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주신 꿀을 살림에 무지한 제가 냉장고에 쭈욱 보관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꿀을 꺼내보니 꿀의 이중분리가 일어나 있습니다.
맑은 층과 하얀 알갱이 층
꿀이 안좋아서 그런건지 어떤지 모르겠어요..
아까워서 버리지도 못하고
이꿀 어째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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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 어째야 하는지?
속상 조회수 : 426
작성일 : 2009-10-14 10:54:53
IP : 116.47.xxx.2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10.14 11:02 AM (125.178.xxx.71)네이놈에 찾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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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꿀의 외관, 충미 그리고 품질은 꽃의 종류와 채집 방법에 따라 다르며, 신선한 것은 끈적끈적한 액체이지만 겨울철에 결정하였다가 기후가 따뜻해지면 반 유동체가 된다.
벌꿀은 꽃의 종류에 따라 맛과 향, 색이 다르듯이 전화당으로 구성된 당의조성(과당과 포도당)이 밀원(꽃)에 따라 비율이 다르게 됩니다. 벌꿀을 굳어지게 하는 것은 과당보다 포도당이 많을 때 일어나는 물리적 현상입니다. 결정이 되었다해서 벌꿀의 품질이 변화된 것은 절대 아닙니다.
1. 포도당이 과당보다 많이 함유된 벌꿀일 때
2. 외부온도 15°C 이하가 될 때
3. 화분 등의 혼입이 많을 때 등입니다.
일년생풀(초본류)에서 얻어지는 벌꿀(유채, 싸리, 잡화 등)들이 주로 잘 굳어지는 현상을 보입니다. 45°C정도 중탕에 굳어진 꿀병을 넣어 저어주시면 서서히 용해됩니다.2. 꿀
'09.10.14 11:25 AM (221.138.xxx.10)꿀은 냉장보관하지 않습니다.
실온에서 두면 오래두어도 괜찮습니다.
드시는데는 상관없지요.
불고기 잴때도 설탕대신 꿀 넣으면 훨씬 맛나던데요.3. .
'09.10.14 11:32 AM (121.184.xxx.216)가스불 근처에 놓아두세요. 굳은 꿀이 다시 묽어집니다.
꿀 냉장 보관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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