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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인데 더플코트 입어도 될까요?

아까워서 조회수 : 1,837
작성일 : 2009-11-25 18:22:39
작년에 고딩 딸아이 준다고 캐쥬얼 매장에서 쥐색 더플코트를 샀어요.
한 까탈하는 딸내미라 맘에 안드는지 입지도 않고 놔두네요.
겨울 아우터라 한 치수 큰 걸 샀더니 더 맘에 안드나봐요.
저한테 사이즈가 맞긴 한데 아까운 맘에 제가 입으면 이 나이에 주책일까요?
IP : 60.196.xxx.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1.25 6:27 PM (221.140.xxx.171)

    아우 왜 안 되요?

    키이스같은 브랜드 가보면 매년 나오는 품목 중 하나가 더플코트예요.

  • 2. ㅋㅋ
    '09.11.25 6:27 PM (121.55.xxx.86)

    저는 얼마전 딸아이꺼 입고 나갔다왔어요.
    저도 40대중반...
    뜨스긴 정말 뜨시던데..좀 쌩뚱맞아보일지는 나도 몰라요.

  • 3. ...
    '09.11.25 6:30 PM (118.36.xxx.105)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77&sn=off&...

  • 4. ...
    '09.11.25 6:31 PM (118.36.xxx.105)

    본인에게 어울리신 다면 입는거지요. 자신있게 입으세요.

  • 5. 글쎄요
    '09.11.25 6:32 PM (203.248.xxx.13)

    어제는 30대초반인데 더플코트 입어도 되느냐는 글 올라오던데..
    오늘은 40대 중반이네요...ㅋㅋㅋ

  • 6. ...
    '09.11.25 6:34 PM (115.86.xxx.99)

    추운날 입으세요..
    뭐 좋은자리나 학교, 백화점만 안가면 되죠뭐.
    날추울땐 정말 디자인이고 뭐고 뜨신게 손이 가고
    쓰신거 입은사람이 젤 부러운걸요.

  • 7. 그리운님
    '09.11.25 6:38 PM (124.216.xxx.212)

    저도 고민중입니다
    전 30대중반

  • 8. 아동복에서
    '09.11.25 6:40 PM (211.63.xxx.205)

    전(39살) 가끔 아동복 코너에서도 건지는 옷이 있어요.
    작년에도 아울렛 아동복 코너에서 빨간색 더플코트가 넘 이쁘더라구요. 15, 16세 싸이즈가 얼추 맞거든요.
    더플코트가 이미 하나 있어서 사고 싶은거 참았습니다.

  • 9. 가끔
    '09.11.25 6:50 PM (211.218.xxx.130)

    연세드신분들 입고다니는거 뵜는데 멋지던걸요~ ^^

  • 10. .
    '09.11.25 6:56 PM (118.220.xxx.165)

    이왕 있는거 입으세요

  • 11. 교수님도
    '09.11.25 7:12 PM (121.131.xxx.119)

    뭐.. 더플코트여도 브랜드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겠지만.. 60대 우리 교수님(여자분)께서도 즐겨입으시는데.. 멋집니다.. 외국에서는 할머니, 할부지들께서도 즐겨 입으시던데.. 입으셔도 되지 않을까여?

  • 12. ...
    '09.11.25 7:17 PM (180.66.xxx.171)

    더플코트가 애들옷인가요??

    전 30대에 사서 지금도 (40대초반)입어요.

  • 13. ㅎㅎ
    '09.11.25 7:26 PM (218.37.xxx.197)

    더플코트 나이 상관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정 망설여지시면 오픈해서 입어보세요,,,
    울머플러 한자락 내려뜨리시구요~
    이너를 어떤 걸 받쳐입느냐가 문제겠지요^^

  • 14. 아주 추운날
    '09.11.25 7:37 PM (221.138.xxx.40)

    입습니다. 젊었을 땐 곧잘 입었었는데..외출할 땐 안 입고요. 그저 집 가까운 곳에서만..

  • 15. 원글
    '09.11.25 7:48 PM (60.196.xxx.4)

    내일 3시간 차타고 시댁에 김장하러 가는데 입을게 없어서
    문득 딸아이 더플코트가 생각나서 올렸어요.
    늘 혼자 하시던 김장인데 올해는 힘드신지 절 부르네요.

    어제도 올라 온 글이라면 안 올렸을텐데 몰랐어요. 죄송해요.
    늘 애 아빠 차로 움직여서 입던 옷에 좀 빈티나는 차림으로 다녔거든요.
    막상 혼자 고속버스 타고 갈 생각하니 뭘 입고 갈까 신경이 쓰여서...
    댓글에 힘입어 머플러하고 입고 갔다 올래요.
    용기주셔서 다들 감사해요.^^

  • 16. ^^
    '09.11.25 7:57 PM (121.152.xxx.92)

    와..저도 딸이 안입는 코트가 있어요. 옷감은 좋은데 망설여져서 바라만보고 있었는데..

    저도 머플러 두르고 입을래요. ^^*

  • 17. ..
    '09.11.26 10:36 AM (211.114.xxx.233)

    원글님~~
    어쩜 저와 상황이 그리 똑같으실까??
    딸아이가 점퍼만 입고 코트를 안입어 아까운 마음에 나라도 입자 싶어 어제 입고 나왔는데
    동료 한분이 그러네요
    "딸래미 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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