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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시작했다는 글에 댓글중 언어가 확오른다는걸보고

고등언어공부 조회수 : 1,591
작성일 : 2009-12-12 14:46:01
우리 아이 둘다 언어가 엄청약합니다
큰아이는 작은아이 둘다 4등급
큰아이는 수능을 마쳤으니
어찌할 도리가 없구요
작은아이는 내년이 수능인데
수학 영어는 3등급 2등급 오르락 내리락하는데
언어는 당체 뭐가 문제인지도 몰겠고
어떻게 공부를 해야하는지도 잘모르는것 같구요
작은아이는 과외도 안하고 학원도 안다닙니다
인강 듣는걸로 알아요
언어영역도 과외를 붙일수있다는거 첨알았구요...
우리말 공부인데 언어가 그렇게 어려운지도 첨알았구요 ㅜㅜ
어릴때 책을 안 읽어서 언어를 못한다는 말을 들어서인지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좋을지모르겠네요...
겨울방학때 영어과외붙여줄려고 하는데
아까 그글 읽으니
언어가 더 급한거 같네요...
어쩌죠?
IP : 222.236.xxx.23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12.12 2:57 PM (125.186.xxx.166)

    전 언어영역은 훈련이라고 생각이 되요. 문제집을 많이 풀게하세요. 시간내에 문제풀기요.. 공부좀 하는애들한텐 쉽다면 쉽지만, 난이도가 달라지면, 점수 변동폭도 엄청 큰 과목이죠...

  • 2. 不자유
    '09.12.12 3:00 PM (110.47.xxx.73)

    그 댓글 달았던 사람입니다. 제가 공연히 댓글을 달아 일을 벌지요. ㅡㅡ::

    그 경우, 우리 시조카들의 케이스라 일반적인 케이스는 아닙니다만...
    영어가 2등급이 되는 아이라면 언어도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일단, 아이가 최근에 본 모의고사 언어 시험지 몇 개를 가지고
    믿을 만한 언어 강사에게 보여 보세요.

    우리 큰조카는 비문학, 어휘, 현대시가 약해서 그것을 보강했고
    우리 작은조카(이과 남학생)는 원래 맞는 것이 없던 아이라
    누나와 같이 여러 시험을 치르게 해서 파악한 결과
    비문학은 누나보다 잘하더라구요.
    비문학 문제집 풀게 하면서, 어휘어법 부분 지도하고
    내신 대비(문학)시키면서
    고전운문,고전문학, 현대시, 소설, 희곡 시나리오 등
    차근차근 진도 잡아 나갔습니다.

    학생이 자주 틀리는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학생의 데이터를 여러 개 가지고 분석해 보면
    어떻게 공부해야 성적이 오를지, 찾을 겁니다.
    과외교사보다는
    학원 등에서 오래 근무하신 강사를 찾으세요.
    저는 언어,국어 강사가 아니지만, 아이들 지도를 많이 해 봐서인지
    조카 녀석들 시험지 보니까 지도 계획이 서던데요.
    별다른 도움이 되지 못해 죄송합니다.

  • 3. 고등언어공부
    '09.12.12 3:00 PM (222.236.xxx.234)

    큰아이 영어과외쌤도 늘 그런말씀 하시더군요 문제를 많이풀어보라고...기복이 심하더라구요 큰애보니까 어떨땐 90점이상도 올리고 어떨땐 60점대까지 내려오기도 하고 이번수능땐 완전 망쳤지요..작은아이도 그리될까 겁나서요...

  • 4. 놀부
    '09.12.12 3:01 PM (220.83.xxx.54)

    언어 영역학원잇어요...요번겨울방학에 집중해서 보내심 도움될려나...우리도 다니고 잇거든요
    좋아졌구요

  • 5. 놀부
    '09.12.12 3:04 PM (220.83.xxx.54)

    언어 학원에서 요구 사항이 모이고사3등급이상 영어 최근것 같이 가져오라 하드라구요.언어와 영어가 연관되어 샘께서 자세히 두 과목 연관되어 짚어 주시드라구요..어느 부분에서 취약한지도...참고 되실라나...

  • 6. 고등언어공부
    '09.12.12 3:05 PM (222.236.xxx.234)

    지방사는데 不자유님 집이 저희동네시면 모시고 싶어요 ...진심으로 ...학원을 알아봐야 하는건지 ...아이한테만 맡겨둘 문제가 아니네요..아이스스로 알아서 한다고 두고보는데 막상 큰아이가 저리되고보니 미덥지가 않네요..

  • 7. 고등언어공부
    '09.12.12 3:06 PM (222.236.xxx.234)

    놀부님 댓글도 감사합니다 언어도 학원다니는군요...제가 너무 바보같죠? 아이둘을 키우면서 그런 정보도 없이 ...학원부터 알아봐야 겠네요

  • 8. 不자유
    '09.12.12 3:09 PM (110.47.xxx.73)

    놀부님 말씀이 맞습니다.
    언어와 영어가 상당히 맞물리는 부분이 많습니다.
    저는 논술을 지도하지만, 수험생들을 많이 맡다 보니
    수능 최저를 맞추기 위한 전략을 학생들과 같이 상의하는데
    아이들과 상담하고, 또 아이들이 성적을 내는 것을 관찰한 바에 따르면
    영어와 언어가 관련성을 지닙니다.

