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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잊혀지지 않는 분노
그 때 당시 시누가 퇴직금 받은걸로 시어머니한테 냉장고 사주라고 하더군요.
앞날이 어떻게 될지 몰라 ( 그 후로 거의 남편은 백수로 지냈음) 냉장고를 안사드렸어요.
남편이 바람 핀 것 때문에 죽고 싶었어요.
안당해본 사람은 모를겁니다.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절망감, 배신감 등등....
시누가 절 원망 합니다.
퇴직금으로 왜 냉장고도 안사드렸냐고.....
남편이 바람 피워 회사에서 쫒겨난 마당에 회사에서 받은 퇴직금으로 시어머니한테
냉장고 꼭 사드려야 사람다운 사람 입니까?
참고로, 시어머니, 시누 잘 삽니다.
( 두 쪽 다 종부세 내는 상위 몇 % 안에 드는 부류)
저한테 시누가 욕 하더군요.
쌍년이라고....
제가 욕 먹을만한가요?
1. 왜
'09.10.8 1:41 AM (125.177.xxx.103)욕을 먹나요. 그 시누이가 *년이네요. 마음 푸세요..
2. 헉
'09.10.8 1:45 AM (220.121.xxx.90)정말 기가 막히네요.
그 시누이 제정신인가요? 왠일이래요..3. .
'09.10.8 1:45 AM (119.69.xxx.172)참 나...
할말 없게 만드는 시누네요.
바람피워 쫓겨난 퇴직금으로 냉장고 사주라니, 생각은 하고 사는 사람입니까?
거기다 쌍욕까지 하고...
에고...
정말 가슴에 쌓이셨겠어요.
저도 손아래 시누한테 좋은 감정 가지고 있다가 몇번 어이없는 일을 당하고 나니 마음문이 닫히더이다.
남편 형제도 내 형제려니 하던 마음은 없어지고 그저 보기 싫어요.
나중에 부모님 돌아가시면 몇번이나 보고 살려나 싶어요.4. 아줌마
'09.10.8 1:48 AM (121.135.xxx.206)82생활 7년동안 자게에서 본 황당시댁 베스트 1이 될락말락합니다.. -_-b
5. --
'09.10.8 1:49 AM (58.234.xxx.218)다른말을 안하신게 있냐싶게 믿기지 않을만큼 어이없는 시누네요. 제가 님이면 시누년
비오는날 먼지나도록 맞았을겁니다.
택도없는소리!6. 잊으세요
'09.10.8 1:49 AM (121.139.xxx.81)아니면 무시하세요. 맘만 상합니다.
소소하게 괴롭힐 때는 가족이라 어쩌지도 못하고 속만 상하지만
크게 당하고 나면, 그놈의 정마저도 차라리 정리가 되던 걸요....7. 지금도
'09.10.8 1:59 AM (59.14.xxx.197)맞아요. 크게 당하고 나니까 그나마 있던 정도 다 없어지더라구요.
시누는 그러더군요.
저처럼 못된거는 처음 본다고.
퇴직금으로 냉장고도 안사주고 니 뼈는 개가 뜯어 먹어도 시원찮을거라고 욕을 하더군요.
개소리 짖는다 생각하고 대꾸도 안했어요.8. 그시누
'09.10.8 2:05 AM (219.248.xxx.21)여자 조두순이네요.사람 아녜요.뇌가 없는거같아요.
9. ..
'09.10.8 2:10 AM (123.215.xxx.159)허걱.. 그냥 당하고 계셨어요?
같이 욕이라도 하지 그랬어요..미*년같으니..
그깟 냉장고가 뭐길래.... 아주 울컥하네요.10. 에잇
'09.10.8 2:15 AM (61.253.xxx.24)냉장고가 아니라 냉동고 사서 그 시누년 가두고싶다!!!!
11. 국민학생
'09.10.8 2:20 AM (124.49.xxx.132)아이고 그 대단한 냉장고 자기가 사주지. 제가 참 대단한 욕지거리 썼다가 지웁니다. 그냥 무시하세요. 전화오면 받지말고 마주칠일 만들지 마시고 평화롭게 살아가세요. 지들끼리 욕을 하거나 말거나 맘속으로 딱 차단을 하세요.
