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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하다하다 별짓거리를 다하네..

기가막혀 조회수 : 11,698
작성일 : 2009-10-16 01:30:16
맹바기 쌀 1kg ? 충격적인 네티즌 댓글
IP : 211.187.xxx.172
6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가막혀
    '09.10.16 1:30 AM (211.187.xxx.172)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791...

  • 2. 기가막혀
    '09.10.16 1:33 AM (211.187.xxx.172)

    전국적으로 학생 일인당 1킬로씩 가져오면 이거 상당한 액수 아닌가요?
    4대강한다고 돈 다 말아먹고
    하다하다 국민들 강제로 삥뜯고 있네요.

    학생 일인당 쌀 1킬로씩 가져오라고 대통령이 지시했다네요.

  • 3. ..
    '09.10.16 1:39 AM (124.5.xxx.148)

    참나..이런 개같은..
    이틀전 김만덕 불우이웃돕기 어쩌구하면서 쌀 가져갔는데
    전 김만덕 여사가 뭐 예전부터 좋은일을 했고 고두심씨 이야기있고 하길래 쌀 가득 담아 보냈거든요
    헌데 그게 쥐새끼가 시킨거예요?
    나름 조심한다고 인터넷 검색까지 해보고 보냈는데 참나..
    눈 뜨고도 코 베인다더니 쥐새끼 확 죽여버리고 싶네요

  • 4. 기가막혀
    '09.10.16 1:41 AM (211.187.xxx.172)

    선생님이 가져오라고 하면 안가져가기 어렵죠.
    이젠 강제적으로 아이들 볼모로
    전국민으로 하여금 성금내게 하네요.

    남대문 홀라당 다 태워먹고 국민들이 성금내서 남대문 다시
    세우자고 했다 욕 바가지로 얻어먹고

    이젠 은밀히 각 학교로 지시해서 저렇게 강제로 성금
    모으나 보네요.
    그나저나 저 성금 모아서 뭐할려고 저런데요?
    쌀 1킬로면 얼마인가?
    다 모으면 진짜 액수 장난 아니겠는데..
    설마 저거까지 명박이나 측근들이 꿀꺽하는거 아닌가요?

  • 5. 울 아들도
    '09.10.16 1:42 AM (116.47.xxx.41)

    어제 봉투에 쌀 보냈는데...
    그런줄 알았으면 쥐 먹으라고 썩은 쌀 또는 벌레먹은쌀 보내는 건데....
    에고 보낸쌀만 아깝다.

  • 6.
    '09.10.16 1:47 AM (220.117.xxx.153)

    1kg라는 말도 못듣고 ,,지퍼백 보내온거 가득 채워보냈어요 ㅠㅠ
    그리고 우리먹을 쌀 없어서 오늘 샀는데 ㅠㅠ
    도로 학교가서 가져올까봐요 ㅠㅠ

  • 7. 박정희전두환때도
    '09.10.16 1:50 AM (211.187.xxx.172)

    걸핏하면 성금내라고 성금 모으기하고 했는데
    전두환때 평화의댐 성금모으기해서
    그거 전두환이 다 먹어치웠잖아요.

    돈으로 가져오라하면 넘 티나니까
    쌀로 가져오라한 거 같은데..

    진짜 웃긴다.
    이젠 강제 성금까지 부활할 모양이네요.

  • 8. 쟈크라깡
    '09.10.16 1:51 AM (119.192.xxx.218)

    그게 봉투가 작아 보여도 한 바가지가 더 들어 가더만요.
    두 아이 담아주니 3바가지가 들어갔어요.

    우리 어렸을때 평화의 댐이니 뭐니해서 돈 낸게 생각나네요.
    지금은 돈 걷으면 난리 나니까 돈대신 쌀로 걷는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조삼모사 당한것 같은.
    기분나빠요.세금 내는 것도 모자라서 저런 짓까지.

    애들이 김만덕 얘기를 하길래 어떻게 알았니? 우리집에 김만덕 책이 있었나? 했더니
    선생님한테 들었다고, 봉투에 김만덕재단.....;;;
    그런 재단이 있었는지 금시초문인데.

