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택배기사에게...성희롱..???

애기엄마 조회수 : 1,871
작성일 : 2009-11-29 02:57:46
아이가 어려 기저귀를 구입하는데요...요즘은 팬티형 기저귀를 구입합니다.

유명한 하@스 보다 엘지에 마미@코가 월등히 저렴하길래 그 제품을 쓰고 있습니다.

토요일 마미포코를 받았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옥@에서 잘 구입한듯해 뿌듯하였지요...


다만 요즘은 택배를 나이드신 분들이 가져와 사인을 받더군요...


그런데...물건을 주시던 나이든 아저씨분이... 상자에 상품명을 보고는....


팬티 샀내......이러시는겁니다..


뭔니까.....성희롱입니까....


그런 아저씨와 물건 받으면서 구입한 물건에 대해 대화라도 나누어야 하나요...



애들도 어리고... 해서 따지려다가...  꾸욱 참았는데요...

어떻게 이 기분을 눌러야 하는지....원...


저렴하게 기저귀 잘 사고 이게 왠 더러운 기분인지.....

그냥 여기서 주저리 주저리 해 봅니다.

물론 상품평에 쓰긴 했는데 이글이 반영이 될런지는 의문이지만...
IP : 123.254.xxx.21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헐~
    '09.11.29 3:09 AM (61.255.xxx.48)

    혹시 음흉한 눈빛으로 말했나요??? 그럼 당연히 성희롱이죠
    판매자보다는 택배사에 접수하세요
    식품이나 유리,전자제품이 아니면 겉상자에 어떤 물건이지 안적히면 좋겠어요
    예전에 지시장에서 팬티만 여러벌 샀는데 사이즈까지 다 있더라구요;;;
    줄무늬 빤스 95/ 이런 식으로요 ㅠㅠ

  • 2. 그냥..
    '09.11.29 3:17 AM (222.107.xxx.126)

    기분이 나쁘셨다면 성희롱은 맞다고 봐요.
    하지만 제가 택배아저씨랑 한 번 싸워본 경험으로 봐서는
    지속적인게 아니라면 그냥 넘기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 아저씨가 아직 진화가 덜 되서 그러려니.... 그렇게요.

    열심히 싸우고 나니 어쩐지 무섭더라고요. ^^; 괜한 해코지
    당하는거 아닌가 싶은게~~ (소심 소심)

    세상일이 마음처럼 그렇게 깔끔하고 예쁘기만 한 건 아니잖아요.
    더 이상 그 아저씨랑 안 엮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윗 분 말씀처럼 어떤 물건 샀는지 표시 안되면 좋겠어요.
    그건 정말 판매자 편의상 그런 것 같네요.

  • 3. 애기엄마
    '09.11.29 3:27 AM (123.254.xxx.213)

    남편에게 말하니...매일 늦어요...
    미친놈 아냐...
    담부터는 택배 경비실에 두라고 해....그러내요..
    요즘 범죄가 택배를 가장해서도 초인종을 누르니....
    이제는 그렇게 하자더군요...
    고마워요 여러분...그 아저씨의 말투와 눈빛....윽 더럽내요...

  • 4. 택배기사도 ..
    '09.11.29 3:55 AM (124.56.xxx.53)

    무슨 팬티를 기저귀박스만한 큰 박스로 살까...
    그 택배기사도 참 생각없네.
    기분 정말 나쁘셨겠지만, 훌훌 털어버리세요.

  • 5. 아니,,
    '09.11.29 4:26 AM (61.255.xxx.48)

    성추행을 당했는데 왜 잊어버리라고 하세요???
    저런 x들이 조두순처럼 되지 말란 법 없어요
    후한이 두렵다고 덮어두었던 성추행범들이 나중에 조두순 되는겁니다!!!

  • 6. 미츈..
    '09.11.29 6:42 AM (112.148.xxx.200)

    나이 쳐 먹고 왜 그러나 몰라요 ... 조심하세요 진짜 별의별 미친놈들 다 있는듯..

