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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 건조기 쓰시는 분 계시나요?

건조기 조회수 : 588
작성일 : 2009-10-14 10:42:03
저희집이 고만고만한 아이들이 세 명이예요.
빨래가 장난아니죠. ^^;;

평소엔 베란다에 주렁주렁 빨래를 널어서 말렸는데요.
겨울에 빨래를 널었더니 벽에 곰팡이도 생기고 잘 마르지도 않아서 건조기를 써볼까 싶어서요.

트롬같은 세탁기를 써본일이 없어서 세탁기 자체 건조기는 건조 능력이 어떤지 모르겠어요.
세탁기 바꾼지도 얼마 되지 않아서, 그냥 건조기만 따로 살까하는데,
월풀 같은 제품은 가격이 비수가 되어 심장에 꽂이네요.  헉!

중국제로 14만원 정도에 나온 것도 있던데, 믿을 수가 없어서...
혹시 쓰고 계신분들 어떠신가요?
비싸도 밀레 같은 제품외엔 없을까요?  ㅠ,ㅡ
IP : 125.178.xxx.14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환경오염
    '09.10.14 11:31 AM (58.29.xxx.50)

    문제가 있긴 하다지만
    어린 아이 3명 집엔 가스건조기 무조건 강추입니다.
    저 같은 경는 70만원정도에 린나이 가스건조기 구입하고 설치하는 데 10만원정도 들었는 데
    가격대비 매일 사용하는게 세탁기 버금갈 정도로 고마운 가전입니다.
    그날 빨아 1시간도 안되어 뽀송하게 말라 다시 입을 수 이?ㅆ으니
    특히나 겨울철과 장마철엔 따봉입니다.
    또 옷을 여러벌 사지 않아도 되니 경제적이구요.
    가스비 매일 사용해도 1달에 1만원정도입니다.

  • 2. 도우미
    '09.10.14 11:47 AM (118.33.xxx.53)

    안녕 하세요..
    전 .이모넷 통해서 도우미 5년차 임니다.
    잠실인데 아이 2살 1*3학년 세명 ..
    이집 건조기 사용 해요'
    세탁기도 일반 통돌이 세탁기인데 옆에 건조기 놓여 있어요..
    린나이 까스 로 사용 하는 제품 인데 정말 요긴 하게 사용 해요..
    아이셋 맘이 아줌마들 자주 나간다고 이걸 5년 전부터 쓰는데 너무 너무 좋아요..
    바로 빨래 해서 --건조 시침 구겨 지지도 안하고 한김 뺀다음에 각자 방으로 ..
    이집은 /샤워 매일. 빨래 매일
    옷도 마니 필요 없어요. 2-3벌 가지고 아이들 매일 매일 갈어 입어요.
    싱크대 옆엔 -조그만한 세척기 -항상 설것이는 여기에-
    아침도 꼭 먹고 다니니 . 엄마 먼저 출근 하면 아이들이 국 말어 밥먹고 세척기 에 넣코 돌려 놓코 학교 가네요..
    전 드럼 세타기 집에서 사용 해요. 장마 철엔 1*2번 정도 건조 하는데 영 맘에 안들어요, 구겨 지고 . 옷 쫄아 들고 .시간도 1시간 이상( 전기료는 얼마나 나오 겠어요)
    결론--전 딸 시집 갈때 건조기. 미니 세척기는 꼭 사줄려고 해요..
    제가 건조기 너무 좋아 .린나이 전화 했드니 91만원 이라 하네요( 85 까진 덴데요.)
    저두 집에 세척기가 있는데 싱크대 밑에 큰것 ( 애물 단지)1년에 1-2회 명절에 써요
    조그만한 세척기 사서 쓰니 깔금 하고 참좋아요( 헹굼을 2회 하면 깔금 해요.)
    린나이 건조기 정말 좋아요.
    이집이 미국 생활 하다 와서 마니 편리하게 살어요.
    *도움 댔으면 함니다*

  • 3. 건조기
    '09.10.14 11:49 AM (115.128.xxx.228)

    저같은경우는 공동세탁실에 있어서 쓰고있는데
    음...정말 편해요
    제가 사는곳이 한번 비가오면 2주이상올때도 있는데
    건조기없었음 어떻게 살았나 싶지요
    나중에 이사가도 건조기는 꼭 살거여요^.^
    그대신 얇은 셔츠류나 청바지 아끼는옷은 피하시고요
    정말 눈에 띄게 확~줄거든요

  • 4. 원글
    '09.10.14 12:44 PM (125.178.xxx.140)

    답변 감사합니다.
    안 그래도 건조기가 전기식과 가스식이 있길래 어떤게 더 나을까 했는데,
    가스식이 답이군요.
    설치는 가스렌지 옆에 해야하는건지, 아니면 저희같은 경우엔 보일러가 있으니
    그 보일러옆에 둬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암튼, 건조기 질러봐야겠어요.

  • 5. 저도
    '09.10.14 12:54 PM (125.241.xxx.242)

    건조기 무지 탐내는 중이지만...
    지금 집에선 도무지 놓을 공간이 없는 관계로
    가끔 빨래방에서 말려와요. 정말 건조기 갖고 싶어요.ㅠ_ㅠ

  • 6. 건조기
    '09.10.14 2:32 PM (211.189.xxx.21)

    환경오염 문제가 심각한 상황입니다.
    미국에선 사람들이 빨래 널 자유를 찾아 깨어나는 판입니다.
    옷감 상하고, 옷 줄고... 에너지 낭비 심각한 건조기를 꼭 써야하는지요.
    물론 좋은 것도 있지요. 겨울에 나가기 전에 살짝 돌려서 입은 옷은
    바깥의 한기를 견뎌내는데 큰 도움이 되구요.. 장마철엔 곰팡내 안나는
    옷을 입어도 되니 참 편리하지요.

    하지만... 과연 환경에는 어떨까요?
    한달에 만원이요... 그건 사람들이 산출해 놓은 비용일뿐.
    환경에 끼칠 악해의 비용으로 산출하면... 얼마가 될까요...
    겨울엔 빨래다이 집에 놓고 빨래 말리시면 가습기가 따로
    필요없을만큼 잘 마른답니다. 장마철엔 선풍기 잠깐
    틀어놓으면 왠만큼 잘 마르구요...

    나만 잠시 편하자고, 모두가 쓰는 지구를 낭비할 수 는 없는
    것 아닐까요?

  • 7.
    '09.10.14 2:36 PM (125.176.xxx.177)

    엘지제품 쓰고 있어요, 요즘은 모르겠는데 전에는 100만원정도 했어요. 그때 cj몰에서 10개월 무이자 할부도 해서 어떤분도 구입하셨는데...(제게 설치에 관해 질문주셨거든요)
    제가 제품 좁은 공간에 어떻게 설치했는지는 살림돋보기에 올린글이 있어요. 의류건조기나 클라우디아 검색해보세요.
    지금도 잘 쓰고 있고, 가스식인데 가스비가 더 많이 나오거나 하는거 크게 못 느끼고 살고있어요. 특히 내의나 수건같은거 잘 돌려요. 좋고 비싼옷은 아무래도 돌리지 마시고... 열손상도 있으니까요.
    애가 어리고 셋이나되면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저희는 애가 둘이고 빨래가 많거든요. 이틀에 한번씩 세탁기 돌리는데(세탁기 용량이 커서요) 수건만 해도 10개가 넘어요. 아주 편리해요. 특히 요즘같이 보송보송하게 안 마르는 날씨에는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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