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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엄마들이 잘 입어질만한 겉옷
내년까지 휴직하지 않을까 생각이에요.
근데 지금 입고 다닐 옷이 없어요.
제가 완전 정장은 아니고 세미정장식으로 많이 입어서
이너는 니트류나 후드티, 셔츠 입으면 될 것 같아요.
아래는 래깅스 많이 입는데...
근데 외투가 문제에요.
다 정장치마에 입는 쟈켓은 타이트하고 그래서 아무리 외출해도 안입어지구요.
좀 편한 트렌치 코트랑 약간 루즈한 겨울 코트도 이상하게 안어울리네요.
청자켓도 그렇구요.
살때 무난하게 입었던 것들도 다 미묘한 차이로 요즘 유행이란 안맞는 것 같아요.
그냥 아기랑 마켓가고 동네 좀 돌아다니고 아는 엄마집가고 친정가고 시댁가고 이럴때 입는 옷이 필요해요.
어떤 류를 사야 올해랑 내년에 잘 입을 수 있을지...
한 3년간 백화점을 끊었더니 외모에 자신도 없구요.
옷도 못고르겠어요.
얼굴은 별로지만 키도 크고 옷도 잘 입는다는 소리 들었는데...ㅠ
1. ..........
'09.11.16 9:35 PM (118.216.xxx.69)코스트코 누빔이는 어떠실지....
2. 동네 다닐 땐
'09.11.16 9:45 PM (125.178.xxx.78)패딩이 젤이죠 뭐. ㅋ 저는 가끔 회사 나가는 직딩 유부인데 회사 나갈 때는
신경써서 차려 입는데 그냥저냥 동네 나다닐 땐 날 풀리면 얇은 퀼팅 패딩, 추운 날엔
오리털 패딩 요 정도로 꿋꿋이 버틴답니다.
그나저나 하도 꾸리하게 하고 다녀서 동네 외출시 패딩에 달린 모자를 푹 덮어써서 얼굴을
가려주는 건 기본 센스가 된지 오래라는 ㄷㄷㄷ3. 줌마 스탈
'09.11.16 10:40 PM (112.149.xxx.12)좀 못사는 동네 줌마들.....청바지(젤 무난, 시댁가서 막일하기도 편함. 동네 시장 들르기도 좋음) 위에 걍 무지 티셔츠. 개당 5천원짜리.
깜장 패딩.많이 입네요.4. 헉,, 위에님..
'09.11.16 11:09 PM (112.148.xxx.227)찔립니다...
저도 패딩.또는 오리털, 검정바지-약간 따숫한거,청바지..
이렇게 주구리 장창 입고 다녀요,,
그리고 안에 털같은거 엄청 들어있는 청자켓스타일의 골덴도 잘 입어요
약간 무겁긴 한데 또 엄청따셔스리..
근데 희안한게요,,
대체로들 좋아하시는 막스**,밍크, 알파카코트 이거 다 있어요
그런데 진짜 이런건 안입어지네요,, 갈데가 없어그런가..쩝~~~5. 쐬주반병
'09.11.17 12:27 AM (221.144.xxx.89)레깅스가 많다고 하시니, 안에 털 달린 롱 후드 티셔츠에, 조끼 어떠세요?
아님, 패딩 점퍼도 편하고, 엄청 따뜻해요. 아니, 더워요.6. 누비패팅이
'09.11.17 9:06 AM (121.144.xxx.134)가볍고 편하지 않을까여?
옷에 아가 때문에 뭐가 묻어도 젖은 물수건으로 쓱쓱 닦아내면 되고,
짙은 색깔이면 더 편하게 입지 않을까여?7. 패딩
'09.11.17 10:49 AM (119.195.xxx.56)저도 직장생활하면서 거의 정장분위기? 옷만 입다가 결혼하고 나서 보니 편한옷 입을 일이 많더라구요...자켓 입을 입이 진짜 별로 없더라구요
요즘 보세옷집에 보면 저렴한 패딩 많아요
저렴한건 3만원대부터...비싼건 7-8만원대로 있구요
보세옷집 한바퀴 하면 눈에 보일겁니다...요즘은 백화점 캐쥬얼 매장에도 비슷한게 많이 나오던데요...작년에 한개 사고 올해는 매장점 캐쥬얼 매장에 있는거...인터넷으로 35000원 주고 하나더 샀어요...엄청 편해요~~~롯데아이몰이나 롯데닷컴에 깔깔이 검색하시면 h&t 매장에 있는데 함 보세요~~젤 무난한 디자인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