  • 9.
    '09.10.16 1:55 AM (58.142.xxx.32)

    얼마전에 아이가 봉투 가져왔길래 ...궁시렁 되면서 반 정도 담아 보냈는데...

    사실 고**씨가 신문에 나오고 해서 "지들 돈으로 하는게 아니였어...이건 원 지금이 새마을

    운동하던 박씨 정권때도 아니고 하면서 엄청 궁시렁 되면서 보냈거든요"

    근데 그게 ...역시나 그랬군요...짐작은 했어요. 그따위 전 근대적인 방법을 아무나 생각해

    낼 수 있는건 아니니까...쥐머리에서 나왔지 싶었는데...역시나네요...뭐 이런 *같은 경우가

    있는지...

  • 10. ..
    '09.10.16 1:55 AM (124.5.xxx.148)

    헌데 1킬로그램 아니에요
    저희 아이는 누구 도와준다면 발 벗고 뛰는 아이라 마음 다치지 말라고 전 가득히 보냈는데요
    절대 1킬로라고 써져있지 않고 아이가 들고 갈때 무겁다했답니다.
    비닐봉투가 작아보여 별것 아니겠거니했건만 담다보니 저희 가족 3일치 쌀이 들어가더라구요
    아이고 아까워..정말..학교에 전화해서 따져야겠습니다.
    뭐 이런 도둑놈들이 다있는지..

  • 11. .....
    '09.10.16 2:13 AM (211.187.xxx.172)

    종부세 깍고 재벌들 세금깍아주고 즈들끼리는 한푼이라도 안낼라고
    별짓거리 다 하더만
    벼룩의 간을 빼먹지
    근근히 먹고 사는 서민들 등쳐먹고 있어....

    돈많아 어디 쓸지 몰라 흥청거리는 저 종부세 감세 부자들이나
    재벌들에게 가져오라 하지
    왜 진짜 먹고 살기 힘들 서민들에게 그걸 가져오래....



    학교선생님이 쓴 댓글보세요. 기초생활수급자들도 쌀 냈다네요.


    "지금 학교에 있는 사람인데요. 이 지역 아이들이 기초 생활수급자가 많아서 오히려 선생님들은 강압적으로 시키는 거 달가워하지 않았어요. 자기들 먹을것도 풍족치 않은 애들인데 위에서 시키니..막상 애들은 기대도 안했는데 학교 지시니 쌀을 꽉채워 오긴 하더라구요. 그냥 좀 옆에서 보기 짠했어요"


    http://miboard.miclub.com/Board.mi?cmd=view_article&boardId=1001&articleId=72...

  • 12. 이게
    '09.10.16 2:14 AM (222.236.xxx.108)

    진짜 세월이 거꾸로흘러가는군요
    쌀걷기. 참나.. 어이가없네..

  • 13.
    '09.10.16 2:30 AM (125.252.xxx.49)

    잠이 확 깨네요. 정말이에요? 라고 되묻고 싶어져요.
    뭔 이따구 개염병할 명령이 다 있대요???
    걸 항의않고 고대로 실시하는 학교는 또 무어래요????

  • 14. ,,
    '09.10.16 3:00 AM (114.204.xxx.85)

    김만석 불우이웃돕기 행사가 광화문에서 열린다는 광고는 봤지만....
    저걸 누가 가냐했더니만 역쉬 동원이겠군요.
    참 후지다. 발상이......

  • 15. *
    '09.10.16 6:11 AM (96.49.xxx.112)

    잠깐 눈팅이나 하려고 왔다가 한 마디 안 할 수가 없어서 로긴했네요.
    저도 설마..했는데, 링크된 거 보고 쌀 보냈다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 걸 보니 사실이네요.
    어떻게 요즘 세상에 이런 일이.
    김만석이 누군지는 모르지만 지들 재단에서 하는 거면 알아서 걷든가,
    아름다운 재단이 좌파네 어쩌네 하면서 기부 말라고 하더니
    지들은 아예 애들한테 대놓고 쌀삥을 뜯네요.

    설마 맹뿌일당이 쌀이 없어서 걷었을 거 같지는 않고,
    아이들이 가지고 온 쌀을 마치 지들이 낸 것 처럼 얼마나 생색을 내려고 저 지롤인지,
    기부라고는 평생 해본 적도 없는 것들이 지들 쌀로 하려니까 얼매나 아까웠으면
    국민들한테 삥을 뜯어서.. 참나...

