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님들~ 아기낳고 시댁에서 얼마주던가요?
울엄마가 저한테 얼마주면 좋겠냐고 물어보시는데...
저두 아직 애기를 안낳아봐서리...^^
제친구들 얘기들어보니 시댁에서 백을 줬네...조리원을 지불해줬네...
하던데...
님들은 얼마정도 받으셨어요?^^;
1. ..
'09.11.16 8:48 AM (210.94.xxx.1)주면 아주 고맙고 그냥 와보기만 해도 고맙고 안오면 서운하고 그럴거 같아요. 안주신다고 해도 서운하진 않을거 같습니다.
2. ..
'09.11.16 8:49 AM (124.51.xxx.224)전 백정도요..^^;
그리고 친정에서 몸조리 했는데 사골 값이나 그런건 따로 주시던데요.3. ?
'09.11.16 8:52 AM (220.86.xxx.45)안받았는데요..
4. ...
'09.11.16 8:54 AM (218.37.xxx.145)주면 아주 고맙고 그냥 와보기만 해도 고맙고 안오면 서운하고 그럴거 같아요.222
자기 자식 낳는데 안준다고 서운해 할일은 아니라고 봅니다.5. b.n
'09.11.16 8:56 AM (222.118.xxx.29)꼭 아기 낳았다고 돈을 줘야하는지.....
줘야한다면, 병원비정도 지원해주는 것이 좋을 듯 해요.
큰 아이 낳았을 때는 아이 이불 받았고, 작은 아이땐 가물치 달인 것 받았어요.6. ...
'09.11.16 8:56 AM (118.218.xxx.82)10만원요..ㅎㅎㅎㅎ
그나마 아버님은 안오시공...ㅋㅋㅋ
아무 기대가 없었기 때문에 서운함도 없었어요.
그런데
요즘은 출산 축하금?으로도 빈부차가 확실한가봐요.
부모님 형편이 어려우신게 아니면 좀 많다 싶게 챙겨주는게 좋지 않을까요.7. 아이
'09.11.16 8:58 AM (114.206.xxx.190)낳으면 시댁에서 돈 챙겨주어야 하는 건가요?
그냥 형편껏 하는거 아닌지...8. 원글
'09.11.16 8:58 AM (124.139.xxx.2)잉? 며느리가 애기 낳는데 안와보니 시댁도 있군요...
울친정엄마는 백만원 생각하시던데... 작아서 서운하지 않겠냐고 물어보셔서
질문해봤어요...^^;9. ..
'09.11.16 9:02 AM (119.201.xxx.148)병원비.
10. ........
'09.11.16 9:05 AM (59.11.xxx.162)0 원....ㅎㅎㅎ
11. ..
'09.11.16 9:05 AM (203.142.xxx.241)여력되시면 100만원 주시면 좋죠. 울 시어머니 넉넉지 않으셔도 100만원에 최고급 미역에 국산 참기름 10병 짜서 주시던데요. 무척 고마워서12년 지난 지금도 기억에 남아요. 힘들때 기쁠때 맘 써주면 더 고맙죠.
12. d
'09.11.16 9:06 AM (125.186.xxx.166)그 돈받고 서운하다면, 그게 이상한거죠.. 그냥 형편껏하심이...
요즘세상에도 대를 잇는다는 의미가 있는건지.. 물려줄 재산이 많다거나, 꼭 그래야하는 집안이라면 모를까..솔직히, 돈 챙겨주는건 참...할머니, 할아버지 위해서 아이낳는것 같아서리...13. 흠
'09.11.16 9:08 AM (218.239.xxx.174)전 애기 낳았더니 어머님께서 50만원 주시고 2주 산후조리 해주셨어요
원래 100만원 주려고 했다고 하시더라구요
돈을 왜 주시나..했지요.
일단 주셔서 너무 고마워서 받기는 했지만^^;;;
나머지 2주는 산후조리원에 들어갔는데 그건 친정엄마가 비용대주셨구요
돈을 안주셨어도 서운하지는 않았을테지만 주시니까 또 엄청 좋고 고맙긴 했어요 ^^;;14. !
'09.11.16 9:10 AM (218.154.xxx.136)애기를 낳으면 시댁에서 돈도 줘요?
흠...글쿠낭15. 참.
'09.11.16 9:14 AM (78.48.xxx.227)줄 수도 있지 않나요?
며느리가 왜 돈 안주냐고 하는 글도 아니고 챙겨주시고 싶어서 그러는건데
일년동안 배부르고 고생해서 생명을 탄생시켰는데. 얼마나 대단한 일입니까?
아주 좋은 일 생기면 뭐라도 해주고 싶고. 그 방법 중 하나로 용돈처럼 주는건데..
안줘도 이상할 건 없지만 주는것도 이상하지 않는 것 같아요16. ...
'09.11.16 9:20 AM (118.222.xxx.78)제목만 보고는 욱!했네요.
제목선택이 좀.....
병원비나 출산후조리하라고 주실수도 있지요. 받아본적은 없지만...17. 문제는
'09.11.16 9:22 AM (122.35.xxx.14)나는 효도할생각 쥐뿔도 없으면서
친구들과 비교해가면서 애낳으면 축하금 얼마 임신하면 축하금 얼마....바라는 며느리들이 많다는게 참....
원글님
그냥 형편대로 능력되시는대로 주라고 어머니께 말씀드리세요
많이준다고 생색나는거 아닙니다
한순간 반짝 고마울뿐입니다18. 저는..
