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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가는줄 모르게 재미있는 책 추천해주세요

부탁해요 조회수 : 1,641
작성일 : 2009-12-03 18:24:26
요즘 책좀 많이 읽고싶어지네요.
시간 가는줄 모르게 흥미진진하고 한번 잡으면 푹 빠져드는 책 좀 추천해주세요.
중복 이라면 죄송해요..
답변 미리 감사합니다.^^
IP : 59.86.xxx.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09.12.3 6:28 PM (218.49.xxx.42)

    밀레니엄 1, 2, 3부

    추운 나라에서 온 스파이

    피아노교사

    빌브라이슨의 재미진 수필들 - 나를 부르는 숲 등

  • 2. 제프리 디버
    '09.12.3 6:45 PM (121.168.xxx.38)

    의 링컨라임 시리즈
    본컬렉터라는 영화로도 나왔었죠
    스릴짱에 반전의제왕이랄까 ㅋ

    소설은 아니고 좋은결혼 나쁜결혼 이상한결혼-결혼에관해 쓴책인데 아주 재밌게 읽었어요

  • 3. ㅋㅋㅋ
    '09.12.3 6:46 PM (211.225.xxx.80)

    윗님 빌브라이슨 받아서, [유럽여행기]던가요? 책제목이 기억안나는데 저남자가 쓴 책중에 젤 유명한 책일 듯;;

    그리고, 스티븐 킹의 소설들요 - SF 스릴러라고 하기엔 그 사상이나 문체가 너무나 고품격 ㅠ.ㅠ 특히 시간 되신다면 쇼생크탈출의 원작소설을 원문으로 함 읽어보시길 권해요. 그리고 영화화된 작품들, 미저리, 그린마일 강추하구요

    존 그리샴의 [그래서 그들은 바다로 갔다] 나온지 오래됐지만 완전 빠져서 자아를 상실하고 읽게 되십니다 ㅋㅋㅋㅋ 최근작들은 긴장감이 좀 떨어지는 듯 하구요, 저게 쵝오!

    그담에... 저번에 유명을 달리하신 아 또 작가이름이 기억안나는데 암튼 그 하다부지의 오래된 고전 [러브스토리] 그리고 [하버드대학의 공부벌레들] 에다가 [닥터스] 강추하구요

    딘 쿤츠 이사람 국내에 스티븐 킹만큼 유명한가요? 잘 모르겠는데 암튼 쌍벽을 이루는 작가죠. [와처스] 읽고 뿅갔어요 요즘 나오는 [살인예언자]도 추천드려요.

    아... 어쩌다보니 거의 SF 스릴러 쪽이 많은데... 음... 베르나르베르베르씨의 [개미], [타나토노트], 단편집 [나무]도 시간때우기 좋지용.

    신영복선생의 [감옥으로부터의 편지] 아울러 추천합니다. 읽다보면 영혼이 깨끗해 지는 기분이 들지요. 한편으론 아 쓰바 마누라 엄청 고생시키는 남자 스탈이다 라는 현실적 평가도 나름 내려봅니다 ㅎㅎㅎ

    헥헥... 즐거운 독서시간 되셔용~

  • 4. 앗 생각났다
    '09.12.3 6:48 PM (211.225.xxx.80)

    닥터스 - 저거 에릭 시걸요.. 왜 자꾸 스티븐 시걸만 생각이 나는지;;; 아 이노무 기억력;;;

  • 5. ..
    '09.12.3 6:50 PM (220.88.xxx.219)

    폴오스터 작품들이요.
    다 술술 읽히고, 그렇다고 너무 가볍지도 않고 생각할 거리도 많고 좋아요.

  • 6. 귀욤뮈소
    '09.12.3 7:22 PM (121.184.xxx.128)

    귀욤뮈소라는 작가의 책 모두 한번 잡으면 끝을 봐야합니다.
    마지막 반전도 재미있구요^^

    밀레니엄 1,2.3부 총 6권도 .. 3부를 아직 안읽었는데 조만간 구입해야할듯 합니다.

  • 7. 닥터스
    '09.12.3 9:55 PM (116.123.xxx.7)

    고3 기말시험전날...밤새며 책읽었던 기억이 ^^:;;;; 당연히 시험은 죽을 쒔던 ㅋㅋ

    저는 공지영...도가니 추천합니다
    최근 읽었는데 하루만에 다 읽어버렸어요

  • 8. ..
    '09.12.3 10:59 PM (116.120.xxx.20)

    징키즈칸의 칼 '" 채경석" 지음

  • 9. ㅋㅋㅋ님
    '09.12.4 12:13 AM (58.227.xxx.74)

    딘 쿤즈
    제가 참 좋아했던 작가예요.. 너무 잔인하고 살벌해서 쫌 그렇지만 그래도 이 작가의 많은
    책을 읽었어요..
    와처스...
    이 책을 읽은사람은 별로 못봤는데... 제가 제일 좋아하는 책입니다..
    평생 끼고 갈것같아요..
    정말 반가워요...

  • 10. 로드
    '09.12.4 12:23 AM (112.149.xxx.70)

    코맥 메카시의-THE ROAD-
    온통 모조리, 암울과 암흑의 한 가운데,한줄기 희망....

  • 11. 추리도 괜찮다면
    '09.12.4 10:22 AM (59.31.xxx.177)

    백야행 지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용의자 X의 헌신도 재미있어요.
    앉은자리에서 다 읽게 만드는 흡입력이 대단하더라고요.
    저도 귀욤뮈소의 구해줘 재미있게 읽었어요. 이것도 한번에.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도 읽고나서 생각하게 만드는 책으로 좋아요.

  • 12. 저도히가시노...
    '09.12.4 12:20 PM (222.120.xxx.87)

    저도 윗님 처럼 히가시노 추천이요
    요즘 즐겨 읽고 있는데 한번 잡으면 한권 다 읽어 버려야 할정도로
    흡입력 짱 입니다
    전 요즘 거의 매일 히가시노 작품 한권씩 읽고 있어요

  • 13.
    '09.12.4 10:05 PM (210.205.xxx.114)

    백야행 재미 없었어요.
    시작부터 결말이 대충 보인다고나 할까...
    쉽게 술술 읽히긴 한데 그렇더라구요.

  • 14. 살림 작파
    '09.12.5 1:36 AM (222.98.xxx.176)

    요즘 이영도의 "눈물을 마시는 새' 후속편 "피를 마시는 새' 읽는 중인데 한달째 살림 작파하고 있답니다. 아...마지막권인데....책이 줄어들고 있는게 슬퍼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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