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100분토론’서 곤혹 치른 나경원 의원
마치 토론자들과 시민논객은 물론 방청객들도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을 나경원 의원 혼자 잘못 알고 억지 주장을 펼쳐 방송토론장에서 외톨이가 된 듯한 장면이 연출됐다.
http://www.lawissue.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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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100분토론’서 곤혹 치른 나경원 의원
패널 조회수 : 3,331
작성일 : 2009-11-20 13:20:20
IP : 121.170.xxx.22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재밌었어요
'09.11.20 1:20 PM (121.170.xxx.220)2. 조목조목
'09.11.20 1:27 PM (203.232.xxx.3)잘 드러나 있네요. 거의 속기기록 수준입니다,
어제 못 보신 분 이 기사 읽어보시고 한바탕 웃으시면 될 듯.3. 오늘 새벽
'09.11.20 1:45 PM (125.178.xxx.192)보면서..
나경원 진짜 한심스러워 보이더군요.
뭔 한소리 또하고 또하구..
지겨워서리..
늘~ 다음에 무슨말할지가 뻔히 보이는 토론멘트.4. ..
'09.11.20 1:50 PM (222.106.xxx.212)판사까지 했으면 그래도 꽤나 똑똑했던 인물들일텐데
어찌 파란당만 가면 저렇게 멍청이가 되는지...5. 초짜코메디언
'09.11.20 2:10 PM (121.170.xxx.179)처음으로 저를 웃겼어요.
6. ..
'09.11.20 2:33 PM (59.14.xxx.141)말의 핵심없이 계속 순환반복의 연속,
한참을 얘기해도 남는 게 없더라는..7. 그래도
'09.11.20 2:59 PM (222.107.xxx.148)잘했다고
자화자찬하고 있을거다에 100원겁니다.8. 나씨
'09.11.20 3:16 PM (203.247.xxx.210)올해도, 이 문제도
접수 안한다에 10원 겁니다9. --
'09.11.20 3:19 PM (220.119.xxx.183)이 인간을 보면 잠자리가 어지러워 저는 패스합니다.
10. 이
'09.11.20 4:18 PM (115.21.xxx.156)인간을 보면 .... 막장을 생각해요.. 막장이 딴 것이 아니구나.. 저런 형태로도 나타날 수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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