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영동고와, 경기고중...어디를 선택하야하나요...?

고등 조회수 : 3,121
작성일 : 2009-12-12 14:22:50
이번  고교선택제에, 울아들이   그 첫대상자네요...

집은   잠원동이지만,  남자라서,  빡센 남고로 보내고  싶거든요...

버스로  2~30분거리의  영동고와,    3`~40분거리의  경기고중..어디를 택해야할지..난감합니다..ㅠㅠ

학교에 대한  지식도  전무하구요...


혹시,  영동고나  경기고의  면학 분위기에대해 아시는분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남자애들은  주위환경에 따라   달라지는것같아서요...

학근처 가까운곳에는  현대고가  있지만...남녀 공학이라... 그리궁....규율은  좀  엄격하지만... 면학분위기가  

남고보단  못하다는소리를   들어서요~~

어디를 지원하는게  나을까요~~?
IP : 211.211.xxx.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09.12.12 2:53 PM (220.117.xxx.153)

    저도 잠원동에 중3인데,,잘하면 제가 아는 엄마일지도 모르겠네요 ㅎㅎㅎ
    경기는 일단 근거리 배정에서 밀릴 확률이 높지 않을까요,,
    휘문경기는 대치동 아이들로도 어느 정도 채워질텐데요,,,
    영동도 대치동 아이들 오면서 많이 좋아졌다고 하지요,,
    현대는 면학분위기가 많이 안좋다는 얘기는 들었어요,,그래도 2차에선 가까운데 쓰시는게 아주 멀리 밀릴 확률은 적지요,,
    1차를 영동 쓰시고 2차는 가까운데 쓰세요,,괜히 3지망으로 밀리면 골치 아프겠더라구요,,,

  • 2. 쥴리에뜨
    '09.12.12 3:11 PM (180.65.xxx.198)

    우리집 아이가 영동고^^
    경기고 떨어졌다고 슬퍼했는데 경기고간 친구들보다 훨씬 만족이예요.

    공립인 경기도는 선생님들이 머물다 가기때문에 그리 아이들에 연연해 하지않는 반면
    돈많은 사립 영동고는 고교선생님 봉급이 보통 고교의 2배이고, 평판이 안좋으면
    칼같이 바꾸는 시스템이라 선생님들의 아이들에 대한 마음씀이 달라요.

    이번에 고교 성적 발표되었을 때, 작년의 1000등중 20명인가가 나왔어요.
    휘문이 특목고 제외한 일반고중 1등이지만 영동고가 휘문보다 전체인원이 100명가량 작아
    비율로 특목고 제외한 일반고중 성적이 1등이었다는

    영동고는 강남 최고 땅부자 재단 이사장이 만든 학교답게
    교정이 대학교처럼 넓고 조경이 아름다와요.

  • 3. 저도
    '09.12.12 3:13 PM (203.229.xxx.234)

    동문회 규모를 보면 걍기고가 좋을듯 한데 윗님 이야기 들은니
    학교 운영은 영동이 확실히 낫군요.
    다른 무엇보다 남녀 공학은 보내지 마세요.
    전교 1~2등 수준이 아니라면 내신에서 필패 입니다.

  • 4. 영동 자모
    '09.12.12 4:19 PM (110.9.xxx.223)

    영동은 재단에서 학교에 투자를 절대 않하기 때문에 학교 발전이 없다고 하던데요..
    영동 재단 설립자가 남다른 교육이념을 갖고 학교를 설립해서 잘 이루어 놓았는데 그 아들이 재단을 맡고 나서는 학교에 절대 투자를 않한다고 합니다. 학교 부지만 넓었지..
    소망교회에서 영동고등학교를 인수를 하려고 했는데 천문학적인 숫자를 불러대는 바람에 무산 됬다는...
    경기 휘문이 가장 인기 좋고 중동은 삼성에서 자사고로 밀어주고 그 다음이 영동이예요.
    그나마 위치가 좋고 질 좋은 아이들이 와줘서 그나마 유지하는거죠..
    남녀공학가느니 영동을 가는것이지만 영동은 4순위란걸 알아두세요..