'09.11.16 9:22 AM (119.149.xxx.25)딸 못낳아서(딸이 귀한 집안이라..^^;) 시댁에서 50만원 주셨구요, 딸 낳은 동서는 100만원 주셨어요. 원래부터 딸 낳아야 보너스 주시겠다고 하셨거든요^^ 아들만 낳은 형님도 50씩 받으셨고 딸만 낳은 동서는 100씩 받았네요. 저도 안주셔도 상관없고 주시면 좋고 그런거라고 생각해요. 그냥 수고했다 용돈 내지는 병원비, 조리비 보태라 그런 의미죠 뭐. 윗님 말씀대로 안줘도 이상할 건 없지만 주는것도 이상하지 않아요^^; 친정에서도 100 주시려고 하길래 그냥 50만 받았어요. 죄송한 마음이 드는 것도 사실이니까.. 아.. 외아들이고 시댁이 더 부유한 제 동생은 병원비 조리비 등등 모두 주시던데요. 시댁 형편껏, 그리고 시부모님 마음 내키시는 대로 하시는 거죠 뭐..
19. 저는
'09.11.16 9:23 AM (61.98.xxx.185)100만원이요.
그리고 소소한 먹거리 챙겨주셨어요.
그때당시시댁 형편이 안좋으실때라,저는 그어떤 거금 보다도 더 감사하게 받았어요.
사실 안주셔도 이해할수있었는데 너무 감사했죠.
돈은 액수보다 정말 마음인것 같애요.20. 형편이되면
'09.11.16 9:23 AM (125.129.xxx.137)저도 며느리 병원비랑 조리원비는 꼭 내주고 싶어요
저도 받았으니까 더 그런맘이 생기는것 같아요
100만원 작지않죠
100만원 생각하셨으면 그렇게 하시면 될것같아요21. 저는
'09.11.16 9:24 AM (211.52.xxx.41)제생일이 6월, 큰아이는 7월에 낳았는데 생일선물 출산선물 이라시며 100만원 주시더군요. 작은 아이때는 없었구요.
22. 세월이
'09.11.16 9:26 AM (211.40.xxx.42)요즘 풍속인가요?
아이 낳으면 부모가 뭐 해 주는거........
전 21년전에 첫애 낳았을때
저 3주 몸조리 해 주신거 너무 고마워서
제가 20만원 드렸는데, 너무 적어서 죄송했어요
둘째 낳았을때는 제가 형편이 안 좋아서
산후 조리해 주신 비용을 드릴수가 없어서
둘째 백일과 돌때 들어온 반지 모아서
어머님 팔찌 해 드렸어요
세월이 많이 흘렸나 보내요23. 123
'09.11.16 9:28 AM (114.207.xxx.191)병원비
24. 저는
'09.11.16 9:28 AM (58.225.xxx.189)시댁에서 20만원 받았어요...
산후조리는 친정엄마가 해주셨구요...
고마워서 친정엄마 100만원 드렸다죠..
저희 올케는 작년에 아기 낳았는데,,
제 친정엄마는 백만원 주시더라구요...25. 전혀
'09.11.16 9:32 AM (121.144.xxx.134)받은거 없고
줄 생각도 없으셨고
애 낳는거 당연하게 여기시고
밭에서 콩 메다 애 낳았다
애 낳으려고 누웠다 개 밥 생각나서 개밥 주고 애 낳았다....
오히려 산후조리한다고 누워있던 친정집에 엄마 친구분들이 바리바리 사 오시고
돈 주고 가시고....
울 아버지는 올캐가 조카 낳았다고 돈 백 주시던데....
말로만 내가 첫째라 이쁘다고 하셨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26. ....
'09.11.16 9:35 AM (211.251.xxx.233)전 자연분만 하고 퇴원하는날 50만원 받았는데
그런 날 돈주시는게 좀 그렇더라구요.
나중에 아기용품 사라고 주셨으면 몰라도....
주변에서 보니 아기낳고 돈들어 갈일 많으니 시댁에서 산후조리원 비용이나 병원비 내주시는 분들 많던데요27. 전
'09.11.16 9:43 AM (114.201.xxx.77)첫째랑 둘째 때는 미역이랑 십만원 주고 가셨어요
친정엄마가 모두 산후조리해 주셨고 시댁에서 이렇게 주신거에대한 서운함은 전혀 없었어요
셋째 때는 저 백만원 산후조리해주는 친정엄마 백만원 주시구요
친정엄마에게 간 백만원 결국은 저희에게 왔지만.....
뭐 주시면 주시는구나 하고 감사하고 아니면 아니구나 서운할것도 없고28. 인터넷
'09.11.16 9:53 AM (121.132.xxx.155)세계와 현실은 달라요. 여기선 다 줄 필요없다고 하지요?
제 주변 다 상식적인 사람들인데, 시댁서 출산후 얼마 받았는데 이야기하면서
우쭐하기도 하고 울컥하기도 합니다.
형편 좋은 시댁에서 아무것도 없었다면 쪼잔하다고 씹고,
형편 안좋은 시댁에서 아무것도 없었다면 내 팔자야~ 하면서 씹힌답니다.
형편되신다면 백정도 하면 평생 그걸로 며느리가 뒷말할 일은 별로 없을 거에요.29. ...
'09.11.16 9:55 AM (125.135.xxx.188)저는 아들 둘 낳아도 전화 한 통 없던데요...제왕절개 수술후 퇴원해서 '저 애기 낳고 왔어요'했더니'그러니' 한마디......나중에 죄 받을지어도...20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 저 받은거 그대로 합니다...
30. 9년전
'09.11.16 10:00 AM (125.177.xxx.210)병원비+50만원이요.
그러나.. 첫딸을 낳은 저에게 두번째는 검사하고 낳아라..하셧다는... --;;31. ..
