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연히 종아리 부분을 봤는데..푸른 핏줄이 보이는게 이상하네요..ㅜㅜ
미스때 오래 서서 일하는 직업이긴 했는데..원인이 뭔지 모르겠네요.
무슨 과로 가야하는지요??
초기에 가면 치료가 될 수 있을까요? 어떤 식으로 치료를 하는지..
치마나 반바지 입으면 보이는 부분이라 너무 걱정이 됩니다..
그리고, 서울에 잘 보는 병원 있으면 추천 좀 해주세요!
강남이나 서초 쪽이면 더 좋겠습니다~ 미리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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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정맥류 치료 해보신 분 계세요??
궁금.. 조회수 : 632
작성일 : 2009-11-30 23:50:16
IP : 121.88.xxx.20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수술한지5년
'09.12.1 1:37 AM (124.50.xxx.25)하지정맥류로 수술했어요. 레이저로요.
그런데 님은 수술까지 안해도 되는 초기시면 주사를 맞는 방법이 있지 싶어요. 주사맞고 압박 스타킹으로 관리하시면 되지 않을까 생각돼요.
하지만 제가 아는 방법이 이미 5년전의 방법이라 요즘은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수술을 강남에 있는 연세흉부외과에서 했는데, 수술한지 5년이 다되어 가는데 아직 재발하거나 그러지는 않았어요. 그 병원이 그 계통에서는 꽤 유명하더라구요.
저는 그 병원과는 무관한 사람이구요.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병원 실명 공개한 것이 문제되면 댓글 삭제할께요.2. ..
'09.12.1 1:44 AM (110.13.xxx.148)저는 5개월 됐어요.
작은부위라 주사요법으로 했어요.
간단하던데... 작을때 얼른하세요. 병은 키우면 안되겠더라구요3. 전
'09.12.1 10:40 AM (116.36.xxx.144)올초에 치료받았는데여..초기라서 주사로 치료하고 압박스타킹 신고있었어여~
근데 비용이 50만원 좀 넘게 들었던거같아여..스타킹사고..주사맞고 하는게..
전 논현동에 연세sk병원에서 했어여..하지정맥류쪽에서는 제일 경험이 많은 병원이라고 하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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