  • 5. ...
    '09.12.12 4:27 PM (121.134.xxx.205)

    같이 아이를 영동고에 보내는데 이렇게 느낌이 다르군요ㅠ.ㅠ
    저는 아무리 평판이 나쁜 선생도 사립이라 10년, 20십년 버티는줄 알았어요.
    시험 감독 갔다가 지은지 너무 오래 되어서 냉, 난방도 잘 안되는 교실환경에
    너무 하다고 생각했는데...

  • 6. 영동고졸업생
    '09.12.12 6:26 PM (118.223.xxx.243)

    영동고, 경기고 모두 면학분위기 비슷하고 입시결과도 좋습니다.
    제가 영동고를 졸업했기 때문에 요 4년간 입시결과 순위를 쭈욱 보아왔는데,
    8학군에서 1~2위를 도맡아 하고 있습니다. 쥴리에뜨님 말씀처럼 입시결과는 최상입니다.
    (경기고 휘문고 영동고 아직은 별 차이 없이 입시결과는 매우 좋아요.)
    학부모님들께서 걱정하시는 학교에 대한 투자는, 어차피 별거 없습니다.
    고등학교에서 투자 많이해봐야 별거 있겠습니까? 이런건 걱정하지 마세요.

    경기고, 영동고 이 동네에선 어딜 가나 상관 안해요. 아무데나 보내세요.
    일반계 명문이다 뭐다 해도 어차피 서울 내에 있는 평준화지역 고등학교입니다.
    공부 잘하는 아이들이 몰려서 입시결과도 좋지만, 또한 지방대 가는 학생도 만만치 않죠.

    제가 학부모님이라면 버스 2~30분 거리의 영동고 보내겠습니다.

  • 7. 영동고가
    '09.12.12 8:52 PM (122.36.xxx.80)

    입시결과가 최상인가요?

    강남권에서 보면 이상하게 해마다 우수학생들이 한두학교에 집중배정되는 경향이 있어요.
    4,5년 전인가 영동고에 이과우수생이 몰렸었고 3년전엔 ㅈ, ㄱ 고에...
    왜 그렇게 배정되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적어도 대치동에서 영동고 배정받으면 기뻐하지는 않아요.
    그냥 남녀공학보다 다행이다 그정도예요.
    영동자모님 말씀이 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 8. 으어~
    '09.12.13 1:35 AM (202.136.xxx.9)

    저 강남에서 유치원시절부터 삼십대 중반까지 살고있는 아줌마인데요.
    친구들중에 영동고나온 친구들이 제일 학교 싫어했어요 -_-;
    너무 막무가내의 의견이지만, 남편이 영동고출신이라 자신있게 외칩니다!
    경기고로 고고씽~

  • 9. 대학생
    '09.12.13 2:25 AM (119.149.xxx.85)

    고등학교는 안다녀봐서 몰겠지만 경기고에는 어쨌든 상위권대학이 많기때문에 동문회도 잘되있고 만족도는 큰것 같습니당

    만약 공부를 기냥 저냥 잘 못하신다면 아무고등학교나 가도될듯..

    상위권이라면 경기고 동문이 더 빵빵한듯..

  • 10. 영동고졸업생
    '09.12.13 12:03 PM (118.223.xxx.243)

    경기고와 휘문고는 대치동 집에서 가깝기에 배정받으면 마음이 좀 편하고, 반면 영동고는
    버스로 20분 정도의 거리에 있어 학생 당사자나 부모에게나 상대적으로 거리가 부담이 좀 되긴하죠. 저의 형 휘문고, 저 영동고 됐을때 저희 어머니 기분이 그러셨답니다.
    그러나 그건 위치의 문제일 뿐, 영동고 참 좋은 선생님 여러 분 계시고, 교정 넓고,
    명문대와 상위권대학 합격률 좋습니다.
    예전엔 교복이 미워서 싫다는 말도 많았던 걸로 아는데
    지금은 오히려 선명해서 좋다는 의견들이어서 교체계획을 접었죠.

