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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면 몸이 축축한데 어디 이상이 있는걸까요?

~ 조회수 : 944
작성일 : 2009-10-21 09:04:31


30대 중반 여성인데요,,
예전엔 안그랬는데.. 최근들어 자면서 땀을 흘리는거 같아요..
아직 보일러를 트는 것도 아니고,, 황토매트도 저녁에 끄고 자거든요..

그런데 새벽녘에 내 자신이 축축한걸 느끼면서,,
잠에서 깰때쯤이면, 머리카락이 목에 막 달라붙어 있고 상체가 끈적끈적한.. 축축하게 젖어 있네요..

이거 체질이 변하는건가요?..  아니면 뭐 어디 이상 증세 있는건가요?
늘 스트레스를 많이 받기는 합니다만,, 갑자기 특별할 일도 아니고,, 악몽을 꾼다거나 그런것도 아니고요..
자고 일어나면 젖어있으니,, 너무 싫으네요..

IP : 220.93.xxx.18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서울
    '09.10.21 9:06 AM (221.132.xxx.33)

    제가 열이 많아서 항상 축축하고 젖어서 일어나죠~ 하룻밤자고 나면 샤워해야합니다.~

    와이프가 때를 안밀어서 그런다면서 ~ 때밀라고 했습니다. 확실히 때밀고 나니깐 안나네요~

    목간가서 때한번 미세요~

  • 2. ~
    '09.10.21 9:10 AM (220.93.xxx.180)

    때요?;;;;
    때를 안밀어서 땀에 젖어 일어날 수 있다는건가요?....

  • 3. 팍팍
    '09.10.21 9:11 AM (218.145.xxx.156)

    스트레스 만병의 근원입니다. 정말 맞는 말이구요.
    윗분 말씀대로 때 밀어보세요. 개운해지고
    추워도 덜 춥습니다. 몸 전체 혈액순환 잘 되는 쪽으로 노력을
    스트레스 덜 받기위해 방법 무엇일지...최대한 노력해보세요.
    어제 신경과 갔는데...사람들 무지 많더라는..스트레스에 계속
    노출되다보면 뇌가 일찍 퇴행성으로 갑니다.

  • 4. ㅎㅎ
    '09.10.21 9:38 AM (211.114.xxx.233)

    때를 안밀어 땀에 젖는 다는 말은 이때껏 살면서 처음 들었어요...
    정말인가요?
    그럼 외국 사람들은 때도 안미는데 땀 안나나?
    우리나라 사람들만 유독 목욕가서 때미는 문화가 성황이잖어요
    피부과 의사들은 때를 미는것은 안좋다던디....ㅎㅎ

    제생각엔 한여름도 아닌데 머리카락이 몸에 붙을 정도로 땀이 난다면 몸 어디에 변화가 있는듯 한데 나이가 젊으시니 아직 갱년기 증상은 아닐테고...몸이 허해지신게 아닐까요?

  • 5. ~
    '09.10.21 10:39 AM (220.93.xxx.180)

    그러게요... 저도 궁금하고 걱정되어서 글을 올리기는 하였는데,,
    때를 안밀어서 땀이 날수도 있다는 말에... 좀 당황스럽기도 하고...
    암튼,, 경험자분의 조언이니.. 귀담아 들을 필요성도 있는거 같구요..

    몸이 허해서 그러기도 하나요?.....
    어휴... 이러저러한 증세들로 한약을 자주 먹었던터라,,
    이 증세 가지고 또 한의원 가기도 그렇고.. 찜찜하네요....

  • 6. ..
    '09.10.21 10:47 AM (58.149.xxx.30)

    때요??^^
    몸이 허해지신게 아닐까요??
    다니시는 한의원있으면 가셔서 한번 상담 받아보시는 것도..
    좋지는 않은 증상 같아요~

  • 7. ㅎ.ㅎ
    '09.10.21 11:05 AM (222.110.xxx.132)

    간이 안좋으면 그 예후로 자면서 여러번 속옷을 갈아입을 정도로 땀을 흘리더군요.

    혹시 감기몸살 같은 느낌이 동반하시면 검사 한번 받아보세요.

    덥지 않은데 땀이 과하게 나오면 안좋은 신호인거 같긴 해요..

  • 8. 엥?
    '09.10.21 11:48 AM (119.69.xxx.30)

    저 때미는 것 좋아하는데 땀이랑 아무 상관없는데요??
    주무시다 땀 나는 것은 체온조절이 잘안돼서 그런것 아닌가요?
    갱년기 증상은 조절이 안돼서
    밑에는 전기장판 깔고 공기는 에어컨 틀어야 잠 잘온다고 우스개 소리가 있어요

  • 9. 체질은
    '09.10.21 1:46 PM (124.51.xxx.8)

    변하지 않는데요. 무언가 몸이 안좋아 지셔서 그러실수있어요. 한의원가서 진맥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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