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할수록 열받아서 글남겨요.
님들 현명하고 속시원한 답좀 주세요!!! 제발~~
속좁은 저는 하루종일 이 생각만하니 팍팍 늙을것 같아요.
약속때마다 20분~30분정도는 기본으로 늦구요.
(사전에 연락은 할 때도있고, 아님 거의 약속시간즈음 어디냐고전화하면 그때 늦는다고 이야기하는...)
일년전에 우리 부모님이랑 저녁먹기로했는데 2시간정도 늦게왔어요.
그날 제가 너무 기분 나빠서 뭐라고 한소리하니...
그 담 약속에는 10분정도 늦는정도?
그러더니 저번주말에 같이놀러가자고 기다리고있는데 한시간 늦게옴....
전화도 없었고, 사는곳이 우리집이랑 1시간 정도 거리에있는곳이라 30분전에 어디냐고물으니, 이제 출발했다네 요. 이유는 자기가 어제 술먹고 늦게자서 너무 피곤했다네요. -.-
어쨌든 맘을 다스리고, 늦은 죄로 점심을 쏘라고했더니, 말도 안하고 밍기적밍기적...
저는 정말 싫거든요. 생각없이 약속안지키는사람...
내 동생이면 쌍코피나도록 혼내줄텐데...
이인간이 시동생이라...
우리 신랑은 그냥 웃으며~ 일찍좀 다녀라~~~
나만 나쁜년같아요.
이제 만남자체를 안갖고싶어요.
또 늦게오고 나만 짜증날텐데...
담에 또 그러면 어떻게 해줄까요? 아주 곰인척하는 능구렁이같이서 스리슬쩍 넘어갈려고하는데...
시동생도 동생인데 반쯤 죽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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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도 제대로 안하고 자꾸 늦는사람 어떻게 해요?
열받아... 조회수 : 498
작성일 : 2009-11-03 18:53:39
IP : 112.152.xxx.24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냥
'09.11.3 7:23 PM (112.167.xxx.181)무시하고 스케쥴 진행하세요..
봐주면 자기가 무슨 왕인양 계속 그래도 되는줄 압니다..
그리고 볼때마다 핀잔을 주세요..
약속을 하게 되면 또 늦을거지.. 맨날 늦으니까 이번에도 늦으면 그냥 우리끼리 먹는다.. 등등.
그리고 늦어도 어디냐고 전화하지 마세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시동생과의 약속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자주 바람을 맞히거나
님도 아주 늦께 가세요...
물에는 물.. 이에는 이..
누가 뭐라 그러면 시동생도 맨날 그러는데 왜 다른 사람이 그 아까운 시간을 버려가며
약속을 지켜줘야 하냐고 아주 차분하게 대꾸해주세요..
한두번이라면 모를까...
전 연애할때 이런 사람을 만난적 있는데 결국 헤어졌어요.
처음엔 잘 맞추더니 날이 갈수록... 결국 제가 못견디고 빠이빠이~~
저도 약속시간 안지키는거 정말 싫어하거든요..2. ..
'09.11.3 8:28 PM (211.179.xxx.22)약속시간을 당겨서 일러주세요.
8시 약속이면 7시 이런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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