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선물 받을때요.. 가격을 대충이라도얘기하는건..

선물가격? 조회수 : 835
작성일 : 2009-11-07 13:07:35
궁금한게있어서용..
친한사람에게 선물할때요.. 무슨날 생일 그럴때말고
그냥 아무날도 아닌데, 좋은게 생겨서 선물할때 대충이라도 가격얘기하고 선물하면
재수없어보일까요? 기분나쁘거나..

예를들어
그냥 예시로 귤이 보통 100원정도 일때.. 무슨 농법으로해서 새품종이 나온거에요
한개 1000원정도 하는 귤이요..
그래서 친구에게 그 귤을 선물하면 그냥 봤을땐 보통귤처럼 보이니.. 친군 그냥 싼거로 생각할까봐
제가 이거 좋은귤이다 얼마정도 한다..   이런식으로 귀띔하고 선물하는게 괜찮나요.
아님 그냥 주는게 더 나을까요?
전 생색내려는건 아니고... 싼걸로 생각하고 막사용하게 될까 안타까워 그러는데..
현명한 방법은 어느것인지 조언 부탁드려요~
IP : 124.51.xxx.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09.11.7 1:10 PM (220.126.xxx.161)

    주는게 낫지요.
    그렇게 말 하면 나중에 나도 내가 너에게 이런 고급 귤을 선물했으니 똑같이 하라고 들릴 수 있어요...

    아무리 고가의 선물이라도 선물 줄때는 가격표도 다떼고 선물 하는데
    선물이 부담스러워지면 선물이 아니거든요.

    고가는 그리고 딱 보면 다 알고요.....가격 모르는 사람은 없지요

  • 2. ㅎㅎ
    '09.11.7 1:11 PM (222.233.xxx.120)

    저두 그런 고민 될때가 있어요. 알고보면 귀한 건데 싸구려인줄 알고 대충 쓰다 버릴까봐... 그럴땐 가격은 좀 그렇고.. 돌려 말하는 건 어떨까요. 새품종인데 안심하고 먹어도 되고 건강에도 좋다기에 사봤어~~

  • 3.
    '09.11.7 1:12 PM (61.79.xxx.114)

    님이 예로 든 경우로만 이야기 하자면
    새로 나온 품종 이름만 말슴하심 되잖아요
    '뭐 살까 하다가 이거 새로나온 **품종이라고 보통것보다 맛있다고 한번 먹어보라고 이걸로 했어. 맛있게 먹어'하면 되지
    굳이 가격을 밝힐 필요있나요.
    새 품종이면 좀 더 비싼건지 당연히 알아듣겠지요.
    그리고 그런게 걱정이 되시면 싼걸로 알고 막 사용하게 될것 같은걸 사지 마시고
    누구나 다 비싸다고 알고 있는걸 사면 되고요

  • 4. 그냥.
    '09.11.7 1:16 PM (220.83.xxx.39)

    미리 말 할 필요 있나요? 가격까지 말할 필요도 없고..
    그냥 줄 때 '이거 새로나온 귤이라 좋다고 해서... x x 생각이 나서 좀 샀어' 이 정도만 하면 되죠.

  • 5. 선물가격?
    '09.11.7 1:24 PM (124.51.xxx.8)

    그쵸? 아무래도 그냥 선물하고 받은사람이 알아서 사용하든 제손에선 떠난거니.. 그냥 주는게 나은거겠죠? 가끔 친정엄마에게도 선물한게 집 어딘가에서 뒹굴고 있으면 가슴아프더라구요
    좋은거 나도 안쓰고 드린건데.. 하는 마음에요.. ㅎㅎ

  • 6. ...
    '09.11.7 1:29 PM (119.64.xxx.94)

    돌려말씀하시는게 좋겠네요^^
    예를 들자면 '이거 진짜 좋은거니까 나눠쓰지 말고 너 다써~ 알았지??' 라든지
    '이 귤 신품종이고 많이 생산 안되는 거니까 여기저기 나눠주지 말고 너 다먹어~' 정도로..
    애교있게 은근 동종 다른 것보다 품질좋고 비싸다는걸 알리면서 선물받는 상대방을 염려하는
    마음을 담아보는건 어떨까요?

  • 7. 국민학생
    '09.11.7 1:56 PM (124.49.xxx.132)

    가격얘기하는건 부담스럽게 들릴수있어요. 저희 형님이 항상 뭐 주실때마다 그러는데.. 조카도 똑같이 하거든요. 우리 아기한테 뭐 주면서 이거 얼만데 너 주는거야. 두돌도 안된 아기가 뭘 안다고;; 그닥 좋아보이진 않더라구요.

