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강남 중학교(남학생) 콕 찍어주세요.

이사어려워 조회수 : 983
작성일 : 2009-11-03 19:18:57
일단 휘문중, 단대부중, 대치중을 생각중입니다. 지금 초등 고학년입니다.

아이의 특징은 모든 엄마눈에 그렇듯이 머리는 비상한데 집중력이 좀 떨어지는 듯... 아직 제 앞가림 못 합니다. 아는 거 정말 많아요. 역사 논술 수업을 친구들과 짰는데 혼자 심화수업하더랍니다. 선생님이 다른 아이들은 그런 거 이해못한다고 말릴정도.. 과학도 그렇구요. 수학은 자기가 정말 좋대요(잘 한다기 보다). 국어는 힘들어해요. 그래서 머릿속은 뭐가뭔지 모를 정도로 다양한 지식을 가지고 있고, 엄마 맘으로는 언젠가  자기가 하겠다는 욕심이 생기면 잘하지않을까 하는 바람도 갖게 되네요. 어쨌든 여러 이유로 이사를 하려고 합니다.

위의 학교들의 장단점을 좀 알려주세요. 빨리 결정해야 하는데 생각할 수록 어렵네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116.120.xxx.5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1.3 7:21 PM (110.10.xxx.231)

    휘문중..단대부중은 남학교..
    대치중..남녀공학..

    별 차이가 없을듯 합니다..

  • 2. ...
    '09.11.3 7:41 PM (218.156.xxx.229)

    그래도 무조건 남자중으로 원추합니다.
    정말 알파걸...무섭습니다.

  • 3. 그냥
    '09.11.3 7:46 PM (125.178.xxx.195)

    휘문.

  • 4. 뻘댓글
    '09.11.3 8:17 PM (68.37.xxx.181)

    아이 특성을 읽으니 제 친척이 생각납니다.
    원글님 아이가 초등 고학년이고 제 앞가림을 못한다고 하시니...
    이런 성향의 애는 철이(?) 좀 늦게 든다고 할까요...^^;;
    암튼 철이 들면 쌩쌩 날긴 하지만....
    중고교때도 맘먹으면 전교1등(월말고사 같은것)
    내키지 않으면 중간치, 성적이 널뛰기를 하죠. ㅎㅎ
    뭐 지금은 S대는 못가고 집안에서 지청구? 들으면서 그 아래 다닙니다.;;
    가족들이, 이런 애들은 한국같은 교육시스템에선 정말 배겨내기 힘들다, 다른 시스템이었다면
    지 인생 즐거우면서도 맘껏 뻗을 수 있을텐데...아깝다는 결론들을 냈었지요.;;;

  • 5. 남중
    '09.11.3 8:39 PM (218.153.xxx.62)

    남학생이면 일단 남중학교가 좋을 듯 하네요.
    휘문, 중동.

  • 6. 휘문~
    '09.11.3 9:39 PM (218.232.xxx.79)

    셋다 그만그만하네요. 단 초등학교 중학교때는 여자아이들이 더 공부도 잘하고 여러모로 치입니다.(특히나 국어를 힘들어하는 아이라면요) 남중으로 저도 휘문아님 중동이요. 저는 김선우 선수 때문에 괜히 휘문이 더 좋아요

  • 7. ..
    '09.11.3 10:34 PM (121.166.xxx.13)

    저도 관심있어서 들어와봤네요
    .
    제 주위 분들은, 중학교는 공학, 고등학교는 남고를 추천하시던데.. 남중은 너무 거칠고, 중학교때 가까이에서 이성친구도 사귀어보고 해야 고등때 안한다면서요..