'09.11.16 10:02 AM (125.241.xxx.98)돈은 무슨 돈을
천정 어머니 오셔서 사위하고 재미나게 사는가 싶어서
심술나서인지
심술이나 부렸지요
이런 시어머니도 있더군요32. 전
'09.11.16 10:04 AM (59.6.xxx.11)조리원비(350만원)은 친정에서.. 시어머니가 조리원가는걸 엄청 못마땅해하셔서 저희 아빠가 먼저 내주셨어요.
시부모님은 돈관리 따로 하시는데, 시아버지가 병원비(수술비, 입원실비)다 내주셨고, 집 얻어 분가시켜 주셨어요. 원래 분양받은 집 전세준 상태라 저희 전세로 분가할 집 전세금 대주셨어요.(2억 3천)
시어머니는 저 진통할때 옆에서 애 너만 낳아봤냐는 소리밖에 해주신게 없지만, 아버님 은혜에 묻어서 불만 없이 지내려고 노력합니다.
그래도 어머니 돌아가시면 눈물 한방울 안나올거 같아 벌써부터 걱정이 이만저만 아님..33. .
'09.11.16 10:05 AM (121.184.xxx.216)요즘은 대부분 아이 낳고 조리원에서 조리하고 조리원비가 워낙 비싸니까 대부분 주시는 것 같아요. 첫째는 낳기 전에 아기용품 사라고 백만원 주셨고, 둘째는 갑자기 돈 쓸 데가 있어서 많이 못 넣으셨다고 병원비에 보태쓰라고 아이 낳고 50만원 받았어요. 그리고 두번 다 호박즙 내려주셨어요.
34. .
'09.11.16 10:05 AM (211.253.xxx.49)병원비 내주셨어요. 제왕절개라 조금 많이 나왔어요. 친정엄마는 산후조리원 비용 주셨구요.
35. 전..
'09.11.16 10:06 AM (59.30.xxx.85)안 받았어요.
그러나.. 형편대로.. 여유있으심 여유있게..
진심어린.. 따듯한 말과 정성??^^ 손주보다 며느님을 더 생각해주신다~~는 느낌을 받으면 좋을거 같아요. 내가 존중받는 다는 느낌에..
그냥 지나다 거들어봤네요.ㅎㅎㅎㅎ36. ㅇ
'09.11.16 10:08 AM (125.186.xxx.166)현실세계도 비슷하던데요? 받으나, 안받으나 크게 맘 안쓰더라구요. 오히려, 요즘엔 딸만있는집도 많고, 귀하게 키워서 그런지.. 친정에서는 다들 꽤 주시는듯...
37. 맹이
'09.11.16 10:13 AM (121.150.xxx.84)전 백만원받았어요 두아이 다.
38. ??
'09.11.16 10:23 AM (115.93.xxx.205)저도 안받았는디요..??
39. ??
'09.11.16 10:25 AM (115.93.xxx.205)근데.. 내가 아이낳았는데 시댁에서 왜 돈을 주나요??
오히려 돈을 주는게 더 부담스러울것 같은데...
축하의 인사정도면 되지 않나요??40. 그러게요..
'09.11.16 10:35 AM (59.6.xxx.11)저도 시댁에서 물질적 도움 받긴 했는데...좀 많이 받았어요.
근데 애기 키우면서 든 생각이 내가 왜 돈을 기대했을까.. 이렇게 이쁜 내자식 내가 낳고 키우고..당연하고 시댁한테 명령받아 낳은것도 아니고..뭔가 좀 이상하더라구요..
당연히 시댁은 자기네 손을 낳아줬다고 고맙다는 차원이기도 하지만, 육아 간섭..잔소리 정도지만 가끔 듣기 싫을 정도로 주인행세 하기도 하고.. 기분 별로더라구요.
제가 동냥을 하던 몸을 팔던 제 새끼는 제가 책임지는 건데, 그런식의 보상(?)도 둘째땐 사양하고 싶어요. 그저 수고했다는 따뜻한 말한마디면 충분해요.41. ㅇ
'09.11.16 10:37 AM (211.213.xxx.228)병원비하고 가물치약하고 좋은 미역 이렇게 받은것 같은데...
42. ..
'09.11.16 10:47 AM (125.241.xxx.98)저는 둘째 제왕절개 했씁니다 거꾸로 있어서
집에 오는길에 병원비 많다는 소리만 한없이 하더군요
일원도 안보태주면서
저도 얄짤 없습니다
윗분 마냥
돌아가신대도 눈물 한방울 안나올것 같습니다43. 서럽다
'09.11.16 10:49 AM (121.161.xxx.251)첫째땐 전 시어머니께서 2주 산후조리 해 주셨고
수고하셨다고 40만원 드렸어요.
계신동안 시장볼 비용 따로 드렸구요.
둘째 때는 산후조리원 예약해놨더니
당신이 해주신다고 취소하고 그 비용을 달라고 하셔서
그리했어요.
그랬더니 열흘 지나니 아파트 갑갑하다고 시골 내려가신다고 하시는 것을
겨우 붙잡아서 사흘 더 채우고 가셨어요.
이때도 수고비 드렸네요.
산후보약은 친정에서 보내오고...
원래 그런 거려니 했는데 다른 분들 이야기 읽어보니 좀 서럽네요.44. ..
'09.11.16 10:49 AM (110.12.xxx.66)전 안받았는데
저라면 몸 풀고 조리 한 후에 예쁜 옷 사입으라고 봉투 줄것 같아요
근데 병원에서 돈 주시면 보안에 신경쓰셔야 하시는거 아시죠?45. 서럽다2
'09.11.16 10:58 AM (121.180.xxx.163)시댁에서 아무도 오지도 않고
0원에
미역도 안 줘서 너무 너무 가슴에 남아요46. ..
'09.11.16 11:10 AM (121.172.xxx.186)전 백만원 받았어요...
산모용 미역이랑요...
