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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질문)고등학교 급십실 어떨까요?

하늘 조회수 : 709
작성일 : 2009-10-14 10:54:26
4시 30분에 끝나고여..9시부터...

옆에서 신랑 고거 한시간당 46600원 벌고 며칠 앓아 누울라고 하냐고...하는데...(제가 허리가 안 좋아서

골골 대는 편이라.^^::)

좀있다가 면접보러 갈려고여... 휴 애들은 커가고 큰애 학원하나 제대로 못보내니 ...벌어야겠고 하고..


많이 힘든가요?

아 글구여 방학때도 고등학생들 급실실하나요??

IP : 210.221.xxx.4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는
    '09.10.14 11:08 AM (218.144.xxx.145)

    언니 알바 하루 갔다가 이삼일 누웠더라구여...

  • 2. 힘들어요
    '09.10.14 11:12 AM (116.122.xxx.194)

    저는 급식실은 아니고
    그쪽에서 일하는것 보는데
    다들 일하시는 분들 직업병 온다고 하던데..
    건강한 사람 아니면 힘들어요
    좀더 다른곳 찾아보세요

  • 3. 하늘
    '09.10.14 11:14 AM (210.221.xxx.46)

    일이 많은가요? 밥 퍼주고 식판정리 딲아주는건데..전교생이라 일 양이 많은건지요?

  • 4. 제가
    '09.10.14 11:27 AM (114.204.xxx.199)

    중학교 급식실에서 일해봤는데요~
    일이 힘들긴 힘들어요.. 일단 시간안에 많은 양의 음식을 만들어야하기때문에 할일이 많죠... 학교 쉬는날은 무조건 쉽니다... 시험날도 일을 안하고요.. 방학때는 당연히....
    힘도 들지만 돈이 안되는거 같아요... 워낙에 빠지는 날이 많으니까요...

  • 5. ..
    '09.10.14 11:28 AM (118.223.xxx.130)

    밥은 애들이 퍼먹구요. 식판은 설거지 기계가 소독겸 해서 닦을 겁니다.
    진짜 힘든일은 다듬고 조리하는 일이 아니라 .....
    아이들이 먹은 잔반처리와 식판 모아오는 겁니다. 겁나 무겁습니다. 옆에서 본바에 의하면.
    먹은 숟가락, 젓가락도 만만치 않습니다.

    즉 무거운것을 다루는 일이 힘들지요.

  • 6. 급식실
    '09.10.14 11:30 AM (115.20.xxx.70)

    일단 현실적으로 말씀드릴께요.. 학교 급식실 경쟁이 무척이나 치열합니다.
    바깥일 많이 안하시고 경제적으로 여유있게 사셨다면 급식소 일이 무척이나 힘들게 느껴지실겁니다.
    하지만 대기업 사무직이 아닌 이상 아주머니들이 밖에서 할 수 있는일은 극히 제한되어있어요.
    밖에서 음식점 일을 하는것보다 백번 낫다고 하네요. 일단 험한꼴 안보고 저녁 일찍 퇴근해서 자녀들 집에오는거 볼 수 있고 급여도 노동 강도에 비하면 괜찮은 편이고.
    급식소 자리났다는 소문 돌면 지원자 무척 많이 몰립니다.
    하지만 원글님 허리가 안좋다 하시니 좀 걱정이 되네요...개인적으로는 하지 마심으 좋으실듯

  • 7. 아는 동생
    '09.10.14 11:36 AM (122.37.xxx.68)

    몇달했는데 팔꿈치 인대가 상해서 고생했어요.

  • 8. 하늘
    '09.10.14 11:40 AM (210.221.xxx.46)

    에궁..그렇겠네요...도대체 난 뭘해야하나 라는생각이 드네요...ㅜㅜ

    딱히 할줄아는것도 없고...몸은 부실해서 좀만 돌아댕기면 에구구하니..

  • 9. 영양사
    '09.10.14 11:41 AM (116.206.xxx.239)

    허리가 않좋다면 힘드실꺼예요
    솔직히 음식점 써빙보다는 맘 편하실꺼예요
    일의 강도는 더 강하고요.
    우선 반나절 시간 정도 되는 아르바이트를 해보시고
    조금 할만하시면 풀타임 하시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뭐라도 집안에 도움되시려고 열심히 찿아보시는 원글님 맘이 이쁘네요

  • 10. *
    '09.10.14 12:07 PM (59.11.xxx.159)

    제가 아는 엄마가 그일을하는데요,
    늘 그럽니다.
    다른데서 돈 아끼지 그 일 하지말래요.
    자기도 늘 그만두고싶답니다.골병들겠다고....
    그래도 학교가 집에서 바로 코앞이고 (길하나건너는 옆단지아파트...)
    오후에 집에와서 바로 아이 돌볼수 있어서 그냥 다닌대요...
    많이 힘들대요...

  • 11. ...
    '09.10.14 1:00 PM (211.49.xxx.91)

    일단 학교 급식실에서 쓰는 가스용 밥솥무게가 후덜덜합니다.
    빈솥만 들라해도 보통사람은 힘든데 급식실에서 일하시는 분들보니
    밥이 가득 들은걸 그냥 듭니다.( 보니까 골병들겠어요)
    면접 가지마세요 웬만하신 분이면 그일 못해요

  • 12. 우진맘
    '09.10.14 1:18 PM (119.65.xxx.23)

    이이들무지거칠고요기존선배님터세장난아니지요위생에서도한달두번시험보고내게남으것고질병이남아요허리가그런면무거운힘부쳐여무진장힘들어요

  • 13. 하늘
    '09.10.14 5:11 PM (210.221.xxx.46)

    네 ..많은님들 걱정 조언 고맙습니다..아무래도 다른일 찿아봐야겠어요....

    아는엄마가 저오늘 얼굴보더니 비리비리 해보여 면접에서부터 떨어지겠다 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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