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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일
벌써 조회수 : 332
작성일 : 2009-11-25 22:08:38
영화제목이 아닙니다.
제 금연 일입니다.
아직도 너무나도 힘드네요.
하루에 기본 3갑 이상을 피워오던 저였기에 더더욱 힘이 드나봅니다.
정말이지 담배.........이놈.
가까이 할 놈이 못됩니다.
IP : 125.187.xxx.18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11.25 10:11 PM (115.143.xxx.53)보건소 도움 받아보세요....
저희 남편, 친정아빠 금연 성공했어요....
전 친정아빠는 거의 포기했었는데 어느 순간 담배값도 비싸고 손자들도 태어나고 하니깐 그냥 끊어시더라구요....
300일이면 이젠 괜찮은 단계 아닌가요?
아무튼 화이팅입니다....꼭 성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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