  • 16. 뭐하나
    '09.10.16 6:42 AM (118.218.xxx.82)

    맘에 드는 구석이라곤 찾아볼수없는 정부네요

    세월이 거꾸로 흐르는것 같아요

  • 17. *
    '09.10.16 6:54 AM (211.38.xxx.16)

    참 후지다 발상이...22222222222

  • 18. ㅉㅉㅉ
    '09.10.16 7:11 AM (123.247.xxx.29)

    세상 만사를 전부 대통령 탓하는 사이코들은 뭔가요 ?
    나중에는 자기집 변기가 막혀도 대통령이 지시해서 그랬다고 할 사람들이네요..

    대한민국역사상 가장 큰 압도적 차이로 대통령에 당선되고, 또 지금현재
    40~50%가 넘는 역대대통령에게서 보기드문 높은 국정지지도로 국민의 지지를 받는
    대통령에게...

    24시간이 모자를정도로 국정을 위해서 뛰고 나라를 대표해서 지구 구석구석을 뛰고 다니며 일하는 사람과
    인터넷이라는 숨겨진 키보드뒤에서 쥐새끼 운운하면서 떠들어데는 찌질이들하고
    누가 진짜 쥐새끼인가요 ?

  • 19. *
    '09.10.16 7:17 AM (96.49.xxx.112)

    찌질한 놈 등장했네, 누가 세상만사를 대통령 탓했냐,
    그건 니들이 노무현대통령한테 한 짓이고,
    지금 쌀 걷었다는거 안 들었냐?? 눈이 삐었나, 귓구멍이 막혔나,
    어디서 누구보고 쥐새끼래.. 같은 동족으로 만들지 마라, ㅈㄹ 기분 나쁘니까.

    맹뿌가 국정을 위해서 뛴다고 믿는 너, 정말 찌질하고 불쌍하다.

  • 20. ...
    '09.10.16 7:18 AM (211.38.xxx.16)

    ㅉㅉㅉ님,,,^^

    아 물론 그러진 않지요, 우리집 변기 막혔는데 왜 대통령 탓을,,,^^

    다 믿고 편하게 살고 싶습니다, 근데 그게 잘 안되서 그래요,
    보여지는 것들, 그것은 그러니까 대통령 이하 그 아래 휘하들이 잘 해보려는 것들일텐데...
    별로 동의할 게 없어서 그래요,
    상식적인 범주안에 있지 않아서 그래요,,,

    참고로 전 쥐 아닙니다,,,두 발로 직립보행해여------------------

  • 21. ㅉㅉㅉ님
    '09.10.16 7:31 AM (119.203.xxx.86)

    님 댓글 읽고 아침부터 쓴웃음이 나옵니다.
    님같은 분들 때문에 어맹뿌가 눈하나 깜짝하지 않고
    4대강 살리기니 부자감세니, 미디어법 개정이니
    양파운천 총리 등용시키고 서민 주머니 훑어가고 그러는 겁니다.
    중학생만 되고 어맹뿌가 뭘 잘못하고 있는지 똑똑히 알고 있구만.....

  • 22. 어머나
    '09.10.16 7:57 AM (112.148.xxx.223)

    김만덕 쌀 어쩌구 그게 그건가요? ㅜㅜ 모르고 넉넉히 퍼줬으니 참 아침부터 화가 나네요

  • 23. 웃겨
    '09.10.16 8:14 AM (125.177.xxx.131)

    123.247은 교육을 받았을까요?
    티가 너무 난다

  • 24. 하늘은높고나는살찌고
    '09.10.16 8:49 AM (59.4.xxx.253)

    찌질이,,,,,,,,,,,,,,,,,,,,,,,,,,,,,,,,,,

  • 25. ...
    '09.10.16 9:02 AM (116.33.xxx.101)

    발상이 참 후지기도 하고 한심스럽기도 하네요...
    뭔가 대책이 있어야 할텐데...
    미친 맹뿌...

