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저는 G- 드래곤이 너무 싫어요...
1. ㅋ
'09.10.10 5:00 PM (121.164.xxx.141)저도 너무 싫어요 ㅎㅎㅎㅎ
아무 생각없이 이상한 티셔츠 입고 나올때부터 비호감이었는데 표절시비 이후에는 비호감을 넘어서 보기만 해도 짜증나요 더불어서 양현석도 비호감이예요2. 참...
'09.10.10 5:02 PM (220.88.xxx.227)얼굴이 얼마나 두꺼운지 표절하고도 아무렇지 않게 당당하게 무대서고 1위하는 거 즐기고 그러는 거 보면 무섭기까지해요. 아직 어린데.. 뻔뻔함은 세상사 다 거친 사람 같아요.
3. 저도
'09.10.10 5:08 PM (118.176.xxx.36)갸도 싫고 갸 속해 있는 그룹 멤버 다 싫고 그래요.- -;;
4. 허걱
'09.10.10 5:12 PM (125.180.xxx.5)전 빅뱅은 좋은데...ㅜㅜ
5. g
'09.10.10 5:13 PM (116.41.xxx.196)그렇죠. g나 쥐, 지 등등 비슷한 발음은 다 싫어요;;
6. 게다가
'09.10.10 5:27 PM (121.172.xxx.144)낯짝도 두꺼운 건 물론이고 생긴 것도 쪽바리같이 생겨가지고...
7. ..
'09.10.10 5:30 PM (118.220.xxx.58)가슴이 아프네요...
8. 왜요
'09.10.10 5:38 PM (116.37.xxx.248)나이 마흔 넘은 제가 빅뱅이랑 동방신기때문에 아이돌그룹 다시 보게 됐어요.
차안에서 cd들으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어요.
글구 발음이 틀리잖아요. 그 "쥐"하고는 ㅋㅋ
이번에 강심장에서 붐의 노래를 G드래곤이 춤추면서 하는데 눈을 뗄수가 없게 현란하게 추는 걸 보고 왜 빅뱅인가 했는데요.9. ㅇㅇ
'09.10.10 5:50 PM (123.111.xxx.147)저도 너무 싫어요;;
노래를 잘부르는지는 제가 들어본 노래로는 모르겠지만
남의 노래 고대로 가져와놓고 뻔뻔하게 천재인척;;
도둑놈 같아요.10. d
'09.10.10 6:00 PM (125.186.xxx.166)저도 싫어요--; 작년엔가.. 그 이상한 옷들때매 기사 두번인가 났죠?
11. 표절.
'09.10.10 6:08 PM (119.67.xxx.116)하고도 잘못을 모르는지..정말 싫어요 노래만 좋음 뭐해요
12. .
'09.10.10 6:10 PM (122.42.xxx.30)표절시비에도 좋다는 팬들이 이 게시판에도 넘쳐나는데 뭐가 무섭겠어요.
13. 표절은 도둑질
'09.10.10 6:32 PM (121.172.xxx.144)'mbc2580'에서 표절에 관한 걸 취재했었죠.
어느 음악 평론가가 말하길 표절에 관대한 대중들의 의식이 문제라고 합니다.14. 저도
'09.10.10 6:57 PM (110.12.xxx.112)너무 싫어요.
빅뱅도 싫고 G드레곤과 탑은 성행위? 옷과 욱일승천기옷을 버젓이
방송에 당당하게 입고나온것 하며 진짜 부끄러움을 모르나봐요.
작년에도 구설수에 올랐으면 적어도 또다시 구설수 오르는
표절은 하지 말아야지 표절곡으로 음악방송 1위하고도
당당하고 부끄러운줄도 모른다면 그 방송을 보는 어린학생들은
표절해도 괜찮은 거라고 생각하겠죠.
표절, 엄밀히 말하면 남의 곡을 도둑질한것 아닌가요?
진짜 부끄러움을 알아야지........15. 저는
'09.10.10 7:15 PM (116.39.xxx.98)싫은 걸 넘어서 무서워요...
벌써부터 저렇게 뻔뻔스럽게 느물느물 대중을 이용하고 있으니
나이 들면 정말 쥐박이처럼 되는 게 아닐지...16. 참..
