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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편네와의 설전...

.... 조회수 : 1,408
작성일 : 2009-12-02 11:22:11
사는 동네에서 뉴타운이 주민반대가 압도적이라
무산되었답니다.
그 여자는 해당사항 없는 뉴타운 지정지역 윗동네에
살고있어 뉴타운 지정후 집값이 뛰길 바랬나 봅니다.


"어우..진짜 짜증나..아랫동네 뉴타운 앞으로 5년동안
계획없대..진짜 왜 반대질들이야..."
"아니..반대할만한게 이동네 집주인들이 꼴랑 빌라 1채.
연립1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인데 재개발되도 입주 못해..
그러니 반대하지.."
"난 그게 문제가 아니고 우리 집값이 떨어지잖아.
우리야 그게 무슨 상관이야..."
"아니..그 너므 뉴타운 땜에 나라 망조 들었는데..."
"무슨 뉴타운 땜에 망조가 들어? 세계가 어려우니
다 우리도 어려운거지..."

참고로 그녀는 작년에 장로라서 잘할줄 알고
그분 뽑았습니다.

30대 후반의 그녀..서민주제면서...
차상위계층이면서 가카워너비입니다.

후~~~후...
IP : 221.151.xxx.22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phua
    '09.12.2 11:26 AM (218.52.xxx.109)

    먼넘의 종부세는 생겼냐고 승질은 안 내시던 가요???
    차상위계층이면서 가카워너비인 윗동네 아줌씨...

  • 2. 굳세어라
    '09.12.2 11:32 AM (116.37.xxx.188)

    올여름 제 친구는 아이교육때문에 전세로 목동으로 이사가더라고요... 그 친구가 글쎄.. 대운하를 하든 뉴타운을 하든 자기 집값만 뛰면 된다고.. 자기 집값뛰면 집팔고 목동이나 강남으로 이사가는게 그 친구 목표입니다. 그래서 친구야 왜그래 했는데... 정말 답답하죠.

  • 3. 그녀가 아니라
    '09.12.2 11:51 AM (116.39.xxx.202)

    그 녀 ㄴ이군요.

  • 4. mbout!
    '09.12.2 11:53 AM (118.223.xxx.140)

    30대 후반이라...면
    아직 젊은신 분인데...
    마인드가 참 거시기하군요.
    에휴....
    답답합니다.
    특히...이런저런 문제점에 대해서 얘기하면
    윗 마이드거시기녀자분이 한 말처럼
    세계가 어려우니 우리도 어렵다는...
    그런 말 들으면 정말 답답합니다.

  • 5. 에구
    '09.12.2 2:03 PM (122.32.xxx.57)

    젊은 게 그람 안되는디~
    다같이 잘 살아야함에도 차상위(?) 주제에 아주 꼴값을 떠는구랴~

  • 6. 참나
    '09.12.2 5:39 PM (122.34.xxx.15)

    차상위 주제라니욧! 차상위로 살고 싶어서 사는 사람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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