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요 밑에 명품글 보고...

지하철 조회수 : 1,833
작성일 : 2009-10-30 14:32:05
생각나서 올립니다.
교통 막히고 복잡한 요즘... 지하철  이용하면  좋은거 아닌가요?
왜 지하철 타고 명품 들면 짝퉁으로 보일거라는둥..지하철 타는 주제에 왜 명품 드냐는둥 하시는분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돈 없는분만 지하철 타나요?전 편리하고 시간도 딱 밎출수 있고 요금도 저렴해서 지하철  자주 이용합니다.
요즘도  차 있다고 부자인가요?
유독 지하철은 다른사람을 쳐다보기가 쉬워 그런지  무식하게 남의 가방을 손가락질 하면서 진품이다 작퉁이다 큰소리로 밀하는분들 있는데  좀 참아주세요..... 지하철 타고 다니니 자기랑 동급(?)이란 생각 드는데 자기랑 다르게  명품 드니 싫은건지....가방에 관심 많은 여성분이 많아서 그런가 이런경우가 의외로 많더군요..
혼자 타면 안그러면서 꼭 일행 있으면 그러더군요..용기백배???
IP : 118.221.xxx.10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09.10.30 2:36 PM (123.204.xxx.165)

    동감...

    환경보호 정신이 철저해서 대중교통 수단을 고집하는 경우도 있을거구요.
    원글님 처럼 효율성(차가 안밀리니까)때문에 지하철을 이용할 수도 있고요.

  • 2.
    '09.10.30 2:35 PM (203.244.xxx.89)

    혼자 가면서 중얼중얼 저 가방 짝퉁, 진짜 얘기하는 사람은 그냥 사이코겠죠. 옆에 사람이 있으니깐 얘기가 나오지 혼자서 말하는 사람 있나요.
    (큰소리로 남의 차림새 지적하는 건 물런 잘 못이죠.)

  • 3. 네..
    '09.10.30 2:39 PM (121.144.xxx.118)

    지하철 타는 수백억 자산가..
    빚만 수억에 월세살면서..외제차 굴리는 인간..
    많더군요..

    지하철이 빈부를 판단하는 기준이 절~~대 아니지요.

    저도 명품 댓글중에.. 있는 글 읽고 좀 거부감이 들더군요.

  • 4. ㅋㅋ
    '09.10.30 2:41 PM (123.204.xxx.165)

    아 그리고요.
    남이 짝퉁으로 보거나 말거나...그게 뭐 대순가요?
    어차피 지하철안에서 오가면 스치는 인간들인데...
    다시 엮일 사람들도 아니고요.
    내가 진품들고 만족하면 되는거죠.
    다시 볼 일도 없는 사람들이
    내 소지품을 보고 짝퉁으로 판단할 지 진품으로 판단할 지 까지 신경쓰며 살아야 하는지...

  • 5. //
    '09.10.30 2:41 PM (218.234.xxx.163)

    어머, 저도 지하철 타고 다니는데 명품가방 들고 다녀요.
    그리고 제 주위에도 저같은 여자들 많은데요.
    전 한번도 지하철 타고 다니는 여자들 가방이 짝퉁일꺼라는 생각은 못했는데..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셨군요.ㅋ

  • 6. 지하철
    '09.10.30 2:42 PM (118.221.xxx.107)

    윗분,,혼자 중얼거리면 싸이코라도 그게 낫네요..일행 믿고 바로 앞으로 와서 무식하게얘기하면 정말 이걸 어떻게해야할지...이상하게 어던일이든 본인이랑 차이가 많이 나면 오히려 이해하는데..자기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좋은걸 든다거나 잘되는걸 더 못보는것 같아요..
    (지하철 타면 동급이다라는 전제하에요;;;)

  • 7. ㅎㅎ
    '09.10.30 2:43 PM (211.178.xxx.105)

    전에 친구가 밍크가 너무 사고 싶었는데, 접은 이유가 밍크 입고 지하철 타고 출근할 생각을 하니 확 깨더랍니다. 그래서 바로 접었다고..
    자동차로 주로 다니는 저는 ,,, 걍 지갑만 들고 다닙니다. 가방에다 주섬주섬 넣을 것도 없고. ㅠㅠ 오히려 가방에 신경쓰는건 지하철이나 대중교통 이용할때 아닌가요? ㅎㅎㅎ
    뭐 진짜라고 하거나 짝퉁이라고 하거나 말거나... 내가 좋아서 들고 다니는 가방이면 됐죠 뭐.

    제 친구는 매장에 갈때도 짝퉁 들고 간적도 많아요.
    그 친구는 진품, 가품 섞어서 드는데, 사람들은 다 진품인줄 알죠.
    진품이 60, 가품이 40 정도의 비율이라고 하는데, 우리한테도 안가르쳐줘요. 뭐가 진짜고 가짜인지. 뭐 모임있을때 재미로 그 친구 가방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서 내기를 걸곤 하죠. 뭐가 진짜고 가짜다. ㅎㅎㅎㅎ

  • 8. 지하철
    '09.10.30 2:57 PM (118.221.xxx.107)

    남이 짝퉁으로 보던 아니던 저도 관심없어요..대한민국 여성중 남의 가방 쳐다보는사람은 소수일거고 진품 알아볼 능력되는 사람은 더 극소수겠죠?
    다만 큰소리로 말하면 다른 사람들도 쳐다보고 괜히 무안해지더군요,.,,싸울수도 없고..,.이러얘기 들었을때는 부러워서 그러나 보지?이해해라 하고 웃어 넘겼는데 직접 당해보니 정말 얼굴 뜨거워지더군요.
    출근길에 밍크입는건 좀 그렇지만..지하철 타고 밍크 입는건 왜 이상한가요?
    매장갈때 짝퉁 든다고 누가 뭐라고 하나요?다만 잘 아는분들은 속으로 짝퉁 들었구나 하겠죠..