    저도 요새 고민이네요.. ^^

  • 8.
    '09.11.4 11:17 AM (119.196.xxx.66)

    저는 보성중이 로망인데 집을 팔지못해 (제가 집 치우기 싫어 미루는 중 ㅠ.ㅠ.) 미적거리고 있어요. 저도 남중이 좋은데 친구가 그러네요. 외고간 아이가 그러는데 남중 나온 애들이 여자애들을 자연스럽게 대하지 못하고 내외하는 경우가 많아.. 왜 남중 나온 거 티내냐고 놀린대요 ㅎㅎ.
    암튼 휘문, 중동 다 좋네요.

  • 9. 헐.
    '09.11.4 1:11 PM (125.176.xxx.47)

    뻘댓글님 말씀하시는 아이가 딱 제아이인데요. 널뛰기 점수. 모의는 전국권. 대학은
    제 지청구 들으면서 S다음 대학교...딱이네요. 장르가 너무 다양한 것에 관심이 많아요.
    원글님 말씀하신 세 중학교중 한 곳 나왔어요. 제 생각엔 다 좋은 학교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0822 아울렛 옷이요~~ 1 소심맘 2008/04/07 715
380821 진단평가 결과로 우수반 결정되나요? 9 초3엄마 2008/04/07 872
380820 영어자막까지 다운 받을 수 있는 싸이트... 2 영어공부 2008/04/07 871
380819 31살 전업주부..레스토랑 설거지 취직할 수 있을까요? 2 아르바이트 2008/04/07 1,087
380818 마포 쪽에 네일샵 추천 부탁드립니다... 1 sang 2008/04/07 328
380817 40세 형님께 어떤 선물이 좋을까요?.. 5 선물. 2008/04/07 664
380816 옆에 스팀청소기요.. 6 살까말까 2008/04/07 474
380815 뿔난 엄마의 김혜자씨 캐릭터... 15 짜증...ㅡ.. 2008/04/07 3,162
380814 급해요 2008/04/07 295
380813 마사이 신발같은 기능성 신발 신어보신 분 알려주세요~ 5 봄빛 2008/04/07 984
380812 어린이집에 어떻게 말하면 될까요? 7 ... 2008/04/07 709
380811 아버님... 제발... 6 울고픈 며늘.. 2008/04/07 1,528
380810 이사가기 일주일전~무엇을 할까요? 2 .. 2008/04/07 520
380809 조강지처 클럽이요. 1 사과킬러 2008/04/07 918
380808 서울대-웅진코웨이 환경가전 제품군에 관한 웹 설문조사 김형섭 2008/04/07 300
380807 8세 아들 아침 입냄새. 2 고민.. 2008/04/07 1,088
380806 싱크대를 갈려고 합니다 2 20년만에 2008/04/07 689
380805 딸아이가 매직했는데.. 잘 안나왔어요 이럴땐 어쩌죠? 1 ㅜㅜ 2008/04/07 709
380804 의료보험 민영화..도대체 왜.. 5 걱정 2008/04/07 622
380803 압구정역 근처 이비인후과 2 ㅜㅜ 2008/04/07 1,140
380802 적당히 살기.. 4 어울렁 더울.. 2008/04/07 1,675
380801 결혼때 입을 (언니, 엄마) 한복 빌릴곳 추천좀 ... 2 한복 2008/04/07 382
380800 한정식 필경재 어떤가요? 11 돌잔치궁금 2008/04/07 2,877
380799 친정 엄마 아픈 모습 보니 돈많은 남편 만나 결혼 할껄 하고 후회돼요. 18 그냥 2008/04/07 3,882
380798 내수용 기저귀말이에요. 1 아가맘 2008/04/07 273
380797 언제쯤 이사를 해야 좋을지... 2 원두커피 2008/04/07 492
380796 마지막 스캔들....... 너무 좋은거 있죠;;; 14 준호씨~ 2008/04/07 2,231
380795 주니어용 바지입는분 있나요? 5 고민 2008/04/07 576
380794 분당에 퓨전요리 배울 만한 곳 2 퓨전요리 2008/04/07 512
380793 다락방과 테라스 있는 최상층 사시는 분들 계신가요? 11 최상층 2008/04/07 1,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