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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cook에만 오면 왜 이리 지름신이 붙는건지..

에궁.. 조회수 : 1,009
작성일 : 2009-11-30 14:30:06
김장도 끝내놓고, 몇일동안 제대로 못 들어온 82에서 여유만만하게 글들을 둘러보다가........

이불청소에 끝내준다는 이불청소기랑, 내솥이 분리되어 청소하기가 너무나 좋다는 튀김기에 혹해서  질러버렸네요.. 하루에 두 건을 저지르기란 저에게는 쉽지않은 일인데..
거기에 중간에 물이 뿡뿡 나와서 걸레질 하기에 너무 좋다는 밀대청소기랑, 한번만 스쳐가도 먼지들이 모두 사라진다는 극세사 장갑은 지금 겨우겨우 자제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어제도 홈쇼핑에서 걸레를 무려 다섯개나 준다는 토네이도 밀대청소기를 보며 지름신을 겨우 억눌렀고,
겨울철 집안에서 운동하기 너무 좋은데다가 7회연속 매진되었다는 운동기기도 억지로 외면했었는데....

아~~ 82에만 들어오면 팔랑귀가 되어서 이렇게 혹 해버린답니다..
살림의 고수들이 좋다는것이니, 기대가 무척 되기도 합니다만...  나 이래도 되는건지...

다른 분들도 82에 들어오면 이렇게 지름신이 자주 찾아오시던가요?
IP : 61.80.xxx.19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좀전에
    '09.11.30 2:34 PM (110.35.xxx.15)

    극세사 장갑 질렀네요.
    82에서 많이들 사셔서인지 5켤레이상사면 1켤레증정한다는데
    같이 살사람도없고.. 추가증정말고 무료배송해주지..아님 할인이나..

    이불청소기도 사고 싶은걸 꾹 참고있네요 담달에 지르는건아닌지..

  • 2. 저도
    '09.11.30 2:39 PM (210.205.xxx.195)

    그 청소기 저도 샀어요..
    토요일에 받아서 침대 매트리스부터 이불까지 싹 청소했어요... 먼지통에 먼지 보면 분명 청소가 되긴 된것 같은데... 기분은 밖에다가 탁탁 털었을때가 더 청소한것 같은 느낌이예요. 분명 제대로 털리지도 않앗을텐데... 사서 귀찮다고 그냥 두지 말고 잘 쓰면 좋은것 같애요. 이불에서 미세먼지 엄청 나와서... 깜짝 놀랐어요. 근데 너무 힘들어요.. 역시 청소는 왕도가 없어요. 뭐로 해도 힘들어.

  • 3. 환한세상
    '09.11.30 2:44 PM (125.130.xxx.196)

    현우아빠가 이끌고오신 지름신.
    저한테도 지금 강림중이십니다.
    아토케어는 주문해서 지금막 받았고(아직 뜯어도 못봤네요.) 극세사 장갑이랑 밀대는 담달에 주문할려고 참고있답니다.
    옥션에서 주로 구입하기때문에 12월 쿠폰을 기달리는중....ㅎㅎ
    그런데 극세사 장갑은 정말 너무 비싸요. 그쵸? 무료배송도 아니고..
    전 옥션에서 같은업체가 팔길래 기다리는데 과연 쿠폰적용이 될지..??

    여기보고 아트론 믹서기도 질렀고, 건조기등등 여름에 한참 지르다가 좀 잠잠해졌는데
    현우아빠님이 강력하게 한껀하셨네요ㅜ.ㅜ
    우리집 가계부에 빵구가 크게났시요.

  • 4. 물리치는법
    '09.11.30 3:23 PM (110.14.xxx.184)

    지름신 정말 힘들어요...ㅠ
    82보고 지른 것들만 모아도.... 뻥 조금 합쳐서 차 한대 사겠어요.
    제가 요새 지름신 누르는 법은.... 한달만 있다 사자에요.
    한달 있다가 다시 보면 굉장히.... 별로로 보이더라구요 ㅋ

  • 5. 저도
    '09.11.30 3:32 PM (121.170.xxx.179)

    윗님처럼 강풍 지나간 뒤 사자 주의입니다.
    그러면 좀 이성적인 후기도 나오고
    그동안 내 마음도 좀 다스려지고...

    그래도 이불청소기 사고 싶다.

  • 6. 으흠
    '09.11.30 3:39 PM (211.202.xxx.96)

    지금 막 지르고 왔습니다~~
    현우아버님의 청소도구 3종세트 사고...당장 필요없는 버츠비연고에 잠옷까지...7만원어치
    그나마 아토케어는 이미 가지고 있기에...ㅎㅎㅎㅎ 그나마 다행
    청소도구 3종세트는 쓰던 밀대가 부러져서 안그래도 사야했기 때문이지만...나중에 되면
    배송비 아까울까봐 장갑이랑 걸레는 2개씩사고...미쵸요...

  • 7. 환한세상
    '09.11.30 4:48 PM (125.130.xxx.196)

    저지금 아토케어 작동해보고 기겁을 했답니다.
    저희는 침대는 있으나 거긴 엄마가 오실때나 쓰고 평소에는 이불깔고 잠을 자거든요.
    침대는 아이가 뒹글거리며 놀거나 책읽고 뛰어놀고...하는데요,
    이불은 밤에 잘때해야지하면서 침대를 아토케어로했는데..오마나...이게웬 시커먼 먼지인고....
    정말 바람불면 날려서 뿌옇게 내릴먼지가 한줌은 나오네요.
    에고..이런곳에서 엄마가 주무시고 아이가 놀았다니..
    저녁때 침구할때도 대단할듯합니다.
    제가 지름신 더 발동시키는게 아닌지 심히 걱정되지만 너무 잘산것 같아요.
    현우아빠님 감사합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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