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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무한도전 패러디송 재밌네요.ㅎㅎ

조아조아 조회수 : 2,020
작성일 : 2009-11-28 20:05:49

내용도 좋았고

중간에 정준하가 여친이 준 강아지 인형 가지고 노는 모습도 웃기고..
전체적으로 즐거웠어요
끝무렵에 비틀즈 노래 패러디한거 너무  웃겼구요.

피디분이 무도 맴버들을 너무 사랑하는 그런 느낌까지 전달되던데,
그다지 공손한 사과는 아니었지만 ㅋㅋ
시청자 반응에 발빠르게? 대처하는
무한도전다운 재치만점 사과송이었던것 같아요.

주말 저녁을 행복하게 해주는 무한도전 최고에요..ㅎㅎ
IP : 118.218.xxx.8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1.28 8:07 PM (121.137.xxx.219)

    전 무한도전이 너무 좋아요 ㅠ.ㅠ

  • 2. 사랑이
    '09.11.28 8:08 PM (218.235.xxx.172)

    정말 '소통'이란게 뭔지 보여주는 마지막 엔딩송이었던거같아요 ㅋㅋㅋㅋ
    그동안, 길의 요리재료 함부로 한것, 쩌리짱의 무례함, 영어못한다고 무식하다고
    했던 것에 대해 유쾌하게 노래로 다 사과하고 즐겁게 풀었네요 ㅎㅎㅎㅎㅎ
    속이 시원해요 ㅋㅋㅋㅋㅋ
    너무 사랑스럽고 애교있어요 ㅋㅋㅋㅋ

  • 3. ..
    '09.11.28 8:09 PM (125.188.xxx.65)

    너무 웃겼어요..역시 무한도전...
    당분간 노래가 히트 칠 것 같아요....ㅋㅋㅋ

  • 4. ㅎㅎ
    '09.11.28 8:09 PM (121.151.xxx.137)

    패러디노래보고는 대박웃음 터트렷네요
    어찌 저런생각을했을까 싶기도하고 대단해요 무한도전팀들 ㅎㅎ

  • 5. 저도
    '09.11.28 8:09 PM (219.255.xxx.183)

    센스 만점, 오늘 너무 좋았어요. 무한도전 짱. 유재석 하차 이런 소문 안났음 좋겠어요

  • 6. 사랑이
    '09.11.28 8:09 PM (218.235.xxx.172)

    쩌리짱 눈물떨어질거같아서 안쓰러웠다능..
    ㅠㅠ
    무한도전 격하게 사랑합니다!!

  • 7. 저는..
    '09.11.28 8:11 PM (58.140.xxx.168)

    눈물이 나더라구요..

    마음 고생들 심했을텐데..또 저렇게 시청자들과의 간격을 좁히려고 노력하는 모습들이

    아름다웠어요..

  • 8. d
    '09.11.28 8:14 PM (116.38.xxx.246)

    저는 전편은 안 보았는데요. 뉴요커들의 평가가 좀 안좋네요. 최악의 평가도 있고... b는 전통음식이라 싫어할 수 있어도 a는 되게 맛있게 보이던데요

  • 9. 은석형맘
    '09.11.28 8:15 PM (122.128.xxx.19)

    으흐흐...애들 방 완전히 뒤집어서 정리하다 무도 시간이라 쉬면서 봤어요.
    배꼽잡으며 보다가 막내 잠도 깨우고...ㅋㅋㅋ
    눈 뜨자마다 엄마가 침대에서 떼굴떼굴 눈물 떨구며 웃으니 기분이 좋았는지
    포옹하고 볼에 뽀뽀해 주네요^^
    아픔도 웃음으로 승화시켜주는 패러디송
    너무 감동스러웠어요...오히려 고마워요.김태호피디.....

  • 10. ㅋㅋ
    '09.11.28 8:16 PM (124.216.xxx.198)

    길이 배꼽웃음때문에 배잡구 뒹굴다가 마지막 미안하다 송듣구 눈물나던데요..ㅜ.ㅜ.ㅜ.....정말 격하게 애낄수 밖에 없어요..방송의격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무한도전...영원히 했음 좋겠어요..ㅜ.ㅜ

  • 11. ...
    '09.11.28 8:21 PM (220.120.xxx.54)

    지난주편 보고 쩌리짱 욕했던 사람인데 오늘 비틀즈 보고 완전 풀렸어요~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순 없겠지만, 불만족스러워하는 일부 사람들까지도 배려하고 품으려 하는게 느껴져서 감동이었어요..
    위에 댓글처럼 소통이 뭔지를 보여주는 엔딩이었어요..

