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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뮤지컬 100%다 라이브로 하는거 아닐거라고하는데..
라이브랑 립싱크랑 섞을거래요
메인이 너무 힘들면 다같이 부를때 입만 뻥긋 할수는 있겠지만
주인공이 혼자 노래할때 그게 라이브라 아닐수 있을까요?
라이브 아니면 난 환불 받고 싶을거라구요
친구가 단정하네요..어떻게 그렇게 하냐구..
전 그런 의심 해본적 없는데..
1. 가끔
'09.12.11 8:06 PM (114.203.xxx.137)립싱크를 활용해요. 일부 조금씩... 오페라의 유령 같은 대작도 100% 라이브는 아니라고 알려져 있는 걸요. 무대 공연도 나날이 연출이 화려해지다 보니 배우가 100% 라이브를 하면 연출해낼 수 없는 장면들이 있어서요.
하지만 주인공 독창 이런 걸 전부 립싱크로 돌리고 그러면 욕먹어요.2. 원글
'09.12.11 8:10 PM (118.218.xxx.241)그러니까 좀 더 낫게 연출하거나 그럴 경우지, 힘들어서 다 소화못하고
관중에게 속이는식의 라이브는 없겠지요?
즐기는 사람으로서 아니라고 믿고 싶습니다3. 가끔
'09.12.11 8:29 PM (114.203.xxx.137)올해 지킬앤하이드에서 립싱크 사건 터진 걸 보면.... 아예 없진 않나봐요. 근데 지탄의 대상이긴 해요. 그때도 제법 욕 먹었거든요.
4. jk
'09.12.12 4:15 AM (115.138.xxx.245)실시간 공연에서도 당연히 섞습니다.
그걸 표시안나게 하는것도 기술이죠..
사실 공연도 리스트는 동일하거든요. 투어공연이더라도 각국을 돌아다니지만 기본 리스트는 비슷하게 진행을 합니다.
(심한경우 공연이 이틀간인데 갔다온 사람의 왈~~ "쓰바.. 농담까지 똑같이 말해" 라고 얘기하기도 하지요)
뮤지컬이야 같은 리스트를 수없이 반복하는거니까 당연히 립싱크와 섞여있겠죠.5. 펜
'09.12.12 6:47 AM (121.139.xxx.201)한국에선 뮤지컬 본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미국에선 많이 봤죠. 브로드웨이 포함해서요.
100% 라이브입니다.
무대 아래에 오케스트라도 있고요.
립싱크 했다가는 관객들에게 욕 얻어먹습니다.
한국에선 어차피 오케스트라 도 없겠다.. 그럴 수도 있겠다 싶군요.
한국에서 뮤지컬 관람 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