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잘 모르는 내용이라, 댓글을 달 능력이 없지만,
또래 아이 키우는 맘들은 댓글 부탁드려요,
아이가 항암치료때문에 공부를 놓쳐서 속상해한다는 내용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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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초2 부족한 공부....댓글 좀 달아주세요,아픈 아이예요..
항암치료라니.. 조회수 : 580
작성일 : 2009-11-27 10:53:35
IP : 115.161.xxx.1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흠
'09.11.27 10:56 AM (218.239.xxx.174)제가 초2엄마라 도와드리고 싶어서 어떻게 리플을 달까
엄청 고민중예요--;;;2. 항암치료라니..
'09.11.27 10:57 AM (115.161.xxx.13)흠님, 착하신 분^^
3. 글쓴님도
'09.11.27 11:05 AM (122.100.xxx.27)참 착하신 분이예요.^^
4. 항암치료라니..
'09.11.27 11:08 AM (115.161.xxx.13)부끄부끄,,,오늘 우리 아가 생일이예요,
아가(아가라기엔 많은 네살...) 먹일 수수팥떡 사러
지금 나가요,
아가를 낳고 보니,
세상 아이들이 다 넘 소중해요...5. 아기
'09.11.27 3:02 PM (119.194.xxx.70)생일 축하드려요. (울 아들이랑 나이가 같네요.) 복 많이 받으세요. ^^
6. 원글맘
'09.11.27 5:03 PM (115.161.xxx.13)ㅎㅎ 축하 감사합니다.
조촐하게 친정엄마랑 아가랑 외식하고 들어와보니,
아까 그 엄마글에 댓글이 많이 달렸더군요, 뿌듯해요^^
그 아이, 빨리 낫기를 바래요....
무병장수하라고 생일날 꼭 수수팥떡 먹이는 엄마마음이 이렇죠.....뭐....7. 맘아파해주신글 원글
'09.11.29 10:54 PM (59.30.xxx.85)입니다
아기맘이시네요. 고맙습니다. 신경써 주셔서..
그리고 아기 생일 축하해요.
늘 행복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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