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김밥을 통째로 튀겨봤네요 ㅋㅋㅋㅋ

실험정신 조회수 : 2,699
작성일 : 2009-11-23 19:30:16
혼자 저녁 해결하는데....귀찮아서 냉장고 열어봤더니 먹을거 하나도 없고

그나마 냉동실에 얼려둔 김밥 두 줄..........ㅋㅋㅋㅋㅋㅋㅋㅋ

썰어서 얼렸어야 했는데....통째로 딴딴하니 아주 제대로 얼어있네요

어찌 해먹을까 궁리중에....튀김기름이 눈에 띄길래...

한번 튀겨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밥 통째로 밀가루옷 입히고...빵가루 묻혀서 기름에 퐁당~~^^;;;;

지글...지글...

뭔가....엄청난 작품이 나올것 같은 기대감....두둥~

오호~~바삭하니 괜찮아 보이네용 ㅋㅋㅋㅋ

근데 튀김옷 때문에 얇게 안썰리네요 ㅠㅠ

큼직 큼직하게 썰어서 한 입 베어무는데..........

겉은 바삭....속은 촉촉.....ㅋㅋㅋㅋ 이 맛이군요 ^^

새롭네요~~

씻어논 양파도 한개 있어서 같이 튀겨봤는데.....아~~정말 맛있네요....양파튀김~

암튼 이렇게 또 한끼 해결했어요^^
IP : 121.161.xxx.3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11.23 7:53 PM (112.151.xxx.74)

    맛났겠어요. 그거 계란 묻혀먹어도 맛나나느데..

  • 2.
    '09.11.23 8:07 PM (121.139.xxx.81)

    저도 김밥튀김 먹고 싶어요. 응용력이 좋으시군요~

  • 3.
    '09.11.23 8:22 PM (125.186.xxx.166)

    살은 엄청 찔거같은 느낌 ㅎㅎㅎ

  • 4. ㅎㅎ
    '09.11.23 8:37 PM (124.199.xxx.22)

    맛있게 드셨나요??
    두 줄 다 드셨나요??
    ^^
    동네 한바퀴 뛰고 오세요...
    김밥 하나만 해도 엄청 칼로리가 높아요..^^

  • 5. 원글이
    '09.11.23 8:42 PM (121.161.xxx.39)

    네...두 줄 다 먹었어요 ㅠㅠ

    살 찌는 소리가 아주 살 떨리게 나네요...꿀꿀~~ㅋㅋㅋㅋ

  • 6. ㅎㅎㅎ
    '09.11.23 8:50 PM (61.81.xxx.231)

    원글님 귀여우셈 ㅋㅋㅋㅋㅋㅋ 김밥튀김;;; ㅋㅋㅋㅋ

  • 7. ```
    '09.11.23 10:01 PM (203.234.xxx.203)

    흐흐흐~~~
    김밥튀김 2줄이면 먹으면서 살이 불어나는게 느껴질거 같아요.
    온 몸이 불어나는 느낌.ㅋㅋㅋ
    원글님은 진정 용자십니다.ㅎㅎㅎ

  • 8. mimi
    '09.11.23 10:15 PM (116.122.xxx.153)

    대단한 실험정신...ㅋㅋㅋ 근대 김밥굳은거먹을때요...냉동한건 아마 안되지않을까싶기도하네요...김밥 하루정도 지난거 밥알까지 딱딱해진것도 달걀물에 한번담갔다가 후라이팬에 지저먹으면 맛있어요

  • 9. ^^
    '09.11.23 11:09 PM (123.228.xxx.19)

    김밥튀김 맛있는데 못먹어본지 너무 오래됐네요
    어릴때 학원갔다 오는길에 맨날 사먹었던 기억나요.
    일반적인 사이즈의 김밥은 아니고, 꼬마김밥에 튀김옷 입혀 튀겨낸거였거든요.
    다른 지방에도 다 그렇게 파는줄 알았는데 서울와서 김밥튀김인줄 알고 김말이 먹었다가
    깜짝 놀랐어요. 안에 밥이 아닌 닝닝한 당면만 한가득이라.
    근데 다른 지방이 고향인 사람들에게 혹시 거기서 김밥튀김 안 파느냐고 했더니
    다들 그런 얘긴 첨듣는다는 걸로 봐서 이것도 부산에서만 파는걸까요?
    (다른 지방에 계시는 분들 아시면 좀 알려주세요. 궁금하네요 ㅋㅋ)

  • 10.
    '09.11.23 11:19 PM (113.10.xxx.111)

    김밥 튀김...대구 어떤 시장 튀김집에서 봤어요. 사먹진 않았지만...