  • 9. ㅋㅋ
    '09.10.30 2:59 PM (123.204.xxx.165)

    제말은 '지하철 타고다니면 명품 들어봐야 남들이 짝퉁으로 안다.그러니 사지마라.'
    라는 주장에 대한 반항내지는 반박이었어요.
    원글님께 뭐라 한게 아니고요.
    약간 뉘앙스가 다른데....흠..제 표현력이 좀 딸렸나 보네요.

  • 10. 그러게요
    '09.10.30 3:02 PM (114.202.xxx.73)

    그런분들의 논리라면.......저는...매일 스테이크만 먹고살아야겠네요...
    쫄면완전 좋아하는디...ㅋ

  • 11. 지하철
    '09.10.30 3:04 PM (118.221.xxx.107)

    ㅋㅋ님..얘 제가 좀 글을 잘못 이해했네요,,님 댓글들 보니 알겠어요
    죄송해요ㅠ.ㅠ

  • 12. ~~
    '09.10.30 5:37 PM (121.147.xxx.151)

    남이 짝퉁으로 보거나 말거나...그게 뭐 대순가요? 22222

  • 13. 하하
    '09.10.30 5:40 PM (121.137.xxx.180)

    저희엄마는 지하철타면서 명품들고 밍크입고 다닙니다.
    밍크도 고가로요.
    차가 없는것도 아닌데 지하철이 편하다면서 다니십니다.

    본인이 아무것도 없는사람이 남의것을신경쓰는거지요.
    울엄마는 아직 현역이시기때문에 서울시내에 주차문제 신경쓰는것보다 그냥 가는게 편하다고 하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9382 요즘 초등학생들 무슨책 많이 읽나요? 2 . 2008/03/31 574
379381 장사 여전히 잘 된것 같더라구요. 17 주말 코스트.. 2008/03/31 1,813
379380 마지막 스캔들 넘 재밌어요~~~!! 12 내마스 2008/03/31 1,696
379379 시작했어요.. 다이어트(광고 아님.) 2 드디어..... 2008/03/31 542
379378 형님의 와이프를 뭐라고 부르나요? 5 궁금 2008/03/31 1,567
379377 (급질)오리털 파카 세탁 어떻게 하나요? 7 갓난이 2008/03/31 1,773
379376 임대아파트에 문의드려요... 1 임대아파트 2008/03/31 459
379375 일산 어린이 폭행 사건과 비슷한 사람을 목격했는데 8 목격자 2008/03/31 3,380
379374 집수리 안해주려는 집주인,, 입장이 궁금합니다.. 16 세입자 2008/03/31 1,804
379373 방학에 한국가서 국어학원 보내고파요... 5 외국사는 애.. 2008/03/31 727
379372 교재는 있고 수업만 받으면 한달에 얼마인가요? 4 튼튼영어 2008/03/31 687
379371 장농(키큰장)어디 제품이 튼튼하고 좋은가요? *^^* 7 궁금이 2008/03/31 1,046
379370 경축-2035년 대운하 세계문화유산 등재임박(댓글 2탄입니다) 댓글 2008/03/31 380
379369 N사이트에서 본 놀라운 댓글입니다(운하관련) 3 댓글 2008/03/31 901
379368 보험 특약은 나중에 추가로 할수는 없나요..? 5 오호 2008/03/31 566
379367 남편은 방해꾼 6 홧병난아줌마.. 2008/03/31 1,308
379366 꽃순이와 나무꾼편 봤어요 8 인간극장 2008/03/31 1,648
379365 한샘책상(아이용) 어떤가요? 3 궁금이 2008/03/31 842
379364 tv를 새로 샀는데 케이블 꼭 달아야하나요? 5 아궁 2008/03/31 537
379363 초등학교 1학년 아이 일주일에 한번 도시락 싸오라는데 어떤도시락을 사죠? 8 엄마 2008/03/31 919
379362 모닝팜하시는 미용사는 시로오도일까요? 4 모닝팜 2008/03/31 803
379361 "시신으로 발견돼야 수사하나" 11 네티즌 분노.. 2008/03/31 1,522
379360 초등연산 정말 중요한가요? 15 궁금한 맘 2008/03/31 1,725
379359 심상정 의원 지역구 화정에 사시는 분들께- 곰스쿨의 이범 선생이 온답니다. 16 심바람 2008/03/31 946
379358 남서향과 동남향 어디가 더 나을까요? 16 도와주세요 2008/03/31 1,422
379357 시댁에선 은근 아들, 은근 둘째까지.. 15 임신중답답 2008/03/31 1,125
379356 신랑이 옷사입으라고 10만원 줬네요... 11 바보 2008/03/30 1,683
379355 아이 문제로 다른엄마랑 트러블 생겼을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엄마맘 2008/03/30 698
379354 7세 아이 사고력해법수학...문제집....마트말고..어디서 구입가능한가요? 5 해법수학 2008/03/30 891
379353 8개월 아기 있는 집에 나무 소파는 어때요? 4 소파사요 2008/03/30 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