    간접 경험이지만,진학 지도 경험상
    영어가 2등급이면. 언어는 올릴 수 있구요.
    언어,영어 모두 낮은 아이들도
    언어가 오르면, 한 학기 정도 지나 영어도 향상됩니다.

  • 9. 고등언어공부
    '09.12.12 3:14 PM (222.236.xxx.234)

    작은아이가 중학교때까진 영어가 90점대였는데 고등오면서 차차 떨어지더라구요...언어가 안되니 영어가 떨어진거일수도있다 싶네요 님들 글을 보니...영어가 문제가 아니고 언어를 먼저 잡아야 될거 같네요....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10.
    '09.12.12 3:16 PM (125.186.xxx.166)

    제가 처음 댓글 달았는데요. 저희때 언어영역 때문에, 점수가 엄청 내려갔었어요. 비평준학교라서, 언어영역은 애들이 기본적으로 왠만큼 다 잘했거든요. 신경안쓰다 망한애들이 많았죠. 근데, 저는 평소와 별 변동이 없이 거의 다 맞았어요, 어이없게 수리탐구에서 망했지만-_-; 전,한달에 2-3권정도 봤어요. 요즘은 교재들이 참 잘 나와있더군요. 장르별로 설명되어있는 책과, 문제풀이용 책을 구입해서, 하루에 1-2시간씩 공부하게하세요. 외국어성적과 언어성적이 관련있는건 맞지만, 외국어와 수리와는 좀 다르게, 자기가 해야할 몫이 좀 크달까요...

  • 11. 저도
    '09.12.12 3:19 PM (203.229.xxx.234)

    고딩맘인 제 문제이긴 해서 저도 열심히 읽고는 있지만
    원글과 덧글을 읽다보니, 우리가 지금 마치 지구를 구하기 위한 전략을 아주 디테일하고도 심도 깊게 의논하는 그런 장엄한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ㅋㅋㅋ

    부자유님, 언제 시간 되실 때 언어영역 점수 올리기 전략을
    초급, 중급, 상급 실력대별로 한번에 보여 주세요.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 12. 고등언어공부
    '09.12.12 3:26 PM (222.236.xxx.234)

    여기 82맘들 자제들은 다들 공부를 ㅎㄷㄷ하게 잘하셔서...주눅이 잔뜩들어있답니다 고대 연대 외대 설대까지...꿈도 못꿀 대학들을 척척 들어가니...부럽기도 하고 내가 애를 잘못키웠나 싶기도하고...정보부족으로 돈만 쓰고 애고생만 시켰나 싶기도 하고...여러생각이 많이 들어요..제가 더 많이 배워서 작은아이는 꼭 성공?? 시키고 싶은 욕심이 생겨요..

  • 13. 不자유
    '09.12.12 3:38 PM (110.47.xxx.73)

    에고...가끔 언어 영역을 지도할 일이 생기지만
    (논술 우수자 전형에 꼭 넣어야 하는데
    최저 2개를 못 맞추는 학생들, 언어 진단을 해서
    언어를 2등급에 맞추게 하지요. 대체로 점수가 올라요.)
    저는 언어 영역 강의가 본업이 아니라...
    구체적인 언어 영역 전략은 언어 강사분이 올려주시면 좋겠고
    제가 아는 바는, 실제 언어 2등급 못 맞추면
    나 볼 생각 말고, 수시 치를 생각 말라 하고
    같이 머리 맞대고 관심을 보여주고, 자극해 주면
    아이들이 죽어라 해서 성적을 올려 오더라구요.

    다들 넘보는 것 자체가 미친 짓이라고 한 학교
    수시2-2에서, 2등급 2개 충족시켜서 합격하는 아이들
    가르치는 재미가 참 좋지요. 짜릿하고.ㅎㅎ

    어제, 오늘 수시 발표한 아이가 많아요.
    오늘 쉬는 날이라 합격한 아이들 문자 받으며 놀고 있는데
    원서 쓴다니까 네 주제에 무슨 인서울이냐고, 학교 담임이 콧방귀 끼어서
    눈물 반 콧물 반으로 왔던 녀석이 있어요. 내신도 별로, 수능도 별로.
    억울하면, 네가 누군지 당당하게 붙어서 보여드려라,
    아마 담임쌤이 제일 좋아하실거야 해도 글썽이던 녀석
    중앙대, 서강대는 떨어졌지만, 경희대 붙었다고 ,고맙다고 문자 오더군요.
    (3월에 언어영역 3~4등급 나오던 녀석입니다.문제집 엄청 풀었지요. ^^::)
    82학부모님들, 아이들에게 맞게 입시전략을 잘 짜보세요.
    모두에게 오는 행운은 아니지만, 합격자보다 불합격자가 많지만
    두드리는 아이들 중에서만 ...
    기대하지 못했던 성과를 내는 아이들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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