12. 첼시123
'09.10.8 2:35 AM (121.157.xxx.178)님 속상한게 냉장고 사건 뿐이겠어요. 안봐도 속상한일 많았다는거 다보입니다. 정말 속상 하시겠어요.토닥 토닥 .....그시누1*년 입니다. 나중에 시누딸이나 시누*한테 똑같은일 일어날겁니다. 기둘리세요.
13. 눈물
'09.10.8 2:45 AM (59.19.xxx.7)납니다
정말 ~~
아니 정말 님에게 미안하다 해야하는것 아닌가요?
마음에서 지우세요
저도 정말 시댁에서 황당한일 당하곤 그 후로 딱 기본만 합니다
뭐라든 말든
내가 살아야지요
내 감정 속이면서까지 웃고 떠들고
속없이 도저히 안되더라구요
무시하고 사세요14. 혹시
'09.10.8 2:45 AM (119.67.xxx.10)시누가 남편 사정 모르시는거 아닐까요? 말씀 안드리셨으면.
그냥 퇴직금이면...개념없는 시누라면 그럴만도 하죠. 대부분 시월드는 개념이 없는경우가 많지만...--;;;15. 이룬
'09.10.8 2:48 AM (222.236.xxx.108)글읽다 로그인했네요..
아고..~~ 시누가그퇴직금 내막아나요..
아니.. 몰라도. 그렇치. 어디다가 욕이래요
지돈도 아니면서.. 진짜 개념업네요..
님 맘푸세요..16. 저도
'09.10.8 3:17 AM (220.117.xxx.153)그게 궁금해요,,그 퇴직금 내막을 알고 저랫으면 인간말종이니 상대도 마시고,,
몰랐다면 어쨌든 험한 인간이니 그려러니 하세요.
가끔 자게에서 글보면 남편 바람피는걸 쉬쉬하는 경우가 있던데,,친구나 친정식구면 몰라도
시집식구한테는 빵빵 터뜨려야 할것 같아요.
어디 요구할게 없어서 저 지경 된 사람한테 저런 요구를...
정말 욕 나오네요...17. 어떻게
'09.10.8 3:27 AM (122.40.xxx.201)어떻게 하면 사람이 거기 까지 갈 수 있는 걸까요?
또는... 어디까지 사람을 사람이라고 해야 할까요?
위로합니다...18. 해라쥬
'09.10.8 6:44 AM (124.216.xxx.189)그 시누입을 꼬매야겠네요 터진입이라고 말함부로 하는 꼴이란.....
그소릴듣고 가만있었나요? 같이 머리채라도 뜯지 그랬어요..
바람핀 남편도 그렇고 이번기회에 큰 액션한번 취해야할거같네요...
그동안 님이 너무 만만히 보였나봅니다19. ..
'09.10.8 7:19 AM (112.144.xxx.8)그런 인간들이 즈그 남편이 바람나면 죽네사네 난리칠 위인입니다
즈그 동생이 바람난거 올케한테 면목없어야 하거느어디서 못배워먹은
짓이나 하는 인간들 ㅉㅉㅉㅉ20. 어이없네요~
'09.10.8 7:59 AM (218.37.xxx.16)완전 무개념에 제정신이 아니네요. 우리 시누만 이상한 줄 알았더니 더 이상한 사람도 있네요...정말 기막히네요.
원글님도 할 말하고 사세요. 그럼 좀 조심하지 않을까요?21. 에이@같은년
'09.10.8 8:42 AM (211.215.xxx.244)냉장고가 아니라 냉동고 사서 그 시누년 가두고싶다!!!! 22222222222222
미친거 아냐?!!!22. 어버
'09.10.8 8:44 AM (58.224.xxx.147)너무 황당하니까 화가 나는게 아니라 웃음이 다 나네요 정말이지 콧구멍이 두개라 다행입니다 하나였으면 글 읽고나서 숨 막혀 죽었을 거에요
별 미틴 *을 다 보겠네요23. 헐
'09.10.8 9:04 AM (211.210.xxx.30)그걸 그냥 두셨어요!!!!
24. 원글님..
'09.10.8 9:18 AM (125.177.xxx.10)정말 너무너무 분하셨겠어요..