시작은아버님도 오셔서 백만원 주시대요
기대도 안했는데 산후조리비에 쓰라고 주셨어요
하지만...당시 형편이 안좋아서 그 돈 차마 못쓰고 집에서 혼자 몸조리했어요..미련하게...47. m..m
'09.11.16 11:27 AM (211.223.xxx.170)5만원주시고 며느리가 친정에서 몸조리하느라
본인아들 혼자서 고생했다고 녹용든 한약해먹이더군요.
연년생으로 임신하고 애낳고 또임신하고 애낳는동안
5만원,5만원 합이 10만원 주시더니
애하나 낳을때마다 아들 못먹어서 고생한다고 한약먹이고 또먹이고..
이런 시어머니 보셨나요 ㅋㅋ48. 전
'09.11.16 11:44 AM (211.212.xxx.97)2년전에 시댁서 20만원..친정서 50만원..산후조리는 친정엄마가 해주셨구요..고마워서 30만원짜리 마사이슈즈사드렸어요..더 해드려야 하는거 알지만 그때 외벌이였던지라..
일주일있음 출산인데 둘째라 산후조리원예약했는데 친정엄마가 조리원비는 해주신다고 하네요...첫애도 전적으로 친정엄마가 봐주시구요..시댁선 아마도 20만원 주시겠죠..
고마워서 엄마한테 머라도 해드리고 싶은데 지금은 사정상 둘다 백수..ㅎㅎ
농사짓는 분도 아닌데 온갖 농산물에 명절엔 손주선물에 평소 이것저것 다 해주는 친정이라 넘 고마워요.
시댁은 본인들여유는 있으시지만 자식에게 줄 여유는 없고...
남편은 섭섭할지 모르지만..전 친정부모님한테 훨 잘하고 싶어요..작은 거라도 더 챙기구요..49. 전 첫애때
'09.11.16 11:53 AM (110.11.xxx.198)병원비는 다 내주셨구요. 애기 옷을 많이 받았어요.. 그 외에 돈은 생각이 잘 안나네요...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가 기억이 안나요.. 산후조리는 친정엄마께 받았구요.
지금 둘째 임신 중인데 솔직히 기대 안하고 있어요... 그때보다 벌이가 좋으신 편이 아니시기에..50. 저도...
'09.11.16 11:56 AM (124.216.xxx.190)몸도 편찮으신데 일손 다 놓으시고 산후조리 해주셔서 어찌나 죄송스럽던지요?
그때가 25년전일인데 제 친구들도 산후조리해주신 부모님께 고마워하며 용돈 해드렸구요...
저희도 30만원 해드렸어요. 요즘엔 많이 달라졌네요...51. 시댁은
'09.11.16 11:57 AM (119.71.xxx.46)병원비+알파.
친정은 산후조리라고 하네요.
울올케가 지난달에 애 낳았는데 병원비 백만원돈 내줬어요.
그리고 유모차하나 사준다고 햇는데 동생이 거절하네요..왜 거절하지...
백일때 또 돈주긴 할거 같아요.52. 돈?
'09.11.16 11:59 AM (210.181.xxx.6)안받은건 전~~~혀 서운하지 않았어요.
가슴에 대못박는 말씀만 안하셨으면...53. 윗님과
'09.11.16 12:23 PM (220.75.xxx.180)동감
출산비 안주셔도 되니(받아본 적도 없지만)
서운한 말씀 좀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독립시켜주세요54. 안주던데요
'09.11.16 12:27 PM (112.148.xxx.147)시댁은 돈 안주던데요 친정에서 다해줬죠
정말 뻔뻔한 시댁!!!!!!!!!!!!!!55. 사랑
'09.11.16 12:59 PM (118.36.xxx.147)시모 오히려 와서 밥해주기를 바라시기에 그냥 가시라 했답니다.
뭘주고 안주고가 아니라 그때 서운함에 지금도 남보다도 더 싫어요.
도저히 감정이 안생긴다는....56. 어머니최고
'09.11.16 1:48 PM (123.109.xxx.127)첫아이때 병원비 주시고..
산후도우미 아줌마 계셨지만..
아침저녁으로 오가시며 미역국 끊여 주시고..
반찬 다 해 나르시고..
고기넣은 미역국은 제가 또 안 먹는다고..
북어를 일일이 찢어서 끊여 주셨어요..
6월에 둘째 출산했는데..
병원비 + 산후도우미 아줌마 쓰는데 보태라고
오백만원 주셨어요..
우리 어머니 넉넉한 분 아닌데..
수중에 있는돈 죄 다 주시고..
매년 5월에 저 녹용해주신다고 계돈 부으시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5월에 준비하셨다가..
10월에 집에서 손수 달여주셨네요..
산후조리하는동안..
한우쇠고기 불고기 일주일에 한번씩
해서 나르시고..
저 무지 허약했는데...
10년동안 어머니가 해 주신 녹용먹고 많이 좋아졌습니다..
친정 엄마아빠 일찍 돌아가셔서..
언니들이 친정노릇한다고..출산할때..
돌때 백일때.. 위에 언니 3명이랑 동생이 대신 챙겨 줬네요...
언제나 말하길..
남편복은 없어도 시어머니복은 많다고 합니다.. ^^57. 산후조리비용
'09.11.16 3:59 PM (118.216.xxx.137)대주셨어요... 산후조리원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넘 감사했네요
3,4년전 2주에 250만원 정도였던듯.58. 전혀
'09.11.16 4:22 PM (221.159.xxx.94)돈은 못 받았고요, 시어머니 얼굴만 봤습니다.
59. ...
'09.11.16 4:53 PM (122.35.xxx.27)1000만원과 금반지3돈....딸 아이 낳았을땐 구박 했구요.아들 낳았을때....
