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에 초등학교가 있거든요.
장보고 막 들어오는데, 유니폼을 멋지게 입은 결찰 아저씨한 분이랑 유아반 선생님 한분이랑 횡단 보도 하나를 두고 서서 아이들 하나씩 길 건너기 실습 시키고 있는걸 봤네요.
차 한데 지나 갈때 마다 애 한명씩 횡단보도로 건너 보내기. ㅎㅎㅎ
선생님을 보니 제 아이 옆반 선생님이시더군요
.
제가 사는 곳은 만 4-5세에 유아반으로 학교를 시작하는데, 이렇게 어린 애들이다 보니 학교에서 배우는건 주로 공동 규칙, 학교 생활 적응 정도네요.
우리 애한테 오늘 뭐했니 물으면 항상 놀았다고 하고 별 다른말을 안해주기에 답답했는데, 옆 반 일이지만 오늘은 조금 아이가 무얼 배우는지 엿볼수 있어서 좋았네요.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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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장보고 들어오다가...
ㅎㅎㅎ 조회수 : 365
작성일 : 2009-11-23 19:25:35
IP : 85.5.xxx.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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