제가 대신..욕 많이 해드릴테니..원글님은..똥 밟았다 생각하시고..맘 푸세요..
괜히 원글님 속만 더 시끄럽겠어요..
저도 며칠전에 하도 분한일을 당해서..자다가도 생각나고..억울해서 죽겠는데..
원글님 글 보니..제건 댈것도 아니네요..
다음에 또 그 시누라는 인간이 그러면..같이 욕해주세요..
그리고 니가 그럴때마다..신랑을..때려주겠다고 그러세요..누구만나서 이고생하고 사는데..니가 그러냐구..
나쁜x....25. 훨2
'09.10.8 9:21 AM (152.99.xxx.68)그 미친* 얼굴 한번 보고싶네.
26. 할말없음
'09.10.8 9:41 AM (122.37.xxx.68)도대체 그 시누는 몇살이나 됐길래 그 딴 소리나 하는건지.
이정도 어록은 빙산의 일각일 걸로 추정됩니다.
그 시누나 그 남편이나 한배에서 나온게 틀림없네요.
그 말 들은 남편의 반응은 어떻던가요.27. 욕나옴
'09.10.8 10:00 AM (124.54.xxx.210)님, 아직도 그때를 생각하시면 분노를 느끼시는 것이죠?
그럼 화병 생기십니다. 이번 기회에 시누 만나서 감정을 싣지 말고 담담하게 그때 너무 화가 났었다라고 말해주세요. 꼭이요. 맘에 담아두기만 하면 화병 생겨요. 그리고 이런건 시간이 간다고 해결되지 않습니다. 꼭 그 시누가 밷은 말로 얼마나 상처 받았는지 알려주셔야 합니다.
혹 시누가 지*하면 한대 때려주시던지요. 정신 좀 차리라고요.
세상에 그냥 읽기만 한 제가 다 심장이 벌렁거리네요.28. 참나..
'09.10.8 10:28 AM (124.111.xxx.166)웃기는 짬뽕이네요..
바람펴서 회사 관두고 나온 퇴직금으로 냉장고 사주라는 그따위 사고방식을 가지고 사는 인간들 집안이니 오죽할까..
있는 것들이 더 지독하다는 말이 하나도 틀린 말 없어요.
죽을 때 싸들고 가는 것도 아닌데... 불쌍하고 한심한 인간이네요..
원글님 그냥 무시하세요... 저같음 남편놈 잡아 족쳐서 시누 입 콱 막아버리겠습니다.29. ㄱ
'09.10.8 10:28 AM (24.118.xxx.72)어머머머머머...
30. 헉
'09.10.8 10:41 AM (203.171.xxx.98)저어기 위에 에잇님 의견에 한 표 조심스럽게 던집니다. ㅡ_ㅡ;;
31. 참으로
'09.10.8 10:54 AM (210.111.xxx.210)별일이 다 있네요.
웬 개가 짖었냐 하고 싹~잊으려고 노력하세요32. ..
'09.10.8 11:07 AM (114.203.xxx.154)시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 봤어요
내가 그 시누라면 너무 가슴이 아파 내 동생이지만 이새끼 몽둥이로 내리쳐 뒤주 속에 가둬
놓고 내 사랑 하는 조카들 잠시 내가 데려다 키우고 올케는 냉장고 살돈 쥐어 주면 마음이
안정될때 까지 여행 좀 다녀 오라고 할겁니다33. 별~~~
'09.10.8 11:11 AM (203.152.xxx.20)미친X이 다 있네요. 시누이가 여기 댓글좀 봤으면 좋겠네요. 님도 세게 나가세요. 그런것들은 가만있으면 더하니까 다음 부터는 참지 마세요!!!
34. 초딩이
'09.10.8 11:15 AM (220.76.xxx.161)대문글로 올라와서 봤는데 아직까지 잊혀지지 않는 분... 그래서 소중한 사람을
말하나보다 하고 들왔는데 뒤자가 분.... 노 네요
이렇게 한자가 큰 의미로 다가오다니...
사람들이 기본 예의가 없지요
저도 사람 상대하는 일을 하다보니 참 그런거 많이 느껴요
그냥 좋은 사람은 점점 없어지고 이상하고 사이코 같은 사람만 득시글되는 듯한 세상
참 사는게 팍팍하네요 힘네세요 ~~~35. 시누는
'09.10.8 11:46 AM (221.138.xxx.59)재껴두고
남편은 그 일로 정신차리셨나요?