  • 7.
    '09.11.29 11:11 AM (115.22.xxx.50)

    헐...

  • 8. 웃으며
    '09.11.29 11:16 AM (112.144.xxx.4)

    택배아저씨가 팬티샀네 그러면.... 씩씩하게 ~ 네, 요즘은 기저귀도 팬티형으로나와요.. 아저씨도 애키워봤을텐데요.. 요즘은 편리하게 나와요 ~하고 당당하게 응대하면 쨉도 못쓰고 그냥 갈것같은데....

  • 9. 그래서
    '09.11.29 11:55 AM (114.164.xxx.156)

    저는 송장에는 종류를 <잡화> 라고 써 달라고 부탁합니다.
    제가 뭘 사는지, 이런것도 개인정보쟎아요.
    더구나 팬티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0526 혹시라도 한나라당이 되면 3 강동구 걱정.. 2008/06/02 337
390525 관보 고시 철회를 행안부에 .......... 3 철회 2008/06/02 442
390524 요즘 조심해야 할 사기유형 2 행복 2008/06/02 553
390523 시위대 욕하는 전경들 [펌] 4 이메가 넉아.. 2008/06/02 563
390522 6월의 아이들 - 헌법제1조. 9 박문수 2008/06/02 436
390521 명박아 이제 그만 좀 하자... 11 열받는주부 2008/06/02 744
390520 새엄마는 mb가 고맙다 6 새엄마 2008/06/02 1,429
390519 안경쓴사람 때리면 살인미수라는데...물대포는.. 1 못난이 2008/06/02 474
390518 경향신문에... 4 신문 2008/06/02 691
390517 집회나갈 수 없는 사람들은 어떻게 도와야 할지. 8 소름끼치는 .. 2008/06/02 700
390516 다음은 동아, 중앙이다 4 .. 2008/06/02 538
390515 코리아헤럴드 말고 일간영자신문 추천부탁드려요 3 2008/06/02 1,289
390514 [아고라펌]재보궐선거 지역+의원 2 차종부 2008/06/02 334
390513 여의도역 근처 괜챦은 한의원이나(or 물리치료받을만한 곳) 소개 부탁드려요^^ 1 허리가 안좋.. 2008/06/02 683
390512 삼십년전 <아침이슬>이 없었다면 어땠을까... 연예인들에게.. 2008/06/02 393
390511 아직 정신 못 차린 조선,중앙일보 1 불매 운동 2008/06/02 671
390510 연대홈에서 퍼왔습니다.. 진짜 눈물이 납니다.. 18 소심맘 2008/06/02 6,421
390509 전국 전의경들... 서울에 집합!! 2 .. 2008/06/02 755
390508 화살수...아시는분 도움주세여~`` 5 reinhe.. 2008/06/02 819
390507 오마이 뉴스 기사 퍼왔습니다. 무조건 비폭.. 2008/06/02 434
390506 땅나라야~ 이번엔 뭘로 우매한 국민들을 홀릴래? 그지발싸개들.. 2008/06/02 235
390505 베이비씨터 구해야하는데 막막... 3 워킹맘 2008/06/02 537
390504 안전모 사는데 도와주세요. 개당 3000원 22 지윤 2008/06/02 1,222
390503 유모차 부대 제안하나만 드릴께요^^ 4 손지연 2008/06/02 908
390502 02-720-3365제가 지금 전화했더니 의경이 전화를 끊어버리네요. 4 나쁜놈 2008/06/02 417
390501 천주교정의구현전주교구사제단도 입장표명 했습니다. 4 천주교정의구.. 2008/06/02 1,245
390500 22개월 조카가 물혹이 생겼대요...(죄송합니다..) 12 ⓧ초코렛 2008/06/02 687
390499 퍼왔습니다...정말 미치겠어요.... 2 이것도 2008/06/02 703
390498 해피 선데인지 슈퍼 선데이인지.. 그지같은 방송계의 액기스였다. 1 어제 2008/06/02 1,040
390497 전,의경보내신 부모님들 2 ... 2008/06/02 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