'09.10.10 9:23 PM (116.36.xxx.243)아니..어느 가수를 싫다는건 자유이지만..그걸 꼭 이곳에서 얘기해야하나요?
저는 너무 좋은데요..
그리고 지드래곤과 MB하고는 또 무슨 상관이라는건지..
그리고 MBC가 머라고 취재하면 그것이 모두 교과서라도 되나요?
이런글들..이해불가입니다.17. 어린애가
'09.10.10 9:25 PM (124.197.xxx.119)그렇게 뻔뻔할 수 있다는게 참 슬프네요.
18. 표절
'09.10.10 9:29 PM (116.36.xxx.72)하트브레이커, 절대 표절아니거든요..
포털 메인기사만 보고 일반 대중들도 쟨 표절만 하는애라고 많이들 깎아내리고 무시하지만,
조금만 더 관심갖고 지켜본다면 사실은 그렇지 않다는걸 알게되실 겁니다.
마녀사냥의 대표적인 희생양이 지금의 지드래곤,입니다
하트브레이커가, YG에서 만드는 곡들이 표절이라면
우리나라 대중가요중에서 표절아닌곡들이,
미국 팝음악들중에서 표절 아닌곡들이 과연 몇곡이나 될까요?
82오시는 분들은 웬만큼 나이도 있으신것 같은데
원색적인 비난들, 대단하시네요
싫은 아이들에겐 그냥 싫다고 스킵하시면 되지
일일이 이런 글까지 올리는 근성은 어디에서 오는건지..19. ..
'09.10.10 9:33 PM (116.39.xxx.164)저도 너무 싫어요.
저 하트브레이커랑 원곡 다 들어봤어요. 끝까지.
절대 표절이 아니라고 말할 수 없을거에요.
어쩜 그렇게 뻔뻔한지....
그 도덕 불감증에 치가 떨립니다.
그걸보고 애들이 어떤 영향을 받을까요?
노이즈 마케팅도 OK. 무조건 침묵, 발뺌하고 돈만 벌면 OK?
그 사람 개인은 관심없지만 우리 사회를 위해 정말 나쁜 존재라고 생각합니다.20. 마봉춘
'09.10.10 9:52 PM (116.36.xxx.72)얼마전에 방송된 시사매거진,인가 표절다룬 그 프로그램이야말로
듣보잡 방송이었죠..
소니ATV 대표 허영아씨가,
시사매거진에서 소니ATV의 대표라는걸 속이고
“한국 음악 출판사협회 이사“ 라는 이름을 달고 인터뷰를 했죠.
(이건 완전 무슨 정치판을 보는듯 합니다.)
그 플로라이다 노래의 겨우 10%의 지분을 가진
직원도 겨우 3명뿐인 회사가 하트브레이커 표절문제를 처음부터 주구장창
지독하게도 언론플레이를 했죠.. 양심이 어쩌느니 하면서..
나머지 90%의 지분을 가진 회사들은 표절시비는 가혹하다는 의사표시를 했는데
저 소니ATV라는 회사의 언플로 권지용이 완전 표절전문가수가 되어버렸죠..
(YG는 나중에 저 회사 꼭 명예훼손 소송 들어가야 합니다.)
문제는 YG의 대처가 처음부터 어처구니가 없었다는 건데요
소속사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권지용은 계속 방송하고..
그러니 더 네티즌의 뭇매를 혼자서 다 얻어맞고..
우리나라 작곡가들과
힙합뮤지션들이 왜 이문제에 대해서 이렇게 조용할까요?
지금 권지용을 표절이라고 깐다면
그들 또한 그 틀에서 자유로울수 없기 때문이죠..
우리나라 음악평론가 중에서 표절이라고 얘기한 사람 있었나요?
임진모씨나 몇몇분이 아닌걸로 글을 쓰긴 했지만
이미 네티즌의 마녀사냥이 된 이상
대중에게 그런 글들이 눈에 들어올리가 없죠..
아래 피파니아닷컴의 글도 한번 참고해보셨으면 합니다.