  • 11. --
    '09.11.24 12:44 AM (119.67.xxx.189)

    원글님은 진정 용자십니다22222222
    근데 진짜 맛있겠네요ㅋ
    전 일부러 김밥 사다가 계란옷 입혀서 후라이팬에 구워먹는데ㅋ
    애들도 넘 좋아해요ㅋㅋ

  • 12. ㅋㅋㅋ
    '09.11.24 8:47 AM (81.185.xxx.182)

    언 김밥 뜨거운 기름 속에서 폭파했을까봐 조마조마 하면서 읽었어요.

  • 13. ㅎㅎ
    '09.11.24 10:06 AM (125.188.xxx.27)

    그맛이 궁금했는데 맛나기까지..
    진정..실험정신 감사합니다..ㅎㅎㅎㅎㅎ

  • 14. 대구
    '09.11.24 12:49 PM (211.40.xxx.58)

    전 그걸 좋아해서 일부러 해 먹어요
    위에 어느 댓글에 냉동된건 안된다 하는데
    아닙니다.

    사오자마자 냉동실에 하나씩 떼어서 넣어요
    그래야 나중에 붙어서 안떨어지는걸 방지할수 있어요

    나중에 생각날때 다시 끄집어내서
    밀가루와 계란을 동량 섞은 밀가루물에
    퐁당 집어넣었다가 튀깁니다.

    진짜 맛있어요

  • 15. ..
    '09.11.24 7:30 PM (116.126.xxx.37)

    그렇게 한끼 해결하시면 건강 해치세요. 1년에 한두번이라면 모를까. 밀가루 되도록이면 안드시는게 좋은데, 기름과의 조합은 최악이구요 어쨌든... 싱싱하게 익히지않은 야채 과일을 훨씬 많이드시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8456 마음이 너무 답답하네요.... 3 미국 사는 .. 2008/05/29 434
388455 한겨레 구독신청했습니다. 3 오로라 2008/05/29 420
388454 탄핵 !탄핵! 탄핵! 뿐인가봅니다. 3 ㅜㅜ 2008/05/29 522
388453 어디인가요??급해요.. 6 오늘집회 2008/05/29 520
388452 다들 가만히 계실껀가요?? 2 대한민국 국.. 2008/05/29 556
388451 제발 울지마세요. 울면서 가슴아파하지 말고... 3 . 2008/05/29 633
388450 조기 달았어요 3 아! 대한민.. 2008/05/29 429
388449 장관고시를 보며 눈물이 나다... 2 대한민국 2008/05/29 546
388448 속보!>오늘 한겨레신문!! 미국은 20개뭘미만 살고기도 각오했다! 2 pepe 2008/05/29 639
388447 지금 티비에서 씨부렁거리는 공무원넘들...쓰레기들... 10 aireni.. 2008/05/29 670
388446 이제 어떻게 해야되요.네~~~~~~~~~~~~~~~~~ 4 ㅜ.ㅜ 2008/05/29 486
388445 (펌)끝이 아닙니다.. 아직 관보에 실리지 않았습니다 2 .... 2008/05/29 655
388444 쇠고기 전수검사 할 수 없는 협정이 사실인가요? 2 ... 2008/05/29 360
388443 ▶◀謹弔 大韓民國 3 ㅠ.ㅠ 2008/05/29 534
388442 미쿡 소고기 유통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6 미치겠다 2008/05/29 606
388441 ▶근조◀ 일단 조기부터 걸었어요 5 썅놈의 쌔키.. 2008/05/29 576
388440 시일야방성대곡(是日也放聲大哭) 2 한탄 2008/05/29 636
388439 지금 4시정각 쇠고기고시예고시각 용산미군부대쪽에서 축포가 들립니다. 2 .이게 무슨.. 2008/05/29 969
388438 그걸 고시라고 하는거냐? 3 미친xx 2008/05/29 664
388437 한우보다 미국산 소고기가 더 우수하다고 말하는 팀장~ 14 맞벌이 2008/05/29 1,041
388436 발표하나봅니다. 16 뉴스하네요~.. 2008/05/29 1,119
388435 MB 지지도’ 30·40대, TK서 급락 2 pepe 2008/05/29 1,027
388434 헉... 이거 어떻게 된 건가요? 15 헉... 2008/05/29 1,705
388433 급질)의정부역이나 터미널 근처에 장시간 주차할 곳이 있을까요? 4 화정맘 2008/05/29 588
388432 AI걱정해야 하나요??? 2 죄송.~~ 2008/05/29 376
388431 저는 그만 울고 말았지요..뭉클 (마클펌) 6 pepe 2008/05/29 927
388430 비서분들 여쭤볼께 있어요.. 6 신입비서 2008/05/29 757
388429 울언니가 사라졌어요... 실종자 신고라도 해야할까요? ㅠㅠ 7 죄송해요 2008/05/29 1,501
388428 분리수거하면서 종량제봉투쓰시는분들. 2 d 2008/05/29 560
388427 이거 보셨어요? 가슴이 뭉클... 1 수도권 어린.. 2008/05/29 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