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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시어머니께 어그를 사드리고 싶어요.

어그 조회수 : 973
작성일 : 2009-11-03 18:58:38

위즈위드에서 짝퉁 어그 몇년 잘 신다가 작년에 신랑이 크리스마스 선물로 어그 진품을 사줘서 너무 이쁘게 잘 신고 있어요.
너무 포근하고 따뜻해서 추위를 잘타는 저도 이번 겨울이 무섭지 않네요^^


근데..찬바람이 불어오니 저희 친정엄마와 시어머니가 눈에 밟히네요.
젊은 딸(며느리)은 따뜻하게 보내는데 정작 저희 키워주시느라 힘드셨던 어머님들 발시릴 생각을 하니까요.

이번에 남편이 시드니로 출장을 가요.
호주로 가는김에 두 어머니께 어그를 사드리고 싶은데.. 60이 훌쩍 넘으셔 70을 바라보시는 어머니들한텐 어떤것이 어울릴지 잘 모르겠어요.

전 톨사이즈로 초코어그를 가지고 있는데..어머니들은 숏사이즈가 나을까요? 색깔은 검정이 나을지 초코가 나을지..제가 완소하는 회색이 나을지..^^


투박한 신발 보고 별로 좋아하지 않으실지도 모르지만..따뜻한 겨울 보내실것을 생각하니 왠지 맘이 좋네요.

지나치지 마시고 조언 부탁드려요.(사이즈랑 색상)


(참고로.. 저희 엄마는 체구가 조금 크신편이고 좀 수수하세요. 근데 저희 시어머니는 체구는 보통이시고 참 멋쟁이에 미인이십니다.^^)

IP : 112.171.xxx.7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주면에
    '09.11.3 7:03 PM (220.88.xxx.254)

    50대후반인 분이 짧은 베에지색 신었는데 귀여웠어요.
    키도 크고 체격도 좋은분(살이 찐건 아니고요)이셨는데 괜챦았어요.

  • 2. 저는
    '09.11.4 12:07 AM (98.166.xxx.186)

    작년에는 롱 부츠(굽 없는) 브라운으로 사드렸구요, 올해는 단화(샌드) 사드렸어요.
    저의 엄마는 나이가 있는 사람이 부츠가 뭐냐며 처음엔 별로 안 좋아하셨어요.
    그런데 신어보시고는 따뜻해서 좋다고 하시대요.^^
    올해는 좀 덜 추운날 신으시라고 단화 사드렸는데 아주 좋아하시더라구요.
    아마도 님의 어머님들도 좋아하실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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