60. 헉,,
'09.11.16 6:01 PM (112.150.xxx.40)저도 조금 있음 아기 낳는 임산부지만..
형편이 되면 주시는 거고 안되면 안(못)주시는 거지 얼마 받았느냐가 뭐 중요한가요?
마음을 다해 축하해 주시고 기뻐해 주시면 그걸로 된거죠. -_-;;61. s
'09.11.16 6:15 PM (210.4.xxx.154)전 50만원 주셨는데 시댁 친척분들이 10~20만원씩 주셔서 다 합쳐서는 백 더 넘었었어요..
며느리가 돈을 바라거나 안준다고 서운해하거나 남들하고 비교하는 건 분명히 잘못 됐지만
시어머니가 출산 축하금으로 돈 주시는 거 자체에 너무 까칠하진 않으셨으면 해요
내 자식이 자식을 낳은 것에, 그리고 손주를 본 것에 기쁘고
앞으로 돈 들어갈 데도 많으니 가족끼리 도와주는 의미에서 주시는 것인걸요..
집안 분위기 따라 돈을 주실 수도 있고, 내복 한 벌 사주실 수도 있고, 좋은 말씀 해주실 수도 있고 그런거죠..62. 나는나,
'09.11.16 6:16 PM (58.122.xxx.110)간호사가, "시어머니께서 좋은 영양제 놓아 주셔야 해요 " 그러는데
뒤로 가더니. 남편보고, " 나 돈없다. 주사는 뭐한다고 맞냐? 애는 지만 낳냐?63. ?????
'09.11.16 6:28 PM (125.132.xxx.220)받은 기억이 없는데요.
딸만 셋을 낳아서 그랬나?
아들 낳았으면 달라졌을지도...?
둘째딸 낳았을 때까진, 그래도 백일전에 시부시모 다 오시더니,
세째 낳고 나서는, 시부께서는 오지도 않으셨고, 백일즈음 시모 생신이라 갔는데,
아이한번 안 보시더군요. 하긴 이름도 못 외우셨는데요, 뭐......
지금까지 한입니다.
ㅊㅞㅅ~ 아들따위!!! (아들 키우시는 분들에게 죄송..)
아들이라면 이가 갈립니다.(그래서 남편이 미운지도....)64. 윗글쓴이
'09.11.16 6:32 PM (125.132.xxx.220)아, 그런데 친정에서 세 아이 모두 산후조리 해주셨고,(산후조리도우미 2개월씩)
산후 몸 생각해서 경락 20회씩 받게 해 주셨네요. 그것도 강남에서....(쩝......)
생각하니, 갑자기 친정엄마에게 무척 고맙고 미안한 생각이 드네요. 인사한번 제대로 못 드리고...
그냥 당연한 듯...받았던 것 같네요.에휴....나쁜 딸이네요...ㅠㅠ65. ....
'09.11.16 7:17 PM (124.50.xxx.209)시댁에서는 받은거 없구요... 친정에서 백만원 받았어요.
여유가 있으시다면 조리원비... (저는 3백 5십만원 정도 되었던거 같아요) 내주시고
현금도 좀 주시면 어떨까요?
여유가 별로 없으시다면 백만원 정도....66. ...
'09.11.16 7:29 PM (221.148.xxx.50)좀 여유가 있으시다면 200-300정도는 주시면 하는 며느리의 마음...
잘 주시는 집들은 조리원비, 한약비, 병원비, 친정엄마 수고비 면목으로 500정도 챙겨주시더라구요.
친정에서는 조리하는데 사람쓰라고 200주셨는데, 시댁에서는 50만원 주셔, 안 주실수도 있는데, 챙겨주셔 감사하자고 맘 먹으면서도 좀 서운은 하더라구요...형편이 많이 되시거든요....^^::67. 전
'09.11.16 7:32 PM (221.151.xxx.22)4년전 아들 낳았을때 병원비(100만원) 에 현금200만원 주셨고
친정에서는 입주도우미 비용 200만원 현금 주셨네요.
시댁에서나 친정에서나... 아직도 독립못한 철부지 며느리 딸 같아요-. 에고68. 저는요
'09.11.16 7:37 PM (218.49.xxx.177)큰애때 백만원 받고, 쌀한자루, 소꼬리, 산후 보약, 그리고 엄마 산후조리 해주셨다고 금열쇠다섯돈 해주셨어요. 참 고마웠는데...
친정엄마가 엄마 아는 집에선 산후조리 했줬다고 뭣뭣 받았다더라...그러시는거 보고 참 깼음...
정작 본인이 서운한것보다 친정엄마가 서운한게 더 클거라는 생각이 들어
아예 무시하진 마시고, 형편 되시면 얼마간 주시고 선물도 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
선물을 왜 꼭 해줘야해? 라고 말하시는 분들은...친구간에도 애기 낳으면 선물 하잖아요.
하다못해 할머니 할아버지라는 분이 그정도도 못하실까요....69. ^^
'09.11.16 7:39 PM (118.33.xxx.25)큰아이땐 병원만 쓰윽~작은 딸땐 와보시지도 않았고.....셋째 장손 나왔을때
당신은 왔었다하지만 오신적 없었고 백일때 왔었고....장손 돌때 천만원 받았네요.....것도
당신 아들 통장에 ......70. 코스코
'09.11.16 7:52 PM (121.166.xxx.105)애를 4 이나 낳는데도 카테이션 한송이 없었읍니다
시댁에서 해준것 하나도 없고
애 낳고 이틀만에 집에 돌아왔는데 저의 집에서 당신들 친구분들 불러다 축하파티 하자시더군요
쫍아죽겠는 집에 어르신들 오셔서 두러눕지도 못하고 쭈그리고 바닥에 앉아있었는데 들어가 쉬라는 소리 한마디 안하시더군요
뭘 바라겠습니까... 에효...71. ^^
'09.11.16 7:57 PM (125.190.xxx.71)전 7월달부터 입원해있다가 낳았는데..병원비 삼백하고..