시누는 인간관계 끊고 살면 되는거고
가끔씩 울화가 치밀겠지만
맛난거 먹고 즐거운 일 하면서
생각도 하지 마세요.
님 마음만 피폐해집니다.
살만다면서 아들에게 바라는건 또 많나보네ㅠㅠ36. 아--
'09.10.8 11:58 AM (124.49.xxx.81)세상에는 인간이길 거부하는 자들이 너무 많아요...
입이 열개라고 할말이 없는 인간이예요...그시누37. --;;
'09.10.8 12:01 PM (116.43.xxx.100)헉..저 한마디 할께욘...시누분..미친녀 ㄴ
38. 원글이
'09.10.8 12:19 PM (59.14.xxx.197)허걱 ! 댓글이 이렇게 많을줄이야~~
퇴직금의 내막 압니다.
남편이 바람 피워 회사에서 쫒겨난것도 알구요.
그 이후 남편은 정신 차렸고 ( 가진걸 다 뺏겼고 개망신 당했으니까요)
지금, 아주 고생하며 처량히 살고 있답니다.
그 때는 남편이 바람 펴서 그게 더 아파서 그 말은 무시하고 있었는데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면 굉장히 아픈거 알죠?
안당해 보신 분들, 행운아로 생각하세요.)
지금와서 시누가 저한테 그 때 왜 퇴직금으로 , 돈도 있으면서 냉장고도 안사드렸냐고
따지길래 속이 답답해서 글 올렸습니다.39. 미운 시누야
'09.10.8 12:24 PM (220.87.xxx.142)니남편 바람나고
회사서 쫒겨나고
그래서 퇴직금 생기면
그걸로 니 시엄니 좋은 냉장고 사드려라!!!!40. 살다보니...
'09.10.8 12:31 PM (121.132.xxx.165)인간같지 않은것들은 인간취급하면 안되더이다....
41. 세상에
'09.10.8 12:31 PM (121.138.xxx.81)어쩜 그리도 못됐나요 그 시누?
자다가도 화나서 일어나겠네요.
우리가 같이 욕해줄게요.
나쁜 XXXX42. 휴...
'09.10.8 1:35 PM (202.171.xxx.217)그 시누이 똑같은 입장이 되어 당해봐야 알지 그전에 모르죠
43. mimi
'09.10.8 1:50 PM (114.206.xxx.42)싸우세요....너같으면 니가나라면 사드리겠냐고...진짜 싸가지없네요... 어차피 남편바람펴서 개망신당하고 쫓겨난상황이고 님도 뭐가 무서워서 할말못하고 계세요?
그나마 가진재산 다 님꺼로하고 확 이혼해버려도 할말없는거지...44. 저라면
'09.10.8 1:52 PM (112.144.xxx.54)한바탕 했을거 같애요...그 판국에 웬말이랍니까? 그렇게 냉장고가 필요하다면 시누이 지가 사드려야죠..
45. >,<
'09.10.8 1:54 PM (58.236.xxx.12)정말 그냥 로그인 안할수가 없는 이야기여서 로그인합니다.
시누이 한마디로 인간이 아니네요.
욕이 절로 나옵니다.
자기 형제의 흠은 생각안하고...참나원 명박스럽기는....
님...연끊고 사세요...확 해버리시구요...
시누이 없어도 삽니다
시댁없어도 살지요...
남편은 뭐래여???
남편에게도 확 질러버리세요...
냉장고 쌓아놓고 있어도 시댁에 줄마음없다
내가 받은 배신감은 어디서 회복하겠느냐구...
님 마음 백배천배 이해하는지라...
가까이 계심 같이 시댁 욕이라도 하면서 풀어드리고싶네요..
기운내세요46. ㅠㅠ
'09.10.8 2:05 PM (123.213.xxx.76)아~놔~참...
욕을 부르는 시누네요..
제 정신이면 그런 소리 못할 듯..47. ..
'09.10.8 2:23 PM (121.124.xxx.104)냉장고 사줄테니..
그만큼 남편을 반쯤 패주라고.. 시누한테 시키고 싶네요..
