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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에 급히 가게 되었네요
세상에 1월까지 이주하라는데 아이들 학교가 가장 문제에요
혹 상해 국제 학교에 관련된 이야기좀 던져 주시면 고맙게 받겠습니다
이런 경우가 다 있답니까...
가는 곳은 홍차우 구베이란 곳이래요
1. 제니
'09.12.2 1:11 PM (112.153.xxx.126)제가 올 여름 상해살다 귀국했는데요 구베이라면 좋은 곳으로 가게 되셨네요. 한국 슈퍼도 많고 미용실등등 살기 편합니다. 국제학교는 SAS(Shanghai American School)이 한국분들에게 인기가 많고요, 구베이지역에있는 YCIS(YewChung International School)도 괜찮습니다.
다음 카페 '상해학부모모임'에 들어가시면 교육관련 문제들부터 아파트 임대하는 문제까지 많은 정보들이 있습니다. 그곳에 가면 왠만한 문제는 다 알아보실 수 있고 이주시 필요한 집기들까지 도움받으실 수 있을겁니다. 국제이사이기때문에 1, 2주 살림없이 살게되니 큰도움 되실거에요.
한가지 첨언하자면 '상해 한국인 커뮤니티'가 아무래도 작고 또 남편들 회사관계로 얽히고설키게 되기 때문에 말조심을 하시는게 좋으실거에요. 아이들이 몇살인지 몰라도 좋은 기회가 되겠네요. 저희 아이는 영어, 중국어까지 공부하고 온데다가 특례생 혜택까지 받아서 좋습니다. 게다가 국제학교 커리큘럼과 공부내용은 한국학교의 입시교육과는 비교할 수 없을만큼 수준이 높아요.저도 국제학교 어머니회에서 활동하며 시야를 넓히고 영어, 중국어를 공부하는 좋은 기회였어요.
국제학교 보내면서 주말 한국학교에 보내 귀국후를 대비할 수도 있습니다. 예전에 환율이 좋을 때는 물가도 싸서 좋았는데 지금은 그렇지 못해서 좀 유감이죠.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시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