출처:피파니아닷컴
"표절 논쟁이 마녀사냥이 되지 않으려면"
http://www.piffania.com/zboard/zboard.php?id=review1&page=1&sn1=&divpage=1&sn...21. 팬..
'09.10.10 10:01 PM (59.28.xxx.159)전 넘 좋은데..
22. ^^
'09.10.10 10:07 PM (112.144.xxx.94)전 G 드래곤이 제일 좋아요~ㅎㅎ
23. ^^
'09.10.10 10:27 PM (125.130.xxx.128)저두 지용군이 너무 좋아요 ^^
24. 저도
'09.10.10 11:13 PM (211.244.xxx.185)지드래곤 귀여워요
윗분들 참 무섭네요25. 펜
'09.10.11 12:07 AM (121.139.xxx.220)지드래곤 뿐 아니라 "빅뱅" 자체가 너무 싫어요.
어디 그런 콩딱지만한 못생긴 애들 데려다 똥폼만 잡게 가르쳐 놓은건지.. 으휴...-_-;;
사실 빅뱅에게 아무 생각 없었는데요, 올초던가.. 언제였는지 기억이 잘 안나는데..
상플 나와서 나이 한참 많은 선배인 엠씨들에게 4가지 없이 대하는 것 보고 진짜 재수없더라고요.
좀 떴다 이거겠죠.-_-;;
이제 겨우 20 안팎 정도 되는 아이들이 어쩜 그리도 순수한 맛이 눈꼽만치도 없는건지......;;26. 글쎄
'09.10.11 1:28 AM (59.22.xxx.251)사장님과 그 친구도 표절이었지만 문화대통령이 어쩌고로 추앙까지 받았는데 자신이
겪는걸 생각하면 오히려 지금 상황이 짜증스러울지도 모르죠.
언론이나 평론가가 대중에게 관대함이 문제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그런 말 하는 그들이 더 뻔뻔하고 같쟎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들은 예전에 그 곡들이 표절이었음을 과연 몰랐을까요.
자신들의 책무를 다하지 않은 그들이 원죄를 모른채하고
대중의 인식과 관대함때문에 이런 일이 생긴다고 뒤집어씌우다니
화가 나네요.
그땐 가만히 있다가 아니 오히려 문화대통령이니 어쩌니 설레발을 치다가
요즘은 인터넷이 있어 시끄러우니 갑자기 생긴 양심??
뻔뻔한 언론과 평론가들.
저도 빅뱅이 나온 상플봤었는데 별로 4가지 없다는 생각이 안들던데요.
4가지없고 게스트에게 함부로 하는건 그 엠씨들이 더 하죠. 항상 건성건성 건들건들27. 저는
'09.10.11 4:25 AM (222.237.xxx.196)정말 좋아하는데,,,,
윗님이 쓰신 상플 저는 재밌게 봤는데,, 아마 윗님이 별루 좋아하지 않는 얘들이라 안좋게 보신 것 같아요..28. 저도
'09.10.11 7:58 AM (220.88.xxx.192)넘 싫어요
생긴것부터가 마음에 안들어요~29. ...
'09.10.11 11:21 AM (222.96.xxx.3)음 싫고 좋고 를 떠나서 어깨 힘좀 빼면 더 나으련만...
30. 전
'09.10.11 11:26 AM (122.34.xxx.19)예전에
백뱅 다큐를 보는데
스무살이 넘는 두 아들들을 키우는 엄마로서
어린 나이때부터 제 앞길을 스스로 찾아 그 먼곳에서
올라와 끊임없이
노력하는 승리에게
흠뻑 빠져버렸지요. 너무 대견해서...
그 후 빅뱅 팬이 되었는데
요즘 지디 노래가 너무 화제가 되어
들어보니... ㅠㅠ 너무 똑같아서..
너무 실망... 을 넘어서서
진짜 뻔뻔함까지 느껴지던데요? 이젠 tv에 나오면
제 얼굴이 화끈거리는 것같아 보기도부담스러워
채널을 돌리게 됩니다.
그리고 멤버간
그 아이들이 기껏해야 한두살? 차이나던데
승리가 급존칭하는 것도
너무 이상해요.
예전에 god 멤버들은
거의 띠동갑이었어도
격의없이 친했던 거 같은데...31. !!!
