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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에(목구멍쪽) 뭐가 막 났어요..ㅠㅠ 걱정되요..
까칠까칠한 느낌이요... 아픈느낌은 아니고..
뭐 쫌 불쾌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지금보니까 목구멍쪽 혀뿌리쪽이랑 그 근처 입천장까지 오돌도돌 빨개요.. ㅠㅠ
이런적 없어서.. 아흑.. 겁나요... 이거 뭐예요??? ㅠㅠㅠㅠㅠㅠㅠ
1. 저도
'09.11.17 12:53 AM (220.88.xxx.227)그런적 있어요. 피멍울처럼...
음식같은 것이 거칠거나 해서 생긴거라고 하더라구요.
병원가서 목에 칙! 하는 거 뭐 뿌리고 약먹었어요.
근데 아침에 병원가기전까지 피멍울 계속 커졌어요. 터진 건 오히려 괜찮았구요.
뭐 먹거나 침을 많이 일부러 삼키거나 하지 마세요.2. 완전걱정
'09.11.17 1:00 AM (121.136.xxx.90)아~ 님 그런가요.. 님 덕분에 좀 안심되네요.. ^^;;
글게요.. 점점 커지고 있는거 같아요..ㅠㅠ 제법 무섭게 생겼네요~?
이비인후과로 가야 되나요? 이동네 구강외과 없는거 같은데요..ㅠㅠㅠ
답 정말 감사합니다~3. 제가
'09.11.17 1:04 AM (220.88.xxx.227)한 번이 아니라 7-8년 전 처음 그러고서 그동안 몇 번 그랬거든요.
첨엔 이비인후과 갔었고 그 담엔 집앞에 가정의학과 갔는데 두군데 다 칙! 해줬어요.
이사와서 다른 이비인후과에 갔었는데 거기서 칙!하는 기계로 뿌리는 거 안해줬어요.
그런 거 없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입안의 불편함이 조금 오래갔던 것 같아요.
입안 헐었을 때의 느낌 같은 것이요.4. 완전걱정
'09.11.17 1:17 AM (121.136.xxx.90)아~넹.. 낼 당장 가봐야지요.. 오늘 추워서 아이 끼고 있느라고 아무데도 못나가서..ㅠㅠ
낼은 추워도 이비인후과로 고고 해야 겠네요.. ㅠㅠ
댓글 감사드립니당~ ^^*5. 저두
'09.11.17 7:59 AM (121.167.xxx.93)저는 고추장에 버무린 음식 먹다가 그런적이 몇번있었는데
완전 급성이었어요.
목구멍있는데 약간 따끔한 느낌이었는데 뭔가 커지는
거울로 보니까 뻘건 피주머니같은게 쑥쑥 커져서 입다물고 숨쉬기가 힘들어서
밥먹다 병원으로 막 뛰어갔어요.
뛰어가는중에 침삼키면서 목에 압력이 가해지니까 그 피주머니가 툭 터진거예요.
그래도 병원에 갔더니 흔적도 없다며 그 칙~하는거 뿌려주고 말더라구요.
이후로 몇번 그런적 있는데 왠지 무섭고 두려워요 정확한 병명도 안가르쳐주던데요.
병원가셔서 병명이 뭐냐고좀 물어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