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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해요

수능생 엄마 조회수 : 547
작성일 : 2009-11-12 09:46:17
아이가 어젯밤 수능때 가져가서 볼 책, 화장지, 수험표등을 챙겨 놓았습니다.
아침에 아이 태워다 주고 오는데 약간 떨렸습니다.
열심히  했는데 꼭 노력한 만큼 성적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집에 와서 보니까 어젯밤 준비물 챙겨 놓은곳에 샤프심하고 빨간펜이 있네요.
시험 볼때 빨간펜 필요하나요.
샤프심이야 친구한테 빌려 쓴다해도 보통 빨간펜은 하나씩 가지고 다니잖아요.
tv에서 컴퓨터펜은 준다고 하는것 같은데 빨간펜 이야기는 없네요.
혹시 빨간펜 없어서 시험 망치면 어쩌냐 불안해요.
수능때 빨간펜 필요한지 아는분 계세요.
IP : 221.159.xxx.9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11.12 9:49 AM (116.40.xxx.19)

    필요없지않나요?
    꼭 읽어보라고 한 통신문에 보니 컴퓨터펜.샤프.샤프심 다 나눠준다고 되어있어요.
    그 외에 필기구는 휴대불가이구요..
    그리고 컴퓨터싸인펜이 한쪽은 검정 한쪽은 빨간펜으로 되어있는 것 같던데요...

  • 2. ..
    '09.11.12 9:51 AM (221.159.xxx.94)

    그렇군요. 감사해요. 노파심에 마음이 불안했어요.

  • 3. 필요없어요
    '09.11.12 9:52 AM (116.127.xxx.122)

    마음이 많이 조급할듯해서 얼른 댓글 답니다.

    빨간펜 필요없습니다.

    설사 필요한 필기구였다면 고사장에서 지급합니다.

    괜찮습니다.

    저도 조금전에 고사장에 아이 데려다 주고와서 그냥 맹하니 있습니다.
    하루 휴가내서 출근도안하면서 집안일에 손도 못대고
    그냥 맹하니 있습니다.

    잘하고 있겠지요?


    .... 8분뒤면 1교시 끝나네요...

    아...

    자꾸 울컥울컥 해집니다....

  • 4. 나도 고3맘
    '09.11.12 9:55 AM (211.221.xxx.29)

    고사장 교실에서 각각 펜 나누워 준데요.
    자기것 써도 되지만 나누워 준것 쓰라고 담임샘이 당부 하셨다는데요.
    걱정 마세요.

    우리 아이는 어제 교실에서 친구들이랑 엿 나누워먹고 금으로 어금니 씨워놓은거 빠져서 어제 불나게 서울 치과 까지 갔다왔어요.
    또, 아침에 생리를 시작해서 불안불안 해요.

    지금 전 손 떨리고 글 들이 잘 안읽혀져요.

  • 5. 그 마음들
    '09.11.12 10:03 AM (211.57.xxx.114)

    모두 이해가 되네요.
    저도 내년에 이렇게 떨리겠지요?
    모두들 힘내세요.
    꼭 좋은 결실 맺을거에요.

  • 6. 수능생 엄마
    '09.11.12 10:19 AM (221.159.xxx.94)

    아이가 빨간펜 놓고 가서 어쩌나 얼마나 조바심 났는지 몰라요.
    빈혈도 심한데(수치8.2) 정신력으로 공부를 아주 열심했답니다
    비염도 재발하고 변비로 며칠간 속이 안좋다고 고생.
    모의고사 시험 볼때 시험시작 10분후 화장실 가고 싶어서
    얼굴이 하얗게 질려서 시험 망친적 2번 있었어요.
    기숙사 생활 하니까 옆에서 챙겨 주지 못했고요.
    며칠을 화장실 못가서 고생 했는데, 오늘 드디어 일을 해결하고 갔습니다
    시험보다가 얼굴 하얗게 질릴일이 없어서 어찌나 감사 하든지.
    딸이 다른과목 잘하는데, 수리가 점수차가 심해요.
    원하는 대학 갈려면 반드시 수리를 잘 봐야 하는데,
    덜렁이라서 계산을 아직도 틀립니다.
    어제부터 엄마, 나, 수능 대박 날것같아 하면서 붕붕 떠다녔어요.
    수리가 부족해서 과외하고 싶다해서 3달 했어요.
    남들처럼 학원도 과외도 안해줬는데, 수리 때문에 원하는 대학 힘들다 해서 딱 3달.
    아침에 학교까지 데려다 줬는데, 엄마 나 대박치고 올께 하면서 교실로 들어 가네요.
    82회원 고3엄마 아이들 모두 대박 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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