'09.10.11 11:34 AM (211.237.xxx.110)표절사건 터지기 전에는 좋아했어요. 어린데도 작곡능력도 있고 대단한줄 알았거든요. 아이돌을 뛰어넘는 실력이 있는줄 알았는데.... 완전 실망했어요. 아티스트인양 yg에서 과대포장을 했다는 사실이 입증된거죠. 거기가 뻔뻔스럽기까지 하고~~~
32. 쥐 드래
'09.10.11 12:51 PM (114.204.xxx.22)너무 뻔뻔해요 ...게다가 나올때마다 으찌나 승리는 씹어 대는지..참 밥맛이에요
겉멋만 잔뜩 들어가지고 그냥 몇소절 따다 썼다고 솔직히 말하면 끝날일을
박박 우기니..한때나마 갸를 천재로 생각했던 내가 우스워진다니까요33. 거참
'09.10.11 1:00 PM (121.164.xxx.141)글쎄님의 의견은 정말 어이가 없네요
언론과 평론가들이 서태지한테는 관대하다가 지디에게만 가혹하다는걸로 들리는군요
뭐 그래요 그말이 맞다고 쳐요 그렇다고 해도
글쎄님이 말씀하시는 원죄가(서태지한테 관대했다는) 있다손 치더라도 그이후의 잘못도 표절
도 모두모두 다 관대해야하는게 맞는걸까요??
그렇다면 성폭력범도 전에쭈욱 관대했으니 앞으로도 쭈우우욱 관대해야겠네요???
팬이라고 하더라도 이런식으로 감싸주는건 좋은게 아닙니다
왜 화살이 언론과 평론가쪽으로 향하는건지 ...34. 전에
'09.10.11 1:15 PM (118.103.xxx.153)콘서트때 69 티셔츠 입고 이상한 글 적혀 있는 옷 입고 그랬던거 맞죠?
어린애가 미쳤나 했습니다 --;;;35. 저도
'09.10.11 1:31 PM (59.1.xxx.166)싫어요 이제는 빅뱅에 21까지...
36. .
'09.10.11 1:50 PM (122.34.xxx.147)그나저나..마이클잭슨 그만 좀 우려먹었으면;; 한 번 정도는 추모라 봐줄까..완장에 뺏지에 노래 제목까지 하트브레이커..버터플라이..겉모습만 번지르하게 따라하고 싶어하는 듯..창의적이고 겸손한 내면도 좀 따라가보지..ㅉㅉ
37. 글쎄
'09.10.11 2:17 PM (59.22.xxx.251)연예인이야기는 결국 많이 읽은 글이 되어, 또 보게 되네요.
예전에 관대했으니 계속 관대해야 한다는 뜻 아닌데요.
그러는 그들은 왜 자기반성이 없나. 오히려 대중이 관대해지는 것에 언론과 평론가들이
일조를 한 부분이 있다. 대중을 비판하기에 전에 자신들이 뼈를 깎는 반성을 왜 하지
않느냐는 뜻이었습니다. 그리고 저 팬아니고 그들을 감싸려고 하는 말 아닙니다.
왜 책임져야 할 사람들은 항상 뒤로 빠지고 애맨한 국민들만 때려잡는 세상이어서 그게
싫어서 적은 것일뿐. 화살? 당연히 언론과 평론가도 받아야지요.
왜 대중만 죄인이 되어야 하는지요.38. 메타포
'09.10.11 3:39 PM (218.156.xxx.229)에구... 저는 그냥 한번 웃자는 의미로 올린 것인데,
그래서 닉네임도 메타포로 한 것이었구요.
(물론 은유보다는 직유에 가깝지만...^^;)
그런데 진짜 빅뱅 얘기로 가니까 좀 당황스럽네요.
거기다 많이 읽은 글까지~~~
다들 워~워~ 하세요.
GGGG 베이베~베이베~39. ..
'09.10.11 3:44 PM (121.132.xxx.30)도둑놈에 뻔뻔하기까지.... 노래나 들어봤냐고 하지마세요. 지산락페이후 오아시스 음익에 빠진사람임
40. 푸흡
'09.10.11 3:59 PM (115.143.xxx.138)82자게가 무슨 초딩들 댓글 같아요...
