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혜원(안정환부인) 성형전..

은새엄마. 조회수 : 27,592
작성일 : 2009-11-26 14:17:23
이혜원씨 이야기를보고 궁금해서요.
성형한건 알고있었지만  성형전 얼굴이 궁금해서요.
어디가면 볼수잇나요.
지나다궁금해서요..
IP : 116.46.xxx.61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알려주세요.
    '09.11.26 2:23 PM (121.144.xxx.179)

    그렇게 크게 차이도 없고.. 몸매도 말랐고..
    그렇게 떠들석할 필요도 없던데요.
    왜 들 그러는지.. 좀 안되었다 싶더라구요.
    전 국민적으로다가 이슈가 되어 버렸으니...

  • 2. 은새엄마.
    '09.11.26 2:26 PM (116.46.xxx.61)

    아~예..찾앗어요.
    감사^^
    다른연예인보다 나으네요.
    갑자기 김현정(가수) 성형전 생각이나네요.

  • 3. ....
    '09.11.26 2:29 PM (221.161.xxx.188)

    저도 찾아보았네요 그래도 김남주 성형전보다는 나은거같네요...

  • 4. 검색결과
    '09.11.26 2:29 PM (125.180.xxx.29)

    http://image.search.daum.net/dsa/search?w=imgviewer&q=%C0%CC%C7%FD%BF%F8%BC%B...

  • 5. ...
    '09.11.26 2:30 PM (124.54.xxx.101)

    무대응 했으면 좋았을텐데 싸이가 문제는 문제네요
    전 어제 다른 사이트에서 봤는데 원래 예쁜 얼굴은 아니더군요
    지금의 부티나고 세련된 얼굴은 성형술 화장술이긴 한듯.
    연예인도 아니고 운동선수 부인이 감추고싶은 비밀인 성형으로 다른나라 신문에까지 났으니
    속상한 마음은 이해가 가네요

  • 6. 그만
    '09.11.26 2:48 PM (203.170.xxx.66)

    하면 좋겠어요
    자살자심정 이해한달정도로 괴로워하는데..

  • 7.
    '09.11.26 2:54 PM (112.171.xxx.55)

    아예 손대지 않은건 아니겠지만
    뭘 얼마나 고쳤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저도 졸업사진 보면 페이스오프한줄 알걸요.. ㅋ
    제가 연예인 되었으면 아마 쌍거풀 다시하고 코도 좀 세우고 턱은 많이 깎고 피부도 갈아쳤다는 소리 들을것 같네요. 실제로 대학교 1학년 봄에 증명사진 가져오라고 해서 졸업사진으로 찍은 거 들고갔다가 용됬다는 소리를 들었지요.
    근데 체중도 똑같고 , 암데도 손 안대었고, 피부도 똑같아요. 그냥 사진이란게 그렇죠.
    친구들 봐도 그런 애들 좀 있는데..

  • 8. **
    '09.11.26 2:55 PM (122.47.xxx.21)

    우리딸도 학교때 사진보면 영 ~아니올씨다 인데요
    지금은 지나가는사람들다쳐다볼정도로예쁩니다
    첫인사가 참 미인이시네요 인데요^^
    성형 하나도 안했거든요
    그게요
    세월이 지나 세련되지고 품위가 몸에 들어가고 화장도 잘하고그러면
    옛날 얼굴하고영~딴판입니다
    옛날 얼굴하고 비교하면 안도ㅐ요
    그얼굴 그대로 있는 사람이 어딨어요

  • 9. .
    '09.11.26 3:06 PM (222.238.xxx.158)

    근데... 안정환 와이푸가 외모로 좀 주목받아온건 사실이었잖아요.
    방송출연도 다른사람보다는 잦았고..
    한국 연예인들 성형사실, 연예인 스폰서 같은것들이 중국언론을 통해서 알게되다니..좀 거시기하긴 하네요.