    으어님 남편분이 고교시절땐 대치동에서 영동고로 배정받는 숫자가 얼마 안되어서,
    혼자 멀리 떨어지는 듯한 소외감을 느끼셨던 것 같습니다. 요즘은 비슷한 비율로 배정되요.
    형제가 둘인 저희집 같은 경우 어머님들 모임이 학교별로 있는데, 들어보면
    학교마다 좋은 선생님 계신 반면 진상이신 선생님도 꼭 계시고, 학교에 불만도 다 있다고 합니다.그리고 영동고 대학합격률은 신문기사에 나왔잖아요?


    원글님의 질문에 꼭 맞는 답은 아닌듯 한데 댓글에 영동고에 대한 부정적 의견이 있어서
    졸업생으로써 솔직한 생각을 전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5566 각자 10장 이상씩만 뿌리면 전국민이 봅니다 1 juliet.. 2008/06/28 648
395565 게시판에 퍼온글 올리실땐 중복되나 검색좀 부탁합니다. 2 봉봉 2008/06/28 231
395564 조선의 아고라 관련 기사의 실체 2 재우아빠 2008/06/28 420
395563 (6.28 경복궁)지금 촛불을 지지하는 분들은 어떤 분들일까요? 3 봉팔이 2008/06/28 478
395562 오전 자원봉사팀께 부탁드립니다. 2008/06/28 292
395561 매국꼴통짓 그만하고 정신상태 청소부터~!! 2 버디 2008/06/28 294
395560 저는 경복궁 투어가요~ (절대 가져오심 안돼는 물품들) 6 오늘은 승리.. 2008/06/28 850
395559 요즘은 홍준표 의원이 대세인가 봅니다. 3 ... 2008/06/28 656
395558 경찰과 조중동의 합작 쇼. 2 이어지는 2008/06/28 390
395557 쇼를 해요.. 쇼를 해..조중동의 연속 헛발길질. 1 여울마루 2008/06/28 659
395556 다들 안녕히 주무셨어요? 8 deligh.. 2008/06/28 663
395555 6월 23일에 올라왔던 글입니다~ 꼭 보세요~ 1 속상해요~!.. 2008/06/28 456
395554 열개의 동영상 중계사이트 차단됐습니다★새로운사이트 7 뗑굴 아짐 2008/06/28 703
395553 지금 새벽 5시 4 ㅠㅠ 2008/06/28 507
395552 다음 카페에서 가져왔어요,기막혀... 7 mb 시러 2008/06/28 1,098
395551 광고입니다. 그래도 꼭 읽어주세요. 외국어번역, 동영상제작 하실 분들 참여 기다립니다. 2 씨애를댁 2008/06/28 334
395550 민변소속 이준형변호사님 7 빨간문어 2008/06/28 747
395549 아고라에 올라 온 한 고등학생 글을 소개하면서.. 1 뗑굴 아짐 2008/06/28 508
395548 (상담)계속 같이 살아야 할까요? 25 고민하다 병.. 2008/06/28 1,951
395547 냄비라고? 아니 뚝배기지 3 ㅎㅎㅎ 2008/06/28 366
395546 이 무슨 국제적 개망신 7 느낀이 2008/06/28 1,233
395545 참 대단하네요*^^* 2 김민주 2008/06/28 576
395544 최시중 탄핵서명 운동 입니다. 2 냠냠 2008/06/28 334
395543 계도가 필요합니다. 6 붕정만리 2008/06/28 366
395542 [필독 부탁] 조중동 관련 자료 다운 로드 사이트 입니다. 6 가정 지킴이.. 2008/06/28 312
395541 영어로 아파트 동 호수 어떻게 읽나요? 2 .. 2008/06/28 1,891
395540 한겨레,경향 보시는분들 지로용지 꼭~~확인하세요 3 사탕별 2008/06/28 823
395539 (경축)조선일보 AD본부장님이 신문윤리위원으로 위촉되셨네요! 5 답새라 2008/06/28 577
395538 이번 사태에 대해 영어번역 볼 수 있는 사이트예요. 4 뗑굴 아짐 2008/06/28 383
395537 통상협박꾼 김종훈 땜에 스팀 지대로~~ 5 성현성아맘 2008/06/28 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