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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삼성역-남대문 출근하기 정말 힘든 거리일까요?
정말 회사 위치 바뀔대마다 이사를 다닌게 한두번이 아닌데요
시어머님도 그렇게 하라고 하고 저도 아이가 어려서 남편 출근길 위주로 생각한 터라
2년씩 4번 8년동안 4번 이사를 했어요
그렇다고 뭐 일찍 들어오는건 아니였지만요,
그런데 제가 아이 학교 입학하고 엄마들과 얘기해보니
어느 정도 거리는 거의 이사 안다니고 아빠가 희생(?) 조금 고생을 하더라구요
아이가 입학을 했으니까요
그런데 우리 집안은 아이 전학은 중요하지 않고 아빠 출근 거리만 생각합니다
대단한 일은 아니고 그냥 회사 낮은 간부정도 입니다
그런데 이제 아이가 학교 적응도 하고 잘 지내는데 그런 이유로 이사하기가 너무 싫으네요
제가 서울을 벗어난 어디 지방까지 통근하라는것도 아니예요
그래봤자 삼성역-남대문 정도구여(자가 운전)
예전에 삼성역 살다 남편이 시청쪽으로 가서 그곳에 3년 살다 다시 강남으로와서
저희도 다 시 삼성역으로 온건데 다시또 그쪽으로 간다고 가길 바라네요
아니면 그곳에 방을 하나 얻는다는둥~
이쪽에서 강북까지 다니는 아빠 많거든요..
정말 힘든 거리인가요?
아니면 이런 상황 그냥 아빠 위해 또 이사 해주는게 현명한걸까요?
2학년과 6세입니다
1. ...
'09.10.19 11:18 AM (125.131.xxx.235)죽전에서 여의도 출퇴근 하는 사람도 있고,
대전에서 서울 출퇴근 하는 사람도 있지만,
원글님 제일 잘 아시다시피
자기위주로 결정하는 당사자의 마음이 아니면 안되는거겠죠...2. 남편이
'09.10.19 11:26 AM (218.153.xxx.186)너무 이기적인듯...근데 개념없는 남자한테 설명해봐야.. 머리로 이해하지 못하므로 입만 아프다는 생각이 나더라구여....ㅡ,.ㅡ;;;; 그렇게 자라온 사람한테.. 아무리~~~ 설명해도 이해못하드라구요...
전..맞벌이고 여태 1시간 이내로 출근한 적이 없는데 이번에 이사한 집이 버스로 40분 거리라서 너무 편하다고 조아하고 있지요...
결혼하고.. 전세살다가 처음으로 집을 산 곳이 상계동이구요...(역 바로 옆이긴 했어요..) 전 구로에 직장있었고 남편은 안양에 있었어요...
그래도 가진 돈에 맞게 집을 사서 너무 좋아하면서 그 힘든 거리를 출퇴근하면서 살았네요..
저도 어렸을 때 전학 한번했는데 그 뻘쭘하면서 어색한 기억은 아직까지 생생합니다..ㅡ,.ㅡ
아이에게 전학이란게 얼마나 스트레스인지...
아이를 위해서 이사는 안 하시는게 좋겠구요..남편분에게는 설명하다가 안되면 지 하고 싶은대로 냅둬버리믄 안될라나여...ㅡㅡ;;3. 그냥
'09.10.19 2:08 PM (219.250.xxx.80)방하나 얻어서 고생하고 살라고 하세요
주말 남편으로 주중엔 여유로운 생활 누리시구요 ㅎㅎ
그렇게 자기 생각 밖에 안하는 남편이면 평소에도 까칠하게 굴겠네요...
안들어오는게 좋을 때도 있더라구요4. 헉
'09.10.19 2:29 PM (118.221.xxx.139)우린 일산에서 삼성역까지 출퇴근하는데 예전에 산본에 살때 사무실이 일산이라 아이들 입학전이라 남편 고생하는게 안쓰러워 제가 우겨서 이사왔더니 이사와서 2년 잘 살다가 또 강남으로 회사를 옮겼어요.
이제는 큰아이가 초등학생이라 이제 그냥 남편이 희생하고 있죠.그래서 요즘 좀 안쓰럽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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