쌍둥이라 친정엄마 수고비조로 50만원 저 50받았어요..
그걸로 몸조리 약이나 지어먹을껄..급 후회중이랍니다....72. 맏며느리
'09.11.16 8:01 PM (119.193.xxx.76)저는 친정서는 받았고 시댁서는 아무것도... ^^;
그래서 우리 동서 아기 낳았을때
제가 산후조리비용(보약,음식, 시어머니 보약까지)을 넉넉히 썼습니다.
나이차도 많이 나고...
우리 동서 참 착하고 순해서
냉정해서가 아니라 잘 모르셔서; 며느리들 잘 못 챙기는 시어머니 대신해서
맏이로 할 도리 한다고 했지요.
시부모님들이 챙겨주시면 고맙고 아니시더라도
섭섭할 것 없이 늘 잘하는 어머니 아들이 잘하니까... 다 괜찮더군요.;73. 저는요
'09.11.16 8:08 PM (203.130.xxx.225)시댁에서 산후조리원비, 아기용품,그리고 유모차랑 카시트
받았어요.너무 많이 해주셔서 조금 죄송해요.74. 직장 동료..
'09.11.16 8:23 PM (211.178.xxx.125)저의 직장동료는 통장에 바로 2천만원 입금 되었어요...
저는 30만원....그 나마도 감사해요..^*^75. 아,,,
'09.11.16 8:24 PM (112.149.xxx.12)아이 둘 다 병원비 일체 주셨어요.
76. ...
'09.11.16 8:54 PM (115.86.xxx.99)지금 줄 생각은 있으신데 백이니...조리원비정도까지는 생각없으신 거라면...
병원비정도가 좋을것 같네요.
집사정, 그동안 내력, 가계규모 다다른데 어찌알겠어요?
제 동서 애낳고 조리원있는동안
세상에 별별 시댁이 다있더라고 하던데...
조리원있는 며느리한테 막장시부모도 있나보죠뭐...
아예 형편 안되면 미역으로 때우기도 하겠지만
형편이 어느정도 된다면 유모차같이 좀 값나가는 용품정도? 더쓰면 병원비, 더쓰면 백, 더쓰면 조리원비.
위에 2천만원도 있지만 부잣집에 시집가서 바로 아들낳은 치과의사 제친구는
신용카드에다가 오피러스 받더군요..
천차만별이지요.77. 11
'09.11.16 8:59 PM (112.144.xxx.117)저는 임신을 알렸을 때 50만원 주시더라구요...애기 물건사라고....낳았을 때는 미역사주구, 돈은 안주시고, 오히려 산후조리하고 있는 친정집에 쳐들어와서는 점심만 먹고 가셨네요...그나마 둘째 낳았을 때는 국물도 없고요...잊어버렸는 줄 알았는데, 다시 생각나네요....
78. ^^
'09.11.16 9:03 PM (211.178.xxx.69)주변에 물어보시고 임신했을떄 100, 아이 낳고 100에 호박즙 해 주셨어요.
누구네 딸은 500 받았다는데 요거만 해줘도 섭섭해 하지 마라 하시고요.
전~혀 안 섭섭했어요.79. ..
'09.11.16 9:16 PM (222.235.xxx.213)저는 제돈으로 산후 도우미 쓴다하니까
내가 며칠만에 와서 미역국이나 끓여주면 되는데...
하기야 당신 딸들이 그렇게 살았으니까....
시누가 아들 딸 낳을때 ---전화도 안했습니다
고소하게 스리..80. 솔직히
'09.11.16 9:20 PM (221.150.xxx.200)돈은 와주시는 것만도 감사해요... 요런 말 하시는 분은 솔직히 82cook에서만 봤구요.
거의 돈 받고 돈 받는 거 좀 당연하게 생각하는 분위기예요.
산후조리를 산후조리원에서 받다보니 목돈 들어가서 그런 문화가 생긴 듯.
주위를 보니 친정 100 시댁 100 이 가장 많구요.
시댁에서 병원비+산후조리원비 몽땅 해주시면 부러워~ 하는 분위기구요.
돈 받는 경우는 산후조리를 친정이나 시댁에서 해주지 못하는 경우에 해당되는 것 같네요.
산후조리 해주실 아줌마 쓰는 경우나요.
저는 시댁에서 50+호박즙 해주셨구요. 친정에서는 공기청정기랑 병원비 해주셨어요.81. 전
'09.11.16 9:34 PM (115.143.xxx.210)11년 전에 병원비 내주신다는 걸 제가 만류한 거 같아요. 나중에 100만원 주셨었나? 가물가물. 일주일 퇴원 하고 오니 따끈한 미역국 한 솥 끓여 놓고 기다리시더군요. 그거 참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그전에 아기 용품 몽땅 다 해주셨어요. 압소바에서. 당시에는 가장 좋은 축에 속했죠 ㅋㅋ. 돈은 없으셔도 뭐든 소소한 거 잘해주시는 분이시라 늘 감사하죠.
82. 아기 엄마..