  • 26. 3킬로
    '09.10.16 9:12 AM (211.41.xxx.233)

    1킬로 아니구요
    3킬로에요

    비닐 봉투에 가득 담아 보내긴 했지만
    보내면서도 .... 세상이 꺼꾸로 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좋은 일이긴 하지만 구시대적인 발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27. 나도
    '09.10.16 9:27 AM (211.196.xxx.141)

    지퍼팩에 가득 담아.. 햅살을..
    불우이웃 돕기인줄 알고 이거 어째 거꾸로 가는구나 했죠..
    불우 이웃 돕기는 의이 없지만 이시절에 쌀을 내라는것이 좀..
    우리 학교 다닌때 절미운동이니 쌀 학교에 많이 냈었거든요

  • 28. 우리가족
    '09.10.16 9:42 AM (110.10.xxx.58)

    이틀치 싸서 보내고 쌀 떨어져서 어젠 국수 먹었는데...
    맹바기 머리는 뭐가 들었을까?
    숭례문 불질러놓고 국민성금 걷자고 하더니

    온 국민 돈이 지돈이네...

  • 29. ㅉㅉㅉ는
    '09.10.16 9:44 AM (110.10.xxx.58)

    맹바기가 걷는 쌀에 니네 집 쌀이나 내면 되지..

    나라를 대표해서 지구 구석구석을 뛴다구요????
    나라 망신 시켜서 창피해죽겠어요
    뱅기 좀 타지말아줬음 좋겠는데...

  • 30. ㅡ.ㅡ
    '09.10.16 9:49 AM (203.171.xxx.72)

    저 국민학교 다닐 때 라면 봉투에 쌀 담아간 기억이 나는군요.
    라면 봉투에 담아 고무줄로 주둥이 묶어 갔으니 아이 두 주먹 크기정도 였을 것 같은데
    이젠 1키로 이상이라 하니 .... 이거 발전한 건가요? ㅡㅡ;;

  • 31. ㅠㅠ
    '09.10.16 9:50 AM (211.51.xxx.147)

    저도 어제 보냈는데, 안내문에 김만덕할머니.. 어쩌구 인데 주최가 "서울시랑 중앙일보" 라 안보낼까했는데, 울 아들보고 안가져가면 안되니? 했더니 선생님께서 꼭 가져오라고 하셨다길래 반만 담아 보냈어요. 저도 그거 주면서 아들에게 엄마 어릴때 북한에서 평화의 댐 때문에 우리 국민들 돈 나라에서 다 모아간적있다는 말도 했거던요.,

  • 32. 봉투가
    '09.10.16 9:55 AM (220.86.xxx.45)

    1kg아니예요(봉투가 너무 크더만요..)
    애들 셋이 가져갔는데 모자라서 쌀 사다 채워줬네요..
    보내면서 혹시 선생님이 "쌀 필요한 집 있니?" 하시면 손 번쩍!!들라고 했네요 ㅎㅎㅎ

  • 33. 찾아보니...
    '09.10.16 10:04 AM (61.109.xxx.59)

    http://www.manduk.org/event.php?sp=023
    김만덕 기념사업회가 있기는한데요.

  • 34. 아 제발
    '09.10.16 10:33 AM (123.248.xxx.184)

    123.247.152.xxx
    내 아이피랑 비슷한 찌질이 또 등장했네. 아우 또 짜증나 죽겠네... 아침부터...
    당신같은 인간(?) 집 쌀이나 좀 내쇼. 참말로 쌀이 아깝네. 그 입으로 들어가는 쌀이...

  • 35. 어이없네
    '09.10.16 10:50 AM (221.138.xxx.27)

    위에서 시키면 무조건 따르는게 학교 인가요?

  • 36. 참 못났다
    '09.10.16 11:00 AM (58.148.xxx.170)

    제가 국민학교 다닐 때 그니깐 30년전 편지봉투에 쌀 담아 학교에 가져갔던 기억이 나네요
    그럼 그 양반은 30년 전에서 타임머신 타고 사람?