그 시누 무엇을 선택할지..
정말 생각없다..48. 참나
'09.10.8 2:26 PM (222.108.xxx.24)그러고도 살아준 님께 고맙다는 말은 못할 망정
참 ~~ 나 , 고생 하시겠네요 시누땜에.
맘을 비우고 사는 방법밖에 없어요
사람같지 않은것들한테 신경쓰다가는 병 생기면 안되죠
오늘도 즐겁게 홧팅!49. 허거거
'09.10.8 2:45 PM (121.169.xxx.63)인간도 아닌 게 인간의 언어로 욕지거리를 하는군요--;
만날 일 만들지 마시고 쌩까고 사세요
생각도 하지 마시고 다른 즐거울 일들 많이 만드시고 맘 편히 사세요
님 잘못한 거 없습니다
어딜 가나 인간같잖은 것들이 왜 이리 많은지...50. @@
'09.10.8 2:51 PM (202.136.xxx.66)어이가 없네요. 저라도 홧병 났을거예요.
51. *
'09.10.8 3:10 PM (121.161.xxx.248)욕을 부르는 시누 ㄴ 이네요.
확 들이받고 안보고 사시는게 정신건강상 좋으실거 같네요.
그나저나 남편은 안답니까?
남편에게 이야기 하세요.
가슴에 멍이 들었다고
당신이 그렇게 되서 회사 나오고 어렵게 된것도 서러운데 앞날이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판국에 그돈으로 냉장고 안사드렸다고 쌍욕을 들어서 가슴에 멍이 생겼다고 아주 큰 멍이 생겼다고 꼭 말씀하세요.
진짜 욕과 함께 주먹도 흔들고 싶어지는 시누 ㄴ52. ..
'09.10.8 3:19 PM (120.142.xxx.66)시누이 망신 혼자 다 시키는 대표적인 케이스네요. 원글님, 그런 수준이하 시누이 인간 아닙니다.
53. .
'09.10.8 3:36 PM (115.93.xxx.69)가만 계시지 마세요. 확 퍼부어 주셔야 합니다.
가만 계시면 생각날때 나마 끄집어 내서 속을 긁을 겁니다.54. ..
'09.10.8 3:45 PM (211.208.xxx.19)시누이가 ㅆ ㅏㅇㄴ ㅕ ㄴ 이네 그려...
어디 그런말을 함부로 한답니까
가만계시지마세요222222222222255. 정말
'09.10.8 4:05 PM (211.187.xxx.190)정말 정말 엽기 시누이 맞네요....
근데요 난 이런글을 보면 정말 상대방은 얌전한데 저런 말을 했을가 싶은게
그러니까 인간으로써 저런게 가능한가 싶은게
양쪽 얘기 다 들어봐야겠다 싶어요....56. 이야..
'09.10.8 4:42 PM (125.188.xxx.27)진짜..제도 82 생활 몇년에..최강 시누 등극입니다..
참나..아니..무슨..퇴직금 내막을 모르는것도 아니고
이야...진짜..대신 욕해드리고 밤길 조심하라고
전해주세요..가죽자켓입고..가죽 장갑끼고..휴...
세상에나..정말 욕도 아까워요..참나..57. 사..
'09.10.8 4:52 PM (203.244.xxx.254)사실인가요????
58. 진짜...
'09.10.8 5:05 PM (218.51.xxx.45)시누이가 다 그런건 아니지만 시누이 없어서 이렇게 다행인 줄은 몰랐네요..
나두 시누이지만 참나...자기 오빠나 혼내주지 미쳤나..59. 어이없는시누이
'09.10.8 5:37 PM (112.161.xxx.9)시누이 어디 아픈가 아닌가 모르겠네여
진짜 병원가보라고 하세여
욕이 목까지 나오는걸 참습니다..아이가 옆에서 놀고 있어서..
시누이말 무시하면서 사세여..60. 아휴
'09.10.8 6:03 PM (58.234.xxx.115)시누님.시누님.그렇게 살지 마세요.
당신이 못 받으면 당신 딸이 그 죄 다 받습니다.61. ...