  • 10.
    '09.11.26 3:17 PM (112.171.xxx.55)

    수술 안했다고는 말하지 않았잖아요.
    근데 이번사건에서 전 솔직히 중국 언론의 수준 낮은 태도가 더 문제라고 생각하구요. 이씨의 자살 운운은 좀 그렇지만 충분히 상처받을만 하죠. 여기 계신 82님들도 작은 말 하나에 하루종일 서운해서 글올리시고, 서로 위로 받으시잖아요. 그런데 저런 막가파식 기사라니.

    실제로 연예인 사진들 보면서 눈을 했네 코를 했네 이야기하는 거 보면, 좀.. 지나치게 가혹할때가 있다고 생각해요. 좀만 달라도 다 수술의 힘이라고 이야기할 필요가 있나 싶어서. 실제로 연예인들이 성형을 많이 하기는 하겠지만, 다들 전문가인양 하나하나 어찌나 잘도 밝혀내시는지..
    전 사진마다 얼굴이 무척 다르게 나오는 편이라서, 잘나온 사진이랑 아닌 사진이랑 꼭 다른사람 같거든요.
    음..님 아님 뭐요?

  • 11. 윗님!!헉~~
    '09.11.26 5:10 PM (118.216.xxx.112)

    세상에... 윗님은 얼마나 댁의 남편을 내조를 잘하시는지...
    ㅉㅉㅉ...

  • 12.
    '09.11.26 5:23 PM (59.4.xxx.196)

    제가 보기엔 똑같은데..
    화장을 안 했고 조명탓에 어둡게 나왔고 옷이 칙칙하고, 표정과 분위기 촌스럽고.. 그 정도지
    지금 얼굴과 똑같네요.
    옛날 사진들 다 그렇지 않나요?

  • 13. 성형이
    '09.11.26 5:26 PM (58.120.xxx.221)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왜냐면... 성형했든 안했든 모두가 노력이니까요. ^^ 노력안하고 미모가 그냥 나오나요. ^^ ㅋㅋ 다들 왜 그렇게 ... 에휴... 혜원씨가 마음을 강하게 가졌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 14. 박카스
    '09.11.26 5:57 PM (112.156.xxx.54)

    전 솔직히 부럽네요
    예뻐지고 싶은건 다들 같은거 아닌가요?

  • 15. ...
    '09.11.26 6:18 PM (222.234.xxx.152)

    와장창 뜯어 고친것도 아니고
    본바탕이 이뿌게 생겨구만....
    부디 자극 많이 받지 말고 평정 찾아요 혜원씨....

  • 16. 초상권
    '09.11.26 6:19 PM (121.130.xxx.42)

    근데 일반인들 예전 사진 돌아다니면 초상권 침해 아닌가요?
    연예인도 요즘은 초상권에 민감하지만 그들은 어느 정도 매체에 노출되어 그렇다치고
    이혜원은 엄밀히 따지면 일반인이잖아요. 축구선수의 부인이죠 그냥.
    전직 미스코리아이자 모델이라해도 지금은 안하고 있고, 쇼핑몰 운영이야 개인사업인데...
    본인이 원해서 매스컴에 나오는거랑 저렇게 마구잡이로 사생활 침해하는 것과는 다르잖아요.
    이혜원씨 해당 중국언론사 고소하세요.
    본때를 보여줘야, 한국인들이 지들 심심풀이 껌인줄 알고 씹지 않지요.

  • 17. 웃깃당~!~!
    '09.11.26 6:49 PM (113.130.xxx.69)

    남들 눈이랑 시선이랑 말에...
    목숨을 올 갈 정도로 신경 쓸 심장이라면....뭐하러 수술했나요~~?
    그냥 생긴대로 살지~~
    그게 아니면...누가 뭐라고 하던간에..
    좋은 남편에 경제적 부족함도 없고....수술해서 이뻐졌는데...
    남들이 뭐라고 하던 행복하기만 하겠구만~~

    호강에 겨워서 싸이에 GR 을 하시는 거 같아 웃깁니다요.

