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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여자?

조회수 : 1,086
작성일 : 2009-12-09 16:26:42
저 갈수록 왜 이럴까요

머리 감는 것도 너무 귀찮고
(젊어서는 매일 감았는데 지금은 2일에 한번 감는 것도 머리에 안 좋을 것 같은.ㅎㅎ)

손톱, 발톱 깍는 것도 너무 귀찮아요
특히 발톱이요.

저 같으신 분 있나요? ㅎㅎㅎ
IP : 203.142.xxx.24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엊그제
    '09.12.9 4:45 PM (116.127.xxx.110)

    신동엽 300 앙케이트에 그거 있었네요
    휴일에 외출할일 없음 세수안하고 양치질 안한다 였는데
    과반수가 넘었던것 같더라구여~

  • 2. .
    '09.12.9 5:08 PM (125.128.xxx.239)

    우리 신랑은 발톱을 길러요..
    새끼발톱보면 아주 사악하죠..
    그러면서 애 손톱, 발톱은 정기적으로 깍아주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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