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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겐 백일의 기적은 없을 건가봐요.ㅜㅜ
조리원에서부터 예민하다, 까칠하단 말 듣고 다녀서 너무 속상했는데요.
백일만 넘기면 나아질 거란 말만 믿고 지금까지 버텼어요.
근데 백일이 훨 넘었는데도 아직도 잠투정이 심하네요. 낮잠은 전혀 안 자요.
그나마 엄마랑 눈 마주치면 활짝 웃는 모습보면서 위로를 얻는데요.
무엇 때문에 잠이 두려울까요? 꿈에서 괴물이라도 나오는 걸까요?
매번 아기띠 안에서 재우고 힘들면 조금씩 내려놓고 그러네요 (그럼 바로 눈떠요).
베이비위스퍼러 등 육아 관련 책들 읽고 또 읽어봤지만 한계가 있더라구요.
저도 덩다라 못 자고 못 먹고 못 쉬고 그랬더니 급성 장염 걸려서 병원까지 실려갔었어요.
제가 뭘 잘못 하고 있는건가요? 그리고... 앞으로 나아질까요?
그리고 아가때 예민한 애들이 커서도 그렇게 되는 건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정말 몸이 너무 힘들고 괴로워요.
1. ..
'09.12.12 12:21 AM (75.183.xxx.153)저도 큰아이를 그렇게 키웠어요 백일 지나면 괜찮다더니 돌 때까지 그랬나봐요
돌 지나서도 밤에 간간히 깨고 울고
별짓을 다해봤어요 안되더라구요
저도 제가 병이나서 시어머니 친정엄마 큰언니 돌아가며 고생을 했지요
아기 이름 지어주신 분이 애가 기가 약하니까 조심해라 하시더니 그래서 그런가?
그런데 커서는 너무 순했어요 지금도 착하고 이쁘고 벌써 대학생이에요
도움을 못드려 죄송해요2. 원글
'09.12.12 3:26 PM (115.161.xxx.206)아니에요. 도움 많이 되었어요. 희망을 주셨잖아요.
3. 제딸 클때를
'09.12.13 12:15 AM (222.234.xxx.188)보는것 같습니다.
옆에만 있으면 몇시간이고 자는데 1분이라도 자리를 뜨면 바로 눈떴읍니다.
그리고 잘때도 심했어요.
자는거 옆에 있어야 하는거 아니면 괜찮은 아기였는데.
저는 그래서 방법을 바꿔봤어요.
자장가시디를 아주 잔잔한 노래안나오고 음악만 나오는 시디 틀고
아니면 제가 계속 아는 자장가는 계속 잔잔하게 불러줬어요.
처음에는 별 반응없지만 일주일정도 하니까 자장가를 틀거나
제가 불러주면 차분해지면서 잘 자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시골 시댁에 가거나 다른 형제들 집에 갈때도 무조건 컴팩시디 플레이어를
들고 갔어요.
그러면 잠자리가 바뀌어도 자장가 틀어놓으면 금방 자더라구요.
엄마가 불러주는게 효과 짱입니다.
아이가 더 감정을 느끼는것 같았어요.
아직도 잠잘때 좀 예민하기는 하지만 저만 옆에있으면 금방 잠들어요.
지금 8살입니데이~~
그것 빼고는 반에서 혼자 국어100점 받는 아이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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