    목숨이 그리 간단합니까요.!!!!!!!
    죽지 못해 사는 많은 어려운 사람들도 있는 이 시절에....

    많이 가진 사람일수록....말 조심하고 살아야죠~!!!!!!!!!!!!

  • 18. 부러우면
    '09.11.26 8:42 PM (125.135.xxx.227)

    고치시든가...

    이혜원씨도 그냥 웃어 넘기시길..
    괜히 부러우니까 트집잡는거에요..
    요즘 성형하는 사람이 한둘인가요...
    흥 하고 쌩까세요..

    아 그러고 보니 우리 중학교때 졸업 사진이 생각나네요ㅋㅋㅋㅋ
    애들이 다들 인물이 왜그런지 사진사 아저씨 너무하셨어요ㅋㅋㅋ
    저 정도면 아주 잘 나온겁니다

  • 19. 고등학교때 선생님
    '09.11.26 9:51 PM (211.173.xxx.14)

    같은 동네 친한 엄마가 고등학교때 선생님인데
    그때도 눈이 동그랗고 이뻣답니다.
    미코 나가기전에 쌍거풀은 한것 같다고 하더이다

  • 20.
    '09.11.26 11:23 PM (211.215.xxx.105)

    딸이 누구를 닮았나했더니
    이혜원씨 성형전 얼굴과 너무많이 닮았네요

  • 21. 이분이야
    '09.11.27 3:44 AM (69.120.xxx.21)

    원래 심증은 있었던거구... 그런데 모두가 알고싶어하는 조*순은 왜이렇게 사진한장 안도는걸까요?

  • 22. 위 웃긴당 님
    '09.11.27 4:39 AM (118.21.xxx.157)

    말씀 공감 백배!
    근데
    조,순이 누구에요?

  • 23. 하영이
    '09.11.27 8:52 AM (58.230.xxx.246)

    우리 초등학교 중학교때를 생각해 봅시다..
    난 그때 사진보면 넘 넘 촌스러운데
    얼굴이 바껴요 진짜 애들 키우는 엄마들인데도
    그런게 궁금하고 그런가요
    우리 애들부터 자라면서 변하거늘
    이혜원씨 중국서 비벼대도
    태극전사를 남편으로둔 사람한테 우리는 그러지좀 맙시다

  • 24. ㅁㅁ
    '09.11.27 9:57 AM (222.109.xxx.208)

    나 연예인 안하길 넘 잘한것같다.
    지금은 탤런트 시험봐봐라는 소리 간혹 듣지만 고딩졸업사진 보면...정말 창피할정도다.
    학교때 이만하면 미인인것같은데요.

  • 25. 별차이없는데
    '09.11.27 10:12 AM (222.64.xxx.29)

    딸아이 얼굴이 중명하지 않나요?지금 엄마 얼굴이랑 붕어빵..

    우리나라 성형기술을 씹어대면서 메이컵 기술은 왜 아무도 몰라주는 걸까요???

  • 26. 현영
    '09.11.27 11:58 AM (180.67.xxx.110)

    성향미인이라 말도 많지만 그 예전 얼굴에도 고등학교때 남자아이들이 줄줄 따랐다네요.
    그러니 본판은 있는데다가 몸매나 그런것.... 더 수선하면 훨씬 낫다는건 당연하지요. 본판과 기럭지부터가 다르긴 하잖아요.

  • 27. caffreys
    '09.11.27 12:50 PM (67.194.xxx.39)

    에휴 유명인들 자기 싸이에 머라머라 써놓는 말에 대해
    구설수에 휘말리고, 이렇게 고스란히 댓가를 치른다는 걸
    언제쯤이나 학습하게 될런지...