'09.11.16 9:35 PM (219.241.xxx.179)친정이 왠만큼 먹고 살만 하시면 병원비 정도는 돈으로 주시거나 대신 계산해 주시면 감사하죠. 저 아기 낳고 시댁에서 백만원 주셨구요. 미역이나 사골이니 이런 것 신경 많이 써주셨어요. 친정에서는 병원비(이백) 주셨구요. 조리원 2주 갔다가 친정에서 한달 넘게 지냈어요. 저는 어찌하다 대학병원 일인실에 3박 4일 있어 이백 정도 병원비 나왔는데, 자연분만은 그렇게 많이 안나오거든요. 요즘 왠만한 조리원은 이백 넘구요. (전 삼백 넘었습니다.) 그러니 병원비 해주시면 비용적인 면에서 조금 적게 그리고 뽀내는좀 더 난다고 해야 할까요. 보통 시댁에서 병원비+얼마간..많이 해주십니다. 애기용품들도 산전에 많이들 준비해 주시구요. 제 올케 이번에 아기 낳는데, 아기 용품 엄마, 아빠가 다 해주셨구요. 유모차도 해주실거고, 아마 조리원비 대실 거에요. 조리원비가 더 나올테니..
83. 이상타..
'09.11.16 9:46 PM (203.234.xxx.3)저는 지인들이 아이 낳았을 때에도 간단한 선물 해갔는데, 왜 그게 가장 가까운 조부모한테는 받으면 안되는 거에요? 산후조리원에 문병갔을 때 꼭 선물해서 갔는데.. (주로 고기능성 화장품).. 거의 10만원돈을 그냥 남한테 받는데 부모는 더해줄 수 있는 거아닌가요?
(앞으로 남 출산 문안갈 때 그냥 빈손으로 가야겠군..)84. 음.
'09.11.16 10:15 PM (110.9.xxx.193)친정은 출산준비물 하라고 100만원 + 산후조리원 100만원
시댁은 아기 돌 앨범하라고 100만원 + 소고기 + 마른 새우(제가 새우미역국을 좋아해서..) + 미역 이던가.. 한 박스씩..
사실은 산후조리는 그냥 친정에서 하면서 정 어려우면 조리해주실 분 1~2주 모시려고 했는데
친정 엄마랑 저랑 둘이 이틀 너무 고생을 하다가
아기도 탈수지경에 빠져서 급히 울면서 조리원 구해 들어가는 바람에
친정에서 주셨네요..
안 받았어야 했는데.. 죄송하게도 ㅠㅠ.85. 전 좀 많이 받았네
'09.11.16 10:20 PM (122.35.xxx.4)집안에 너무 귀한 아들을 낳은지라...아기 낳고 바로 1500 현금으로 주시고 몸조리 끝나고 옷 해입으라고 200.. 요즘도 가끔씩 봉투 쥐어주시네요.. 울 시부모님 ..제가 아가 델고 시댁 가는것만도 황송해 하심다..아고..만원 낼께요..ㅋㅋㅋ
86. 저는
'09.11.16 10:26 PM (114.207.xxx.148)안 주셨음..한푼도..
친정에서는 아기이불 해주셨고 산후조리비 2백원 주셨고..
넘 서러워서 눈물까지 나려고했었어요 ㅋ 10만원이라도 줬음 이렇게 안 서운했을텐데
그랬어요~87. 여기
'09.11.16 10:31 PM (118.219.xxx.249)여기 82 횐님들은 다들 부자신가봐요
저는 친정에서도 시댁서도 애 낳고 10원도 못받았답니다
오히려 지금까지 친정 시댁 다달이 용돈 드려야한답니다
받는건 꿈도 안꿔보고 시댁이나 친정이나 손 안벌리면 고맙지요88. ...
'09.11.16 10:38 PM (121.140.xxx.230)24년 전에 10만원 받았어요.
분만비가 6만8천원이었던가...89. 우린
'09.11.16 11:15 PM (203.90.xxx.182)돈 10원도 안주시던데요
좋겠다
애를 둘이나 낳았지만 와보지도 않았음
그당시엔 정신이 없어서 서운한줄도 몰랐는데 이런 글읽으니 울컥하네요
돈이 다는 아니지만 챙김을 주고 받는 그런 관계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마시고 감사하게 여기고 몸조리하고 잘하세요 시월드든 친정이든90. 참내
'09.11.16 11:18 PM (221.154.xxx.161)이런 질문 참 수준있당~~~~
91. 전
'09.11.16 11:34 PM (218.48.xxx.119)기억이 가물가물한데
5년전 첫애 낳았을땐 시댁에서 50만 + 작명비 10만원
친정에서 얼마 줬는지 기억이..안나고..
1주일 산후조리원에서 나와서 친정서 6주 산후조리 해주셨어요..
답례로 거실티비 바꿔드렸구요..(티비설치하러 오는 기사분들께 안받는다고 고래고래 소리..지르심..ㅋㅋ)
작년봄에 둘째 낳았을땐 시댁에서 30만 + 산후조리보약
친정에선 50만원으로 기억..
산후조리원에서 2주 있다가
역시 친정에서 한달간 산후조리..
그 답례로 비데 설치해드림..ㅋㅋ (역시 미안해서 안받으려하심 ㅡㅡ;;)
아기 낳고 병원비 (자연분만이라 공짜였지만) +산후조리원비 앞으로 아이한테 나갈비용등 어깨 무거운걸 사실이었는데..큰보탬이 되어서 항상 감사하죠..
근데 얼라 낳고 오지도 않는 시댁도 있나봐요??
자기네 성씨 아이 낳았는데 오지도 않는 시댁이 있다니..거참 ..
우리 시어머니는 바쁜 농사철에도 버스 2시간 타고도 오시던데..
감사해야겠네요^^92. 이어서..
'09.11.16 11:36 PM (218.48.xxx.119)윗글인데요 여긴 중부쪽 지방 수준이예요
산후조리원비가 첫애땐 한주에 30만원
둘째땐 한주에 40 2주 있어서 80만원이거든요^^
서울쪽은 엄청 비싸던데..100만원 생각하시면 걍 그정도는 드려야할듯..