싫고 좋음이야 어쩔 수 없다지만...비난과 지지가...
왜 비난되어지고 왜 지지되어지는지...이성적인 판단이 아닌...
난 그냥 싫은 건 싫어...하는 무조건적인 비판...에 포털에나 달릴듯한 댓글 수준에 놀랍니다.
82자게가 좋았던 것은 그래도 조금이나마 의식있는 대한민국 아줌마의 대표라고 생각했었기 때문이가 많은 부분 공감하고 그랬는데..
요즘 댓글 수준이 포털처럼 변해가네요~41. 그러게요
'09.10.11 4:22 PM (112.72.xxx.122)이런 원글에
저도 싫어요
저는 싫어요
저는 좋아요 --;;;42. ^^
'09.10.11 4:31 PM (125.178.xxx.192)카리스마 있어 보여서 개성있다 생각했는데
표절된 음악과 함께 드레곤의 노래들을 듣고는 뜨악 했습니다.
지혼자만의 생각으로 하진 않았을것이고..
어린아이에게 마음의 짐을 너무 크게 지워주는짓 아닐까요.
겉으론 아닌척해도 상처가 클텐데..
근데.. 어린아이가 아닌가요? 얘가 몇살이지요?43. 빅뱅, 그들
'09.10.11 4:46 PM (125.186.xxx.45)첨엔, 참 스타일리쉬하고 귀여운, 생긴건 아이돌같지 않지만 그래도 나름 아이돌계의 새로운 분야를 개척한 것 같은...뭐 이런 생각으로 빅뱅이 괜찮았었죠.
근데, 저도 지드래곤의 그 개념없는 옷차림때문에, 아...저 아이가 음악적으론 신동인지 모르지만, 재능과 상관없이 아직 허세꼬맹이일 뿐이구요. 철없는 어린아이..
그 정도로 생각했어요.
그 뒤로, 탑의 불성실한 공연에 대한 얘기들이나....특히 대만이었나 어딘가에서 인터뷰하던 그들의 모습을 보니... 특히 지드래곤과 탑은 진짜 정나미가 떨어질 정도로 시건방지더군요.
그 뒤에 터진 표절시비.
전 어린아이니 상처받을거다..라는 생각보다는, 아예 어릴적부터 표절이란 도둑질이란 걸 확실히 깨닫게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구요. 특히, 지드래곤이나 탑의 그 불성실한 태도에 대해서도, 세상에서 그렇게 해도 괜찮을만한 사람들은 없는 거라는 걸 알아야 한다고 생각이 되요.
아직도, 빅뱅의 대성이나 승리나 태양..이 아이들에 대해선 지지하고 있어요. 제가 보고 있는 모습이 어디까지 진실인지는 모르지만, 일단 보여지는 모습으론 그들이, 상대적으로 재능있고 멋있다고 추앙받는 지드래곤이나 탑보다는 좋은 인간형인 것 같습니다.
아무리 재능이 있다 해도 인간이 덜 되면 싫구요.
게다가 그 재능도 일부는 도둑질이 더해진 거라면...더 실망이죠.
무조건 싫다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연이은 실망스런 행동들때문에 극도로 싫어진 사람들이 더 많을거에요.
이번에 지드래곤 솔로 활동이, 아마 빅뱅에겐 독이 된 것 같습니다.44. /
'09.10.11 4:59 PM (222.239.xxx.93)갸들은 자뻑이 너무 많아요
그 부분을 매력으로 볼수도 있고........뻔뻔하게 볼수도 있고
저는 전자이지만......G 는 싫어요~~~~~~~~~45. 저도싫더군요
'09.10.11 5:00 PM (211.211.xxx.99)표절하구 나서 뻔번하게 오만가지 방송에 더나오더군요
그나저나 표절한곡 1등을 내리 주는 방송사도 참 무개념이구요46. 웃긴다
'09.10.12 8:26 PM (125.186.xxx.46)표절 아니라고 강변하시는 저 위의 광팬분, 도대체 어떤 근거로 표절이 아니라고 하시는지?
남들은 귀가 없는 줄 아시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