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단행본으로만 책을 사다가 겨울방학에 좀 늘어놓고 보라고 간만에 큰맘먹고 전집류를 사려고 인터넷을 뒤졌습니다. 적당한 가격대의 상품을 찾았는데, 파는 곳이 가자* 이란 곳이었어요.
몇시간 투자해서 찾은 데라 바로 주문 넣었는데, 카드결제창이 좀 이상하게 닫혀서 (수욜밤) 그 사이트의 상담하는 곳에 결제가 되었는지 잘 모르겠다 확인해달라 글도 남겼죠. 담날 이메일로 결제됬다고 데이콤인가에서 메일이 와서 전 책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오늘 금요일 오전 11시쯤 전화가 왔어요. 제 상담글 보고 전화한 것 같은데, 결제가 안되어 있다네요. 제가 이상하다고 확인하시라고 했더니 30분 쯤 뒤에 결제 확인되었다고 다시 문자 왔네요. 목요일 하루 온종일 뭐하고 너무 늦게 일을 하네 싶어서 좀 화가 났는데, 그래도 오늘이라도 부치면 주말에 받을까 싶어서 기대를 했는데,,,
3시쯤 다시 전화가 와서리, 제가 주문한 전집 재고가 없다는 겁니다. 다른 사이트랑 재고를 같이 관리하는데, 자기네에게 팔려나간게 뜨지 않았다고. 어이가 없어서, 우선 재고 확인부터 하고 결제를 운운 했어야지 일을 그렇게 순서 없이 하냐고 좀 화를 냈지요. 외출 중이어서, 4시경 돌아와보니, 결제취소부터 재빠르게 해놓았네요.
전화 다시해서, 팔기로 약속한 것은 자기들이 전문가이니 시간이 좀 걸려도 구해서 보내주어야지 2주일 걸리겠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으니, 제가 좀 감정이 상해서 따지다가 더 말해 무엇하나 싶어서 마무리 했지요.
다시 인터넷 뒤져서 주문을 넣었는데, 애공 인터넷으로 물건 사는 것도 하나도 더 쉽지 않다 생각이 되네요. 옥* 에스** 이런데는 금방금방 잘 오는데, 조그만 쇼핑몰이어서 그런지 서비스가 너무 했다 싶은거에요. 그냥 여기에라도 속풀이를 해야 화가 가라앉을 것 같아서 좀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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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인터넷서점 서비스가 이래도 되는 겁니까!
파란하늘 조회수 : 499
작성일 : 2009-11-21 00:51:27
IP : 121.129.xxx.20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
'09.11.21 12:54 AM (125.186.xxx.166)중고는 재고가 불분명한게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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