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책 좋아하시는 분들 계세요?

보리 조회수 : 1,089
작성일 : 2009-10-23 21:31:08


어린 시절에 읽으면서 펑펑 울던 기억이 나네요.

우연히 그 책 이름을 접하고는 그 기억에 한 번 구글에서 찾아봤어요. 어느 블로그에 전문이 올려진 걸 발견했지 뭐에요. 죽 읽으면서 다시 훌쩍훌쩍...

가만 읽어보면 소설이 아니라, 작가 본인의 자전적 이야기에요. 이야기 속에 나오는 천사같은 사람들은 모두 실제로도 일찍 세상을 떠나버리구요.

요즘에도 이 소설이 많이 읽히나요? 이런 소설을 이젠 이해하지 못할 만큼 많이들 풍요로워지고 그만큼 메마른 것 같아요.

전문 링크는 여기에요.. 새삼 읽고 싶어진 분들을 위해서 달아드려요.^^

http://blog.ohmynews.com/joasay/entry/%EB%82%98%EC%9D%98-%EB%9D%BC%EC%9E%84-%...
IP : 58.173.xxx.4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링크
    '09.10.23 9:34 PM (115.137.xxx.247)

    http://blog.ohmynews.com/joasay/entry/%EB%82%98%EC%9D%98-%EB%9D%BC%EC%9E%84-%...

  • 2.
    '09.10.23 9:49 PM (203.130.xxx.243)

    저도 예전에 읽고 많이 울었었는데...

  • 3. 웰컴
    '09.10.23 9:52 PM (218.232.xxx.249)

    제가 젤 감명깊게 읽은책예요
    세상에서 젤 좋아하는 책.
    얼마나 울었던지 읽고읽고 또읽고 엄청 울었어요
    전 진짜 슬펐구요
    그 슬픔이 잘 가시지도 않고 떠올릴때마다 또 슬퍼지는거예요ㅠ.ㅠ
    그렇게 가슴찡한 책은 첨이예요.ㅠ.ㅠ

  • 4. 저도...
    '09.10.23 10:00 PM (122.32.xxx.10)

    너무 너무 너무 좋아하는 책이에요.
    하지만 너무 슬퍼서 제 아이에게 권해주지 못하고 있어요.
    이상하게 꼭 몇년만에 한번씩 읽게 되는데, 지금도 펑펑 울어요.

  • 5.
    '09.10.23 10:02 PM (211.223.xxx.85)

    읽을때마다 울어요....글자 그대로 눈물 콧물 다 흘리며 읽어요
    읽을 때마다 가슴이 먹먹해 지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가슴이 더 먹먹해 지는 것 같아요
    지금 초등 4학년인 딸한테 읽어보란 말을 차마 할수가 없어요

  • 6.
    '09.10.23 10:16 PM (121.139.xxx.220)

    어려서 읽고 펑펑 울었죠.

    절 제일 많이 울렸던 책이 나의라임오렌지나무 랑 오싱 이었답니다.

    근데 한번 읽고 다시는 읽지 않았어요.

    전 너무 비극적이고 가슴 아픈 이야기는 싫더라구요.. 여전히 싫어하구요..

  • 7. 만화도
    '09.10.23 10:49 PM (121.139.xxx.81)

    이 책 읽어 보신 분들, 기회 되시면
    이희재씨의 만화로 나온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도 읽어 보세요.
    원작의 감동이 또 다른 느낌으로 전해진 기대 이상의 책이 었어요.

  • 8. 저도
    '09.10.23 10:57 PM (61.102.xxx.82)

    몇번을 다시 읽어도 읽을때마다 너무 울고 우울증에 빠져서 엄마가 책을 숨겨 버리셨었어요.
    근데 나이들어 다시 읽어도 여전히 슬프고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아..............생각난김에 또 읽어야 겠어요.

  • 9. 제가
    '09.10.23 11:07 PM (220.121.xxx.90)

    좋아했던 중학교 영어선생님이 소포로 보내주셨던 책이었어요.
    너무 슬퍼서 불꺼진 방에 누워 울던 생각이 나네요...

  • 10. ..
    '09.10.24 12:16 AM (124.5.xxx.180)

    10번도 넘게 읽은 책이에요
    읽을때마다 저도 눈물 콧물 흘리면서 엉엉울게되요
    아저씨가..기차 사고 나는 단락에 이르면 눈물이 나서 읽을수가 없게되면서도 자꾸 읽게되는 이상한 책이예요
    이희재씨 책도 구해서 읽어봐야겠네요..