  • 37. 욕도아깝다
    '09.10.16 11:15 AM (116.34.xxx.144)

    ㅉㅉ

  • 38. 헉~!
    '09.10.16 11:26 AM (116.33.xxx.130)

    요즘 세상에도 쌀을 가져 오라 하다니...윗님 말마따나 초등땐가?편지봉투에 쌀가져갔던 기억이 있어요...그때 울집 형편이 어려워 봉지쌀 사먹었는데 오남매가 다 편지봉투에 쌀 가져가니 정작 우리는 밀가루 수제비로 끼니 떼웠던 슬픈 기억이..지금도 수제비라면 딱 질색!!^^;;;

  • 39. 우씨!!
    '09.10.16 11:39 AM (220.75.xxx.182)

    저도 퍼줬네요. 저희집 쌀 3kg짜리 사다 먹는데 우찌나 봉투도 큰거 보내왔는지..
    그거 퍼주니까 울집쌀이 없어서 전 쌀이 없어서 점심도 굶고 쌀사러 나갔다 왔잖아요.
    괜히 퍼줬네요. 어쩐지 애 학교보내고 첨 있는 일이다 싶었네요.

  • 40. 윤옥희
    '09.10.16 12:35 PM (210.91.xxx.57)

    이런~~무슨 삽싸리 같은 ...하는 ~짓이 어찌..뻑이간다...

  • 41. .
    '09.10.16 12:55 PM (59.24.xxx.53)

    우리 아이 학교는 아직 안 걷던데 만약 내라하면 안 내면 아이가 선생님보기 뭐할테니
    한 주먹만 보내야겠네요. 이래서 정보가 필요하다니까.

  • 42. 그 비닐봉투에
    '09.10.16 1:12 PM (61.78.xxx.185)

    가득 담으면 1킬로 넘어요
    2리터짜리 삼다수 빈병에 가득 넣어둔 쌀 부어 담아도
    그 봉투 다 안차더라구요.
    2킬로는 넘을듯해요..

    아이구 아까워 내쌀.. ㅜㅜ..

  • 43. *
    '09.10.16 1:34 PM (96.49.xxx.112)

    자발적인 것도 아니고 이 정도면 '동원' 아닌가요,
    아이들에게 무조건 다 가져오라고 한다는 건 기부라는 차원이 다르잖아요,
    언론이 이 행사를 어떻게 소개하는지 똑똑히 봐야겠어요,
    과연 동원해서 쌀을 걷었다고 할건지, 아니면 자발적 참여라는 식으로 할건지요.

  • 44.
    '09.10.16 1:58 PM (110.10.xxx.207)

    1.5 킬로 넘게 들어가요.
    제가 쌀을 가득 담지는 않고 무게를 재었봤는데 1.5킬로 살짝 넘엇습니다.
    저희는 현미를 먹기 때문에 흰쌀이 없어서 옆집에서 빌려다 두 아이에게 보냈는데
    그거 갚으려고 10 킬로짜리 한푸대 어제 주문했어요.
    이 쌀 보내면서 명색은 김만덕이나 옛날 평화의 댐 건설때 500원씩 학교에 보냈던 생각이 들더군요. 그 때나 지금이나 뭐가 달라요.

    저도 흰 쌀 없어 옆집에서 빌리기는 했지만
    진짜로 먹을 쌀도 없는 집 아이들은 어쩔까나 싶었습니다.

  • 45. ...
    '09.10.16 2:08 PM (122.40.xxx.76)

    다 털어주고 어제 쌀 샀어요.

  • 46. 김만덕
    '09.10.16 2:32 PM (123.109.xxx.57)

    기가 막히네요. 좋은 일 한다고 생각하고 집에서 먹던 유기농쌀 가득 넣어서 보냈더니만... 이노무 쥐새끼!! 그렇게 국민을 기만하냐!!

  • 47. ㅋㅋㅋ
    '09.10.16 2:39 PM (121.172.xxx.118)

    ㅉㅉㅉ ( 123.247.152.xxx)
    82쿡 상주 한나라당 소통위원 등장이요!!!

