀리서 왔다면 모르겠지만(이것도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가까운 거리에 사는 아이들끼리 놀려올수있겠지요 충분히

  • 3. mmmmm
    '09.12.12 3:15 PM (220.126.xxx.161)

    동네 놀이터에 씨씨티브이도 있는데
    초딩애들을 먼 곳도 아니고 집 앞 놀이터에 엄마가 곁에 지키는거
    유치원생 빼고 잘 안하는데요

    초등 6학년때도 엄마가 학원 옆에 딱 달라 붙어 있을 수는 없잖아요

    애들끼리...초등학교때 모여다니면서 놀고 그러는거 다 그때 해 보는거지
    언제 해볼까요?
    고3때까지는 자주 못 할텐데

  • 4. 저희동네엔
    '09.12.12 3:15 PM (219.250.xxx.124)

    유명한 놀이공원이 있어요.
    걸어서 갈수도 있는 애들도 있고
    또 자전거를 이용할수도 있고
    버스를 탈수도 있구요. 전철도 있고..
    고학년쯤 되니까 삼삼오오 모여서 잘 가더군요.

  • 5. ..
    '09.12.12 6:14 PM (211.38.xxx.202)

    초3,4면 혼자서 해보고 싶은게 생길 나이예요
    올 겨울 지나면 아이 맘을 잘 살펴보세요

    간혹 글에 고학년들끼리 다니는 걸 걱정스럽게 보는데요
    그러다 내 아이 맘 못 읽을 수 있어요

    아이가 미리 벽을 만들 수도 있거든요

    글구 잠실쪽보니 놀이공원이나 스케트장 등은 거의 그 동네 놀이터든데요 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5566 각자 10장 이상씩만 뿌리면 전국민이 봅니다 1 juliet.. 2008/06/28 648
395565 게시판에 퍼온글 올리실땐 중복되나 검색좀 부탁합니다. 2 봉봉 2008/06/28 231
395564 조선의 아고라 관련 기사의 실체 2 재우아빠 2008/06/28 420
395563 (6.28 경복궁)지금 촛불을 지지하는 분들은 어떤 분들일까요? 3 봉팔이 2008/06/28 478
395562 오전 자원봉사팀께 부탁드립니다. 2008/06/28 292
395561 매국꼴통짓 그만하고 정신상태 청소부터~!! 2 버디 2008/06/28 294
395560 저는 경복궁 투어가요~ (절대 가져오심 안돼는 물품들) 6 오늘은 승리.. 2008/06/28 850
395559 요즘은 홍준표 의원이 대세인가 봅니다. 3 ... 2008/06/28 656
395558 경찰과 조중동의 합작 쇼. 2 이어지는 2008/06/28 390
395557 쇼를 해요.. 쇼를 해..조중동의 연속 헛발길질. 1 여울마루 2008/06/28 659
395556 다들 안녕히 주무셨어요? 8 deligh.. 2008/06/28 663
395555 6월 23일에 올라왔던 글입니다~ 꼭 보세요~ 1 속상해요~!.. 2008/06/28 456
395554 열개의 동영상 중계사이트 차단됐습니다★새로운사이트 7 뗑굴 아짐 2008/06/28 703
395553 지금 새벽 5시 4 ㅠㅠ 2008/06/28 507
395552 다음 카페에서 가져왔어요,기막혀... 7 mb 시러 2008/06/28 1,098
395551 광고입니다. 그래도 꼭 읽어주세요. 외국어번역, 동영상제작 하실 분들 참여 기다립니다. 2 씨애를댁 2008/06/28 334
395550 민변소속 이준형변호사님 7 빨간문어 2008/06/28 747
395549 아고라에 올라 온 한 고등학생 글을 소개하면서.. 1 뗑굴 아짐 2008/06/28 508
395548 (상담)계속 같이 살아야 할까요? 25 고민하다 병.. 2008/06/28 1,951
395547 냄비라고? 아니 뚝배기지 3 ㅎㅎㅎ 2008/06/28 366
395546 이 무슨 국제적 개망신 7 느낀이 2008/06/28 1,233
395545 참 대단하네요*^^* 2 김민주 2008/06/28 576
395544 최시중 탄핵서명 운동 입니다. 2 냠냠 2008/06/28 334
395543 계도가 필요합니다. 6 붕정만리 2008/06/28 366
395542 [필독 부탁] 조중동 관련 자료 다운 로드 사이트 입니다. 6 가정 지킴이.. 2008/06/28 312
395541 영어로 아파트 동 호수 어떻게 읽나요? 2 .. 2008/06/28 1,891
395540 한겨레,경향 보시는분들 지로용지 꼭~~확인하세요 3 사탕별 2008/06/28 823
395539 (경축)조선일보 AD본부장님이 신문윤리위원으로 위촉되셨네요! 5 답새라 2008/06/28 577
395538 이번 사태에 대해 영어번역 볼 수 있는 사이트예요. 4 뗑굴 아짐 2008/06/28 383
395537 통상협박꾼 김종훈 땜에 스팀 지대로~~ 5 성현성아맘 2008/06/28 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