  • 12. 소박한 밥상
    '09.11.28 8:22 PM (58.225.xxx.130)

    처음에 무한도전을 볼때 너무 무의미한 도전들이 이해가 되질 않았는데.........
    과정들은 소소함에 과장된 가치를 부여하는 것이 다소 지루하지만........

    공원에서의 배에 얼굴 그리고 조깅하는 대목부터 재미있게 보다가
    마지막 쿨한 노래에서 참 좋았어요 !!
    무엇이든지 애쓰는 만큼은 바라보는 이에게 마음이 전달된다 싶어요 ^ ^

  • 13. ..
    '09.11.28 8:25 PM (59.10.xxx.80)

    손님이 김치전 맛있다고 할때 쩌리짱 얼굴 보니까 눈물날려고 했어요 ㅠㅠ 쩌리짱 만세~

  • 14. 세우실
    '09.11.28 8:26 PM (219.254.xxx.117)

    그 하나로 정준하에 대한 비호감이 사라지진 않겠지만
    "딱" 무한도전다운 대처였다는 생각에 참 좋았습니다.

  • 15. 역시
    '09.11.28 8:32 PM (122.35.xxx.34)

    태호피디다운 사과였네요..
    오늘도 잼났습니다..
    길이 배는 역쉬 훌륭한 예능감입니다 ㅋㅋㅋ

  • 16. 저도
    '09.11.28 8:39 PM (221.138.xxx.49)

    보면서 역시 무한도전.....하면서 봤네요..유쾌했어요...

  • 17. ...
    '09.11.28 8:50 PM (114.201.xxx.126)

    아...진짜 저 위에 링크 거는 분 좀 어떻게 하면 안되요??

    저 낚시 링크 좀 못하게 관리자님 어떻게 해주세요!!!

  • 18. ^0^
    '09.11.28 8:51 PM (114.200.xxx.38)

    그 수많은 논란끝에 저리도 산뜻하고 사랑스러운 마무리라니..
    어떤 오락 프로그램이 저렇게 할수 있었을까요? 정말 제작진의 감수성과 센스가 남다르네요.

  • 19. ㅎㅎㅎ
    '09.11.28 9:45 PM (118.36.xxx.139)

    미안하다 송 들으면서 찡했던게 저만은 아니었군요...ㅎㅎㅎ 전, 괜시리 찡해지길래, 주책이다 싶었거든요.. 저만 그런 느낌이 아니었단게 너무 신기하고 좋으네요...ㅎㅎ
    무한도전다운 마무리였어요..^^ 다들 너무 사랑스러웠어요..ㅎㅎ

  • 20. 알럽무한♡
    '09.11.28 10:19 PM (211.55.xxx.47)

    참...보면 프로듀서의 자질은 어느 프로그램에서나 중요한거 같습니다.
    태호pd... 너무 괜찮은 사람인듯요~~~
    무한 팬이지만, 저번주엔 저도 좀 마음이 안좋았는데~ 이번주에 아주 말끔히 센스있게 해결^^
    쩌리짱~~ 다신 게시판 도배질 금지~!!!

  • 21. 무도여 영원하라
    '09.11.29 4:39 AM (210.221.xxx.212)

    저두 무도 미안하다송 보면서 쩌리짱 짜증난다고 말했던게 넘넘 미안해졌어요
    별것도 아닌것인데 그렇게 화를 낸 제가 부끄럽고..
    무도 짱입니다 지난 한주동안 급하게 멤버들 불러모아서 촬영했을 무도 멤버들 생각하니
    웃음이 절로나고..시청자들 반응을 무시하지 않고 저렇게 성의 보여줘서
    고마웠어요

    쩌리짱~~다신 게시판 대지주 되는일 없도록 해주세요~

  • 22. 타블로형
    '09.11.30 12:35 AM (210.218.xxx.156)

    사과할 넘은 따로 있는데 익은 벼가 고개 숙인다고
    같잖은 넘의 질타도 그냥 다 수용한다고 의미로 받아들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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