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학교에서 식판을 떨어뜨려서 굶고 왔다고
속상해 하시는 글을 보았어요.
그 글을 읽다가 맘이 짠해지고 있는데
댓글들을 보니 다들 내 자식일인양 흥분해서
이런저런 말씀들을 주시는 것을 보고
그래도 우리 아줌마들 인정이 이렇게 살아있으니
세상이 살 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은 참 훈훈한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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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밥 굶은 이야기의 댓글들을 보고...
훈훈 조회수 : 785
작성일 : 2009-12-11 19:55:48
IP : 121.161.xxx.8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12.11 11:44 PM (122.37.xxx.175)제가 그래서 82를 좋아해요..
제 아이가 설소대 시술후에도... 발음이 잘 안되는것 때문에 걱정했는데
따뜻하게 답글들을 달아주셨어요....
모든게 내 탓만 같아서 맘이 많이 아팠었는데....
얼굴도 모르는 분들의 서너 줄 답글에
맘이 포근해지면서 어찌나 눈물이 나든지....
너무나 감사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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