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서 참아야 하는 굴욕?

조회수 : 434
작성일 : 2009-10-15 22:38:44
여러분들은 그런 거 있으신가요?

누구에게 뭐 못한다고 지적받은적 없이, 싫은 소리 안듣고 살다가..

ㄱ무시받는 느낌이요.
그것도 여러 사람이(특히 아랫사람) 있는데서요.
창피한 걸 떠나서 굴욕,치욕...이런 말만 생각납니다.

참고 이겨내야 하나요? 관두고 뛰쳐나오고 싶어요.
그런데 주위에서 가족들이 하도 기대를 해서...

그만두면 저 그것밖에 안되는 사람이라고 하겠죠?

정말 눈물도 안나와요.

이런 기분 어떻게 지울 수 있을까요?
IP : 115.136.xxx.17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0.16 12:12 AM (114.206.xxx.96)

    뭘 구체적으로 적어주셔야
    뭔 말을 하죠

  • 2. 음..
    '09.10.16 12:21 AM (222.113.xxx.153)

    스트레스가 많으시겠어요.
    원글님도 말씀하셨듯이 무언가를 이루기 위함이니 일단 참으세요.

    어떤 말로나 행동으로 원글님께 굴욕을 주고 있는 그 사람은 죄를 짓는 거예요.
    불교에서 말하는 "말로 하는 죄"를 짓는거지요.
    원글님이 이 상황에서 그 사람이 한 말이나 행동으로 힘들어 하면
    그 사람이 지은 죄가 원글님께 와서 독이 됩니다.
    그렇지만 그걸 받아들이지 않고 쳐내버리면 그 사람에게 다시 돌아가 독이 될거예요.
    다시 또 그런 상황이 오면 속으로 항상 이렇게 생각하세요.
    네가 어떤 스트레스를 주더라도 난 그걸 받지 않고 너에게 다시 보내겠다고..
    그리고 툭툭 털어버리세요..

    살다보면 누구나 힘든 시기가 있지요.
    잘 이겨내시고 원하시는 일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3. 음님..
    '09.10.16 12:32 AM (115.136.xxx.172)

    감사합니다.
    댓글 하나라도 절 이해해주시는 분이 계셔서...이젠 잠이 올 것 같습니다.
    내가 너무 쓸모없는 사람같았는데..조금 기분이 나아졌어요. 정말 감사해요.

    82하시는 분이 많아서 구체적으로 얘기하기가 항상 조심스러웠어요.(첫댓글님 이해해주세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4011 스카이라이프 영어전문채널 '잉글리쉬월드' 괜찮나요? 4 영어방송 필.. 2009/10/15 740
494010 위태로울까요..불안해요 4 금호생명 2009/10/15 516
494009 장터에서 수세미 주문하려구 하는데 쪽지 보내기 기능이 안되내요? 2 어떻게된건가.. 2009/10/15 170
494008 맹뿌 서울시장 4 충청도는정말.. 2009/10/15 339
494007 사는게 힘들어서요 9 우울 2009/10/15 1,145
494006 공부 못 하는 아들놈.. 16 공부ㅠㅠ 2009/10/15 1,845
494005 일이냐..육아냐..고민되서 머리가 터질거 같아요 ㅜㅜ 11 고민 2009/10/15 610
494004 트라우마가 생겼어요. 7 휴,, 2009/10/15 1,315
494003 광장동 구의동 근처 착한가격에 좋은 유치원 소개시켜주셔요(냉무) 3 베타마미 2009/10/15 581
494002 리빙쇼 당신의 6시에 나온 수제 어묵 파는 곳 7 알려 주세요.. 2009/10/15 1,397
494001 폴리 마그넷 스쿨에서 사용하는 교재 좀 알려주세요. 3 영어고민 2009/10/15 1,479
494000 인테리어 견적좀 봐주세요^^ 19 골라골라~~.. 2009/10/15 1,193
493999 한. EU FTA 농민피해 2조7000억~장터이야기 나온김에~ 3 다른이야기... 2009/10/15 227
493998 문자 씹는 남편... 3 기막혀 2009/10/15 766
493997 춘천 당일 여행 코스 좀 봐주세요 2 알차게 2009/10/15 3,436
493996 10월 15일 주요일간지 민언련 일일 브리핑 1 세우실 2009/10/15 73
493995 시댁에 드린 곰국 때문에.. 23 속상합니다... 2009/10/15 2,586
493994 김연아 의상 공개했어요 41 와우 2009/10/15 15,189
493993 <급질>I2PL과 CO2레이저로점을 동시에 뺐어요...세안을 어찌해야하나요? 1 세수해야하는.. 2009/10/15 389
493992 올해 김장을 처음하는데요.156리터짜리 김냉이면 한통에 몇포기해야하나요? 1 김치통 2009/10/15 204
493991 정우성보고 두근두근 5 호우시절 2009/10/15 847
493990 갑상선 저하증으로 약드시는 분들 수치가 3 어느정도 이.. 2009/10/15 437
493989 당신도 당할지모른다.. '메신져피싱의 대화유형' 을 알아두자!!(금융사고예방용)!.. 2 윤리적소비 2009/10/15 350
493988 요즘 난방하시나요? 17 곧 겨울 2009/10/15 1,116
493987 檢 `신영철 고발' 3건 각하ㆍ무혐의 종결 2 세우실 2009/10/15 173
493986 대치,도곡 미용실 추천 좀 해주세요 2 gkgk 2009/10/15 773
493985 절임배추 생협에서 10kg 18300원 하네요 7 생협이 더 .. 2009/10/15 1,144
493984 부침개 냄새가 너무 맛있는 걸? 1 배고파 2009/10/15 273
493983 고추가루 때문에..... 6 .. 2009/10/15 463
493982 시아버지가 좀 유난스러우세요ㅠㅠ 6 에혀;; 2009/10/15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