'09.10.8 7:11 PM (218.156.xxx.229)원글님 시누님께 반사!! "쌍ㄴ ㅛ ㄴ"
웃기셔. 진짜. 그 말이 돌고 돌아..자신에게 돌아오는 건지 모르는 종자들.
원글님. 시누한테 아쉬운 소리 할 일 없다면 언제고 한 번 그 말 하세요. 이 *뇬아!!하고.
그래야...홧병 나아요. (물론 종교의 힘으로 승화시킬수 있을지도 모릅니다만...ㅡ,.ㅡ;;;)62. 진~~짜
'09.10.8 7:19 PM (121.140.xxx.140)썅X네요 참~나
냉장고 사서 냉동고 가두세요333
내일아니지만 순간적으로 확~~``````오르네요63. 헐~
'09.10.8 8:15 PM (59.12.xxx.139)완전 미친 여자네요.
저 같으면 가만 안 둡니다.64. 또라이..
'09.10.8 9:50 PM (112.148.xxx.17)또라이네요 그 시누.. 미친뇬...
65. 이런~~
'09.10.8 10:51 PM (221.139.xxx.184)너 같으면 이 마당에 시어머니 냉장고 사주겠으며, 시누이한테 그런 말이나 듣고 있게 생겼냐 해보세요. 완전 미친*이네요. 귀싸대기 한번 날려주지 그랬어요.
66. 욕할때
'09.10.8 11:11 PM (180.66.xxx.136)한바탕하시지 왜 참으셨나요?
뭔일로 짤려서 이제 뭘로 먹고사나 고민스러운데 냉장고같은 소리를 하냐고..
뭔일로 짤리지않아도 차후의 일을 생각하면 시댁에 냉장고가 문제겠냐고..
출가외인이 왜 나서냐고 정말 귀따대기를 한대날리시지...가만 듣고계셨는지...
참고참고있는데 쌍방향으로 불지르네요...(듣고보니 제가 다 열받음)
그입안다물래???라고 하시지...67. 무개념
'09.10.8 11:17 PM (61.98.xxx.123)참지 마세요
참으면 나만 홧병 생겨요
너 같으면 이 마당에 냉장고 사주겠냐고
부처님 처럼 인내를 못하겠으면
맞받아치세요68. 왜참아요
'09.10.8 11:23 PM (59.15.xxx.142)시누이뇬 머리 끄댕이 잡고
'니년 좋아하는 그 냉장고에 쳐넣어
평생 못 나오게 해줄까 엉?!!'
이렇게 하세요.
써 ㄲ ㅇ ㅡ ㄴ ㅕ ㄴ....
무개념 것들은 똑같이 해줘야 돼요.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지
그러는데 차라리 이판사판 뒤집어 엎어야 찍소리 못합니다.69. ..
'09.10.9 12:03 AM (114.200.xxx.47)정신병자 같은 시누가 하는말들 다 받아주지 말고 그냥 인연 끊고 사세요...;;
요즘 인터넷에 올라오는 글들 보면 정말 두렵고 황당하고 한일이 너무 많네요...
내 시누가 그랬음 전 죽기 살기로 싸우고 인연 끊었을듯 싶네요...70. ...
'09.10.9 12:28 AM (115.136.xxx.39)자기 형제 바람펴서 회사 짤린거 창피한 줄 모르고
그 퇴직금으로 시어머니한테 효도해라는 시누이도 있네요.
생각이라곤 못하는 사람인가보네요71. 이제부턴
'09.10.9 12:49 AM (112.144.xxx.18)막말하면 참지 마세요...돈 많다면서 지돈으로 자기엄마 냉장고 사드리면 되겠구만...
같이 막말 해버리세요..평생 안보고 살아도 될듯....72. ...
'09.10.9 1:08 AM (118.47.xxx.224)이 글을 본 내 눈을 씻고싶다..
그나마 그런 사람 내 주위에 없는것에 감사하며 살렵니다~73. 원글녀
'09.10.9 8:58 AM (59.14.xxx.197)이제는 의 끊고 살아요.
인간 같아야 인간 취급을 하죠.
우리집에 와서 살림 부셔버린다고 말 하더군요.74. 욕이
'09.10.9 12:35 PM (218.232.xxx.179)아니라 주먹을 부르는 시누녀ㄴ이네요.
그런 걸 그냥 두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