  • 8. ..
    '09.11.7 2:54 PM (118.217.xxx.173)

    그냥 가격 말하지않아도
    이거 *** 이야 하면 그가치를 원래 알고 있었고 가격도 대충 짐작 할정도 아니면
    다른것보다 고급이라서 훨씬 더 비싼건 선물 안해요
    오히려 부담스럽게 비싼거 주네 ..난 싼걸로 5개가 더 좋은데 이럴수도 있구요
    나는 열배를 주고라도 좋은게 좋다 지만 안그럴수도 있고
    내가 선물하면서 이상하게 선물의 가치를 알아주길 바라며 주절주절 설명하는것도
    이상하고
    서로 가치관이 맞아서 착 하면 척하고 알아서 가치를 알아주는사람 아니면
    굳이 남들이 잘모르는 특별한 것보다는 누구나 무난히 잘 아는걸 선물해요
    저도 첨엔 남들이 잘모르는걸 개발해서 선물하는걸 좋아했는데
    받는 입장에선 내맘같지 않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2082 돌 전후 아기가 유용하게 쓸만한 장난감or걸음마연습기 추천부탁합니다. 2 장난감 2009/11/06 572
502081 떫은 단감..그냥 두면 홍시가 되나요? 11 .... 2009/11/06 1,465
502080 목동 엄마들이 강남보다 더 별난편인가요? 28 아래글보다 2009/11/06 5,802
502079 신종 플루 궁금해서요? 6 울라 2009/11/06 796
502078 새언니 친정어머니 문상 5 . 2009/11/06 822
502077 이사온 집의 나무 바닥이 너무 심하게 긁혀 있는데 층간소음바닥재 까신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복덩이맘 2009/11/06 409
502076 버버리 스카프 잘 아시는분... 3 도와주세요 2009/11/06 1,180
502075 또 눈물이 나네요. 3 아이고~ 2009/11/06 740
502074 울 시어머니 때문에... 짜증나요. 9 짜증나요. 2009/11/06 1,654
502073 1년된 흑염소 먹음 안되겠죠? 2 냉동보관 2009/11/06 612
502072 유치원 안보내고 있는데 어떤가요?? 1 신종플루 2009/11/06 402
502071 아데노이드 수술 해보신분~~(제발 답글주세요) 5 4살 2009/11/06 816
502070 아파트 현관에 등이요~센서로 하셨나요?스위치로하셨나요? 7 국민현관등 2009/11/06 983
502069 신종플루, 의학적 치료 없이도 회복가능 1 지니 2009/11/06 1,129
502068 밴쿠버 초등학교 6개월 유학 보내셨던분..계신가요? 3 궁금합니다 2009/11/06 1,023
502067 고2 5 현모양처 2009/11/06 630
502066 가사일 돕는 남편에 거부반응보이는 시모와 시누...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24 남편부려먹는.. 2009/11/06 2,040
502065 예전에 폴로구매사이트가 많았던 거 같은데요... 4 옷사줄께~~.. 2009/11/06 843
502064 폐경이 오면 어떤 변화가 올까요? 7 궁금해요.... 2009/11/06 1,632
502063 보석감정학 배우는 데, 수학 잘해야하나요? 6 보석좋아 2009/11/06 561
502062 신랑이 단풍이 이제 든다는데 5 . 2009/11/06 463
502061 잠실 엘스나 리센츠, 트리지움.. 조언 부탁드립니다 ^^ 7 잠실 2009/11/06 3,065
502060 타미플루 투약한 경우 예방접종은? 6 신종플루예방.. 2009/11/06 890
502059 옥수동 전세 문의드려요 1 궁금이 2009/11/06 796
502058 판교 주공아파트 33평인가 34평.. 가보신분(사신분) 3 home 2009/11/06 1,347
502057 서울복비~~~ 2 급한맘 2009/11/06 380
502056 요즘 자게를 보면서 느낀점 32 편견 2009/11/06 4,495
502055 가늘어도 아줌마 팔뚝은 다르지요? 3 심심해서리... 2009/11/06 915
502054 '장동건·고소영' 2세 태어난다면 어떤 모습? 4 믿거나 말거.. 2009/11/06 799
502053 이게 신종플루인가요? 2 구슬이 굴러.. 2009/11/06 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