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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가 내 친구

향수 조회수 : 534
작성일 : 2009-11-29 12:26:21
이곳은 토요일 저녁입니다.
남편은 친구네 파티에 가고, 저는 혼자 집에서 놀고 있네요.
원래는 저도 가는 곳인데, 오늘은 하나님 레시피로 김치치즈볶음밥 해주고, 그릭샐러드, 고구마맛탕 만들어서
남편 손에 들려서 보내고 저는 쉰다 했습니다.

남편 나가자마자 82켜고,
냉장고 야채칸에 곱게 숨겨두었던 풀무원 직화 짬뽕 끓여서,
어제 남편 친구가 남겨놓고 간 캔맥주도 하나 땄어요.
아, 짬뽕 꾹물이 노트북에 막 튀네요..ㅋㅋ

몇 일 전에 친구들하고 막 노는 꿈을 꾸고 난 후 고향땅이 심히 그립습니다.

제가 전화울렁증이 있어서 친구들하고도 전화를 하거나 그러진 않는데,
외로울 땐 이렇게 82가 최고네요.

다시 돌아오신 켄챠님도 반갑고,
베스트글 첫 번째인 키스와 한라봉 얘기들과 댓글에 뒤집어 지기도 하고,
명박에 대한 울분을 함께 나누며 삭히기도 하고,
술 한 잔 한 김에 이렇게 글도 남겨보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IP : 96.49.xxx.11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요
    '09.11.29 12:39 PM (118.217.xxx.202)

    82장터에서 물건살땐 시댁에 지방사는 친구네가 보내줬다고 해요..
    농산물을 제가 물건볼줄 모른다고 자꾸 사다주시거든요.. 근데 농사하는 친구네가 보내줬다
    그러면 물건이 참 좋네~ 하세욬 ..
    덤도 가끔 껴있으니 깜쪽같고 ... 82는 내친구니까 거짓말은 아녜요 ㅋ

  • 2. 현랑켄챠
    '09.11.29 3:35 PM (123.243.xxx.5)

    이곳은 무지 더버 죽겠는 일요일 오후입니다...ㅠㅠ
    집에 있으니 땀이 바짝바짝나네요.
    슈퍼마켓 대탐험이나 다시 해볼까요? 쇼핑센타는 완전 추울정도로 에어컨이
    빵빵하거든요. 아....나가면 또 땀날 것 같애...
    햇살이 옷을 뚫고 들어오는 것 같아요....ㅠㅠ
    님도 주말 잘 보내시구요, 직화짬뽕은 나눠먹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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