    카만 있었음 나같은 사람은, 그 사람이 성형을 했는지 어쨌는지도 몰랐을 것을 쯧쯧

  • 28. ㅎㅎ
    '09.11.27 2:20 PM (180.65.xxx.190)

    제가 보기엔 원래도 이쁜 얼굴이네요.
    눈 정도만 성형한 걸로 보이는데 결혼 이후로 더 했는지 몰라도.
    본인들 화장한 얼굴하고 화장 지운 얼굴하고 비포/에프터 비교해보시고 댓글들 다시는지..ㅎㅎ
    여자얼굴 메이크업 만으로 참 천지차이 나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3619 줄어든 옷 4 늘릴방법 2009/11/26 787
503618 이 그릇이 궁금해요. 1 . 2009/11/26 445
503617 연세 많으신 분들 좋아하실까요? 1 매운편강 2009/11/26 202
503616 미남이시네요가 막방이네요 17 태경알라뷰 2009/11/26 1,075
503615 조그만 사무실에서 쓸만한 진공청소기 추천 부탁드립니다. 2 무플좌절 2009/11/26 481
503614 개 ㅆ ㅂ ㄴ 들!!! 13 사랑이여 2009/11/26 2,007
503613 재택알바 알아보다가..한국어 가르치는.. 2 머니해도 머.. 2009/11/26 629
503612 예전 활동하시던 브라운아이즈님 홈피아시는분? 1 은팬 2009/11/26 418
503611 관리사무소에 요청할 수 있는 서비스의 범위 4 수고비 필수.. 2009/11/26 522
503610 흑마늘액(즙?)은 어디서 구입할 수 있을까요? 2 피곤 2009/11/26 354
503609 "엄마~ 저 욕을 해야되나요?말아야되나요? 5 웃지여 2009/11/26 657
503608 재산싸움 났다는군요 9 녹십자 2009/11/26 2,073
503607 티비에서 동생 낳아 주라는 공익광고 정말 싫어요. 21 개인의 선택.. 2009/11/26 1,131
503606 시외할아버지 제사 잊었다고 연락하신 시오마니. 8 은근화나 2009/11/26 1,570
503605 한번만나고싶은사람.... 2 첫사랑 2009/11/26 683
503604 이 어그부츠 봐주세요 12 여론조사중 2009/11/26 1,263
503603 시판 1년 美쇠고기, 한우.호주산에 완패 12 세우실 2009/11/26 743
503602 세프런 후라이팬.. 은새엄마 2009/11/26 520
503601 입주청소할때 제가 준비한걸레로 부탁드려도 될까요?? 1 이따가 2009/11/26 467
503600 흰색 가죽 소파 쓰시는 분들께 질문이요^^ 6 소파고민 2009/11/26 2,096
503599 커피가 이리도 맛나건만...어찌 끊을 수 있으랴~~ 10 흑흑... 2009/11/26 1,595
503598 코스트코 상품권 6 아림맘 2009/11/26 1,132
503597 1박 2일 정도의 간단한 여행에 들고다닐 용도로 이 가방 어때요? 4 여행용 가방.. 2009/11/26 841
503596 새벽까지 술마셨는데 지금 운전해도 될까요? 2 어쩌다가//.. 2009/11/26 282
503595 알라딘 한정판매, 노무현대통령님 달력(8천원, 200부한정) 11 어머낫 2009/11/26 900
503594 손교수님...정말 정치 안하실까요? 손교수님팬 2009/11/26 243
503593 11/26뉴스!캐나다소고기수입재개&신플중복감염&지하철3호선연장&이상득,한상률로비 1 윤리적소비 2009/11/26 357
503592 남자들 늙으면 냄새 나나요? 23 어휴... 2009/11/26 2,639
503591 남동생이 먼저 결혼해요 9 결혼 2009/11/26 1,259
503590 김치냉장고 스탠드형 최강은 뭘까요? 2 스탠드최강은.. 2009/11/26 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