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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코펜하겐 바닥에 써있는 숫자는 뭔가요?

궁금 조회수 : 614
작성일 : 2009-11-17 10:58:53
아는집에 갔는데,어마어마한 그릇들........................

포트메리온 레녹스가 최고의 그릇인 줄 알았는데,,,,ㅋㅋ

빌레로이앤 보흐에 그렇게 많은 라인이 있는지 처음 알았어요.

본인은 하나도 안꾸미고 다녀서 솔직히 집은 기대도 안했는데,

어제 같이 간 사람들 다 기절할 뻔 했어요.

원래 그 엄마 남의 집도 잘 안다니고,자기집에도 안부르고,

정말 우연히 가게된거였는데...........

깔끔 단정...............

가구도 별로 없고,진짜 살돋에서 보는 콘도 같은 집,

그런데 화초와 그릇들이 썰렁함을 포근함으로 채워주더라구요.

몇년동안 모은거라고,,

커피랑 케이크 과자를 내오는데,

제가 만든건데,맛없어도 흉보지마세요" 하는데 같은 여자가 봐도 안 이쁠수가 없더라구요.

애들은 학원하나 안보내는데,공부도 잘하고, 엄마는 살림솜씨 야무지고,

솔직히 차림새는 후줄근에 가까운 수수함이어서 더 놀란것도 같아요.

사람 겉모습 보고 판단하면 안되겠구나 다시한번 깨달았네요.


얘기가 옆으로 한참 샜네요.ㅋㅋ

로얄코펜하겐 그릇을 살짝 뒤집어 보니 하나같이 뭔 숫자들이 써있던데,

그 숫자는 뭔가요?

집주인한테 못물어보고, 여기에 여쭤봐요.ㅋㅋ
IP : 211.109.xxx.6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1.17 11:17 AM (211.245.xxx.34)

    블루플라워 홍차잔 덜렁2개있는데 정말 숫자가 있네요 8049..
    플로라다나카 가지신분이,, 투각넣는사람 그림새기는사람을 일련번호로 표시해서 두가지 숫자가 써있대요.
    명품라인에만 있는건줄 알았는데 제꺼에도 있네요~

  • 2. 가끔
    '09.11.17 11:30 AM (119.70.xxx.133)

    외모화려한 사람들이 집도 예쁜것 봤긴 했지만 그것도 약간 장식성이 많더이다.
    대부분 수수한 사람들이 살림에 애착을 많이 갖고 옷보다 부엌살림을 많이 사서
    옷차림이 보통인것 같아요.
    제가 아는 분도 남편도 지위가 높고 친정,시아버지둘 다 과거에 장관을 지내셨다는데
    옷차림은 정말 수수하고 집엔 그릇이 정말 너무 갖가지로 많고 어마어마하더군요.
    정말 다시 보이더라구요.
    다 자기관심분야에 집중하면 그렇게 되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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