돈이 중요한건 아니지만
병원비에 산후조리원비에 경제적 부담과 아이를 키워야하는 육아의 부담에..
챙김을 받고 있다는게 아이낳고 비실비실 해진 몸상태라 그런지 더욱 감동스럽지요93. 병원비
'09.11.16 11:45 PM (211.202.xxx.81)첫애낳고 병원비 60만원정도 내주셨어요.
아버님이 병원오실때 커다란 꽃바구니 사오셨구요^^
친정에선 조리원비 300 해주셨네요.
형편껏 해주신거라 양쪽에 모두 감사했어요.
애낳고 쉽게 우울해지는데 꼭 얼마 돈줬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관심받느냐의 문제가 되니.. 나로 끝나는 것도 아니고 내자식까지 이어지는거라
아무것도 없으면 당연히 서운할 문제지요.
정말 주변의 친구들도 애낳았다고 내복이라도 사오고 기저귀라도 선물하는데
가족이 아무것도 안주고 당연하게 생각한다면 그건 이상하죠.94. 병원비+조리원
'09.11.16 11:51 PM (125.186.xxx.136)두아이 모두 제왕절개수술로 낳았어요.
어른께서, 병원비와 조리원비를 결제해주셨어요.
아직도, 참.. 감사하게 생각하는 부분이예요.
보편적으로, 병원비는 많이 해주시는듯했어요.95. 전또..
'09.11.17 12:09 AM (61.98.xxx.52)며느리가 쓴 글인줄 알고 머 이런걸 따지냐고 생각하며 들어왔다가... ㅎㅎ
어머님이 고민이시라구요.. 뭐 성의껏 맘가는대로 해주시는거죠.
저 같은 경우는 제왕절개로 병원비+기본검사와접종비(100만원정도) 에다가 나중에 저한테 몸에 좋은거 해먹으라고 100만원 더 주셨어요.
친정에서는 산후조리원비 대주시구요.96. ..........
'09.11.17 12:30 AM (119.195.xxx.224)생각지도않은조리원비...감솨^^그때만....
97. ㅎㅎ
'09.11.17 12:46 AM (125.180.xxx.30)저도 못 받았는데..^^
저희 친정 부모님께선 올케들한테 출산장려금이라시며 백만원 주셨고 돌잔치때도 그만큼 주시던데..저도 시댁에서 못 받고 친정서 받아서 좀 기분이 그랬어요..
안받아도 그만이고 받으면 부담이고 그렇더라구요,저나 올케들이나..
어디가서 너는 얼마 받았냐고 물어볼 생각도 못했는데..
형편따라 다르고 하니 뭔가를 기대하기가 좀 그렇지 않나요?
주는 쪽은 계속 주는데 안 주는 쪽도 계속 안주고..
이젠 그런거에 서운하거나 하지 않을만큼 살아서 그런가 봐요..98. ^^
'09.11.17 1:30 AM (125.178.xxx.157)저는 100만원 받았어요. 산후조리원비 하라구요.
남편작은집 딸은 아들낳았다고 고생했다며 시댁에서 B수입차 사줬다하대요. 제가 직접 안봐서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다들 그러시니 그런가보다 했지요. 그뒤론 생각만 나면 남편한테 그러지요. 나도 차한대만 뽑아달라그래~ㅎㅎ99. ^^
'09.11.17 3:12 AM (75.152.xxx.233)친정 엄마는 올케한테 100만원 주신것 같고,오빠는 친정엄마 보다도 더 그리고 나머지 형제들이 각자 얼만큼씩 줬었던 기억이...아마 모르긴 해도 막내 올케라서 수입이 꽤 되지 않았을까 싶어요. ^^ 동생네이기도 했지만, 여자한테는 그때가 가장 많이 축복을 받고 싶을때고 해줘야 할때라서...
100. 저희 언니는...
'09.11.17 3:32 AM (68.227.xxx.181)시어머니한테 아이 낳았다고 전화드리니, 애썼다며 일이 있어서 며칠후에 아이 보러 오신다고 하시더래요. 그러더니 오후에 언니한테 전화해서 돈 조금 보냈으니 맛있는거 사 먹으라고 하시더래요. 나중에 확인해보니 1,000만원이 들어와 있더래요. 시어머니가 지방에서 좀 사시거든요. 둘째 낳았는데, 그때도 1,000만원 보내주셨구요. 그래서 저는 아이 낳으면 다 그렇게 주는줄 알았는데요, ....저 못 받았어요....
101. ..
'09.11.17 5:07 AM (125.179.xxx.197)저희 새언니가 얼마 전에 딸을 낳았거든요. 병원비 + 산후조리원비 + 수고비; 로 1000만원 보내셨던데요. 저희 엄마도 처음이셔서 잘 몰라 주변에 물어 보니 최소한 병원비 + 산후조리원비는 줘야 한다고 해서 계산 뽑아 보니 한 700 나온다길래 그냥 천만원 보내셨다네요. ;;;
102. 와..
'09.11.17 7:48 AM (203.142.xxx.231)돈 1000만원씩 주신다는분들이 꽤 되시네요. 병원비 정도 내주는 분들은 주위에서 간혹 봤지만,
1000만원이라..... 이래서 요즘엔 조부모들도 손주 많이 낳는걸 마냥 반기지않는 분들이 계시나봐요...ㅋㅋㅋ
저는 벌써 8년전이라 요즘과 틀리지만, 그냥 한약 한재.비데.연수기.. 합치면 한 100만원 넘을듯하네요. 그정도도 사실 너무 과분했는데요..
친정에선 돈으로 주신건 없고. 왔다갔다 신경좀 많이 써주셨고.
그러고보면 제 친구들이나 직장동료들이 다들 서민인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