  • 11. 저도
    '09.10.24 12:18 AM (121.131.xxx.118)

    그 책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닉넴을 '라임'으로 했었네요..

  • 12. 이너공주
    '09.10.24 2:02 AM (58.143.xxx.196)

    밍기뇨, 라임오렌지나무, 나무에 이름붙히기를 좋아하죠 지금읽어도 눈물나요.

  • 13. ..
    '09.10.24 10:05 AM (118.220.xxx.165)

    저도 볼때마다 울어요
    며칠전에 딸아이가 보고 울더니 제일 감동적인 책중 하나라네요

    요즘 애들이 더 필요한 책 같아요

  • 14. 기억이
    '09.10.24 10:08 AM (121.173.xxx.229)

    중학교때 펑펑 울면서 읽었던 책이고 그후로도 몇번은 더 읽었던 것 같은데
    기억나는건 제제와 오렌지나무 밖에 없네요.
    다시 사서 읽어보아야 겠어요.
    오늘 아침 저의 기억력의 한계에 슬퍼지네요. 흑.

  • 15. ㅠㅠ
    '09.10.24 7:37 PM (61.98.xxx.186)

    제목만 듣고도 눈물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6935 맛이 어떤지요? 1 당귀차 2010/08/16 189
496934 ABBA-Chiquitita 1 피구왕통키 2010/08/16 237
496933 딸이 저작권법 위반이래요 3 저작권 2010/08/16 1,636
496932 집에 맛없는 단호박이 넘 많아요.. 6 단호박ㅠㅠ 2010/08/16 1,093
496931 진짜 짐승남, 근육질몸매가 멋있으세요?? 21 할아범같아서.. 2010/08/16 3,387
496930 배달우유..오후 두시에야 주머니에 있다는 걸 알았어요. 3 먹어도될까요.. 2010/08/16 473
496929 롯*마트에서 포도 횡재했어요~ 5 뿌듯~ 2010/08/16 1,394
496928 동탄 반송동에 있는 미용실 쥬리장 쥬리장 2010/08/16 321
496927 시어머니가 둘인 며느리의 고민 24 아효 2010/08/16 2,780
496926 치아 교정 비용과 기간 4 궁금 2010/08/16 846
496925 감사 5 .... 2010/08/16 339
496924 얼굴에 낭종이요~병원 어느과로 가야할까요? 1 .. 2010/08/16 506
496923 갤럭시S 질렀습니다^^ 14 갤럭시 2010/08/16 1,975
496922 신청후 즉시 발급받을 수 있는 체크카드는 어느은행인가요? 7 체크카드 2010/08/16 748
496921 학교선배가 16억짜리 집에 부모님이랑 살았는데.. 11 ,,,,,,.. 2010/08/16 10,960
496920 정말 오리고기 기름은 몸에 괜찮은가요? 3 궁금 2010/08/16 2,581
496919 급질)음주운전 벌금 얼마에요? 9 ㅜㅜ 2010/08/16 739
496918 칠순 부모님, 장가계 패키지 여행 괜찮을까요? 9 *** 2010/08/16 1,013
496917 남자의 자격에서 합장 지도하던 분 아시나요? 1 남자의자격 2010/08/16 1,056
496916 오래된 미역 먹어도 될까요? 유통기한이 한참 지난 4 미역국먹고파.. 2010/08/16 1,704
496915 임신(26주)때가 추석인데 그때 차타고 지방 내려갔다와도 괜찮을까요 4 ~ 2010/08/16 481
496914 (급)싹이난 고구마 먹어도 되나요? 3 밥하다말고 2010/08/16 1,054
496913 성범죄자 신상공개된거 열람해보세요. 7 여성가족부 2010/08/16 1,036
496912 복숭아 드실때 껍질 깎고 드시나요? 그냥 드시나요? 25 복숭아 껍질.. 2010/08/16 2,112
496911 <무플절망 ㅜㅜ>세금에 대해 잘 아시는 분, 조언해주세요(종합소득세 신고) 3 ?? 2010/08/16 279
496910 딸 아이를 주인으로 만 아는 우리강아지 어떻게 교육 시킬지 궁금합니다 9 요크 2010/08/16 833
496909 8/16뉴스!"창고정리,5천원에 팝니다" 비, 의류사업 덤핑굴욕 1 윤리적소비 2010/08/16 567
496908 주방렌지후드 음식냄새 2 냄새 2010/08/16 479
496907 수학 문제 좀 풀어주세요. ㅠ.ㅠ 3 분수 2010/08/16 335
496906 괌 가는데 래쉬가드(긴팔수영복) 필요할까요? 5 늦은휴가 2010/08/16 2,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