  • 48. 짜증나~
    '09.10.16 2:51 PM (211.218.xxx.130)

    http://blog.naver.com/toughbean?Redirect=Log&logNo=120092655331
    저도 갸우뚱하며 주긴했지만...가정통신문도 없고 그냥 가져오라했다길래 담아보냈는데....
    그나마 다행인거 마지막 남은 쌀 탈탈터니 봉투로 반나오더라구요, 이거밖에 없으니 가져가라했지요, 나중에 쌀 사오고,,ㅠ.ㅠ 저 블로그에 보니 그 학교는 저런 통신문도 있었네요.
    서울시교육청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친서민정책'
    나라창고에 쌀이 썩어난다는데 그 쌀 가져다주지 왜 국민피를 빠는지...아 욕나온다...씨~

  • 49. 어쩐지..
    '09.10.16 3:15 PM (59.6.xxx.99)

    저도 서울시교육청에서 하는 것이라..
    찝찝해서 김만덕이름까지 인터넷 검색하고
    할 수 없이 조금 보냈어요.
    아이말이 담임한테 찍힌다고 하길래..
    기왕 보낸 것이니 어떻게 사용되는지 알아보기라도 해야겠네요.

  • 50. 이것땜에 로긴
    '09.10.16 3:37 PM (116.46.xxx.30)

    참나, 찌질찌질거린다해도 이렇게까지 할 줄 몰랐다.

    전두환이 평화의 댐 짓는다고, 국민학교 애들 코묻은 돈 개인당 300원씩, 어머니는 반상회에서 또 삥뜯기고, 아버지는 직장에도 또 삥.
    이거이거 전두환이 뒤에서 수렴청정이라도 하나?

    내 인정하리다.
    당신은 정녕 삥뜯기의 달인이오!!

  • 51.
    '09.10.16 3:45 PM (118.32.xxx.193)

    근데 그 쌀을 대체 어디에 쓴다고 가져가는건가요?

  • 52. 동참열기후끈
    '09.10.16 4:20 PM (211.218.xxx.13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01&aid=0002883295
    국감에서 나온얘기중에 나라창고에 쌀이 썩어난다던데 그쌀 보테지...왜 국민들에게 쌀모금을 하는지... 불우이웃돕기는 좋은거지요...하지만 저런식으로는 싫으네요.. 저런일도 많이하라고 세금 내는데 엄한데다가 세금쓰고 불우이웃은 국민이 도우라는 꼴~
    그리고 동참열기 후끈? 난 동참하고 싶지않았는데 아이때문에 보냈는데...ㅠ.ㅠ

  • 53. 내 딸학교
    '09.10.16 4:40 PM (221.148.xxx.229)

    내딸 고3인데 쌀 갖고 갔는데 양이 작다고 다시 갖고 오라고 해서 다시 퍼주는데 깜짝 놀랐어요
    미친거 아닌지.. 쌀양이 캠핑가서 먹어도 1주일은 먹을 양이더군요.
    자발적으로 얼마 갖고 오라고 하면 그냥 넘어가던지 양 작다고 다시 갖고 오라는 건 뭔지.

  • 54. ..
    '09.10.16 5:16 PM (112.144.xxx.46)

    서울시 교육청이 후원자로 되어 있군요. 후원이라는게 애들한테 걷는건가 보네요. 공정택다운 발상...

  • 55. ㅋㅋ
    '09.10.16 6:42 PM (220.119.xxx.183)

    아이디어가 너무 빈약해서 불쌍하기까지 해요.

  • 56. ...
    '09.10.16 7:18 PM (211.206.xxx.142)

    이명박 대통령이 지시하고 공정택이 실시한거죠.
    마치 책임자를 공정택으로 몰고가네요.

    지시자는 대통령이랍니다.

    진짜 기가 막히네..

    기초 수급자 학생들에게도 쌀을 거둬서
    저많은 쌀...돈으로 치면 정말 상당한 액수겠네

    부자들 종부세로 세금깍아주고 그 세금 빵구난거
    서민들에게 부담시킨것도 모자라
    이젠 강제로 성금까지 받아 해쳐먹나보네

  • 57. 이거
    '09.10.16 7:21 PM (211.206.xxx.142)

    진짜 눈부릅뜨고 감시해야해요.
    전두환처럼 평화댐 건설한다고 온국민에게
    강제로 성금거둬 지가 다 먹어버릴것도 같은데..

    민주당이 이사건좀 캐줬으면 해요.
    도데체 눈가리고 아웅이라더니
    현금가져오라하면 시끄러울까봐
    쌀로 가져오라한거 같은데
    그쌀 현금화시켜 어디로 빼돌릴라고..

