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심야토론 11일날 했던거 보고있는데
나영이 담당 정신과 선생님이 나와서 이야기하는데
기절에서 깨어나 나영이가 112에 핸드폰으로 신고해서 잡았다고하네요..
어쩜...이렇게 ................
추운날 교회화장실 바닥에서 실신해있다가 본인이 핸드폰 눌러서 112신고한
나영이.. ㅠㅠ
조두순 때려죽일 방법은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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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 사건.. kbs심야토론에서 나영이가 스스로 112에 신고했다네요.
아이가불쌍해요 조회수 : 1,999
작성일 : 2009-10-13 20:28:10
IP : 220.81.xxx.8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ㅜ ㅜ
'09.10.13 8:30 PM (121.130.xxx.42)그 어린 게 뭘 알았겠어요.
나쁜 사람이 나를 죽이려고 했다고 생각했겠지요. ㅜ ㅜ
그래서 부모님한테 먼저 알린것도 아니고 경찰에 바로 신고 했겠지요.2. ...
'09.10.13 8:42 PM (218.145.xxx.156)그놈 똥꼬부터 대장 소장....거시기까지 함 제거를 해주어야
나영이의 맘 10/1 이라도 알까요??3. ..
'09.10.13 9:27 PM (123.212.xxx.57)손 발을 잘르고 . 자르자마자 목에 나는 조두순입니다. 를 걸어준 다음 길에 내다 버려야지요. 그래야 지옥이 뭔지 알게 될 겁니다.
4. ..
'09.10.13 9:29 PM (211.109.xxx.50)....교회 화장실....교회.......
상가 화장실이 아니라. 교회 랍니까 ㅠ.ㅠ5. 생각만 해도
'09.10.13 10:54 PM (119.64.xxx.216)숨이 막히고 미치도록 아이가 불쌍해요.. 차라리 기절상태에서 누가 발견해서 옮겼더라면 본인의 처참한 꼴은 안봤을 텐데... 119가 오기까지 피범벅 속에서 얼마나 떨었을까요..
6. 아까
'09.10.14 2:35 AM (218.156.xxx.251)9시 뉴스에서 나영이 얼굴을 범인한테 물린거 나오는데 얼굴이 아주 엉망이더라구요.
배변봉투(?)인가요. 형편이 안좋아서 그걸 빨아서 또 쓴다고 하더군요..
조두순 그 새끼 정말 찢어죽여버리고싶어요.7. 깜장이 집사
'09.10.14 9:01 AM (110.8.xxx.104)아동 성범죄자들.. 다 조져 버렸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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