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엔 마트가자고 해서 같이안갔다고 삐져서
일주일을 전화도 안받고
니가 인간이냐 싸가지 없다 소리듣고
겨우겨우 잘못했다고 싹싹빌고 넘어갔고요.
지금 10개월 아기가 있고 신종플루가 유행하는데다
그날은 아기 돌사진 예약이 잡혀있어서 못간다고했는데
일주일 갔고요.
이번엔 엄마가 감기걸리셨는데 주말동안 전화안했다고
또 난리치네요.
저도 주말동안 감기걸린몸으로 혼자 애기보느라 힘들었거든요.
근처에 살아도 없느니만 못하다는둥
아파도 전화한통 못하냐고 난리네요..
힘드네요..에후ㅠ..
제가 잘못한건가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친정엄마때문에 힘들어요.
ㅠㅠ 조회수 : 1,261
작성일 : 2009-11-16 22:29:21
IP : 211.178.xxx.16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11.16 10:32 PM (211.48.xxx.155)그냥 노파심이라 생각하세요.
어머님이 살짝 철없어 보이네요.2. 저는 늘..
'09.11.16 10:37 PM (222.113.xxx.175)친정 가까운 사람들이 부러웠는데..친정엄마가 이렇게 나오신다면 피곤할거 같은데요..
그냥 모른척~하심 어떨까요?3. 음..
'09.11.16 10:56 PM (59.12.xxx.253)친정엄마지만 너무 휘둘리지마시고요
님이 할수있는 한계까지만 하세요
계속 받아주시면 더 심해지시더라구요
여기에다 말씀하신 사정과 이유 친정엄마께 말씀드려야하구요
무조건 잘못했다고 하는건 해결책이 아닙니다4. 에효..
'09.11.16 11:16 PM (117.53.xxx.118)친정엄마들 좋으신분들 보면 무척 부럽습니다..
5. 휘둘리는
'09.11.16 11:29 PM (116.41.xxx.196)님이 더 이상한데요.
보통 유아성을 못 벗어나는 사람들이 결혼해서도
부모에게 예속돼 살죠.
정신적으로 독립하세요.
엄마가 아니라 엄마의 엄마가 살아오시더라도
끊을 건 끊어야죠.6. 잘못한게
'09.11.17 8:46 AM (122.36.xxx.11)없는데 왜 비셨어요?
저 같으면 오히려 큰소리내고 화냅니다.
애 아파서 정신 없는데 전화 안했다고 화내는게
할미가 할 일이냐고 소리소리 지릅니다.
(근데.... 울 엄마는 님 엄마랑 전혀 다른 분이라서...
실제로는 상황이 많이 다르니...)
암튼 더 이상 혼나고 살지 마세요
학생시절이 아니라 엄연히 성인입니다.7. ..
'09.11.17 10:11 AM (59.7.xxx.115)친정엄마들 좋으신분들 보면 무척 부럽습니다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