  • 58. 진짜요?
    '09.10.16 7:52 PM (125.178.xxx.35)

    우리 애는 기숙사학교여서 그런 말이 없었나보네요. 우편으로 봉투를 보낼래나? 이런 나쁜!
    오른 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도 아니고 학생들이 내는 쌀이 어디로 가는지 모르게 하라...인가요.
    가지 가지하네요.

  • 59. 김덕만
    '09.10.16 8:19 PM (211.206.xxx.142)

    사업회 참여단체가

    "참여단체에 서울시 서울시교육청과 kbs 현대 삼성 등 친정부 기업과 단체들이라는 점이다. 더구나 김만덕시념사업회는 생긴지 6년된 단체로 지금까지 자신들의 돈을 들여 불우이웃을 도운 경력이 없는 단체다. "

    6년동안 한번도 불우이웃돕기한적 없는 단체랍니다.
    국내 거물급 재벌들은 다 참여하고 있는데...

    참 삼성은 얼굴 두껍네요.
    태안 앞바다에 기름 퍼부어 그 지역 주민들 생계를 다 끊어놓고도
    50억으로 입 딱씻고
    용산참사 도 삼성이 배후라죠?

    이재용 조단위넘는 상속세 사법부를 뒤흔들어가며 몇십억으로 입씻어
    버린 주제에 불우이웃돕기라?

    이건희가 제대로만 세금 내줘도 우리도 쌀 아니라 뭐라도 불우이웃돕기한다.

  • 60. 구절초
    '09.10.16 8:49 PM (59.4.xxx.26)

    예전에 평화의댐 성금이 생각 나는군요

  • 61. ...
    '09.10.16 11:15 PM (211.187.xxx.71)

    지희집 중. 고 두 아이가 다니는
    학교에서는 아직 아무 소리 안 하나봐요.

    아이는, 혹시 사립이라서 그런가?
    하고 의아해 하던데...
    저희 아이들은 뺑뺑이로 배정 받은 기독교 재단 사립학교 다녀요.

    혹시 국공립 초중고만 거두고 있나요?
    시교육청에서 공문이 내려왔다면
    말을 안 했을리가 없는데 무슨 일일까요?
    내일쯤 가지고 오라고 하려나...

  • 62. 아놔~
    '09.10.16 11:21 PM (121.168.xxx.64)

    명박이 죽어서 떡해먹을려고 쌀 내라고 한다면
    한가마니도 기부하겠지만

    학교 다니는 자식이 없어서 정말 다행이네요
    안그러면
    속 쓰려서 화딱지 날것 같아요

    명박이 한테는 일원 한장 주고 싶지 않습니다

    그넘 뒷구녕으로 국민들 알겨 먹는 재미가 쏠쏠 할 걸요

  • 63. 코메디
    '09.10.17 12:30 AM (121.166.xxx.124)

    어떻게 그런 유치한 발상을 했을까나??
    30.40년전 발상을..
    현정부 들어 국가재정이 엄청난 적자라고 기사가 났더군요.
    도대체 돈을 어디다 쏟아붇는건지?
    그것도 부족해서 어린아이들에게
    쌀퍼오라고 시키니참나;;;

  • 64. 하는일마다
    '09.10.17 1:18 AM (116.36.xxx.16)

    어째 그러는지 모르겠네요...세월을 거슬러 올라가는 것 같아요.

  • 65. 숭례문화재모금
    '09.10.17 1:29 AM (121.190.xxx.210)

    예전 숭례문 화재사건 모금운동에서 한발짝도 안나갔네요.
    화재의 발단은 맹박이의 숭례문 개방이 가장 큰원인이었고,
    최근 불우이웃의 가장 큰 이유 또한 서울시 오세훈과 맹박이의
    서민지원 자금을 싹 말려버린 탓일텐데 말입니다.

  • 66. 게시물 삭제
    '09.10.17 1:31 AM (121.190.xxx.210)

    그나저나 게시물이 삭제되었습니다.
    언론 통제 너무나 심각하군요. 지지율이 정말 그네들 말만큼이나 상승한지는 체감하지못했지만,
    그것이 어느정도 사실이라면, 아마 모든건 언론 통제와 kbs덕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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