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 보실분 몇 안계시겠지만...
저도 하루종일 새 글 기다리느라 힘들었거든요...
아니 하루가 아니고 며칠은 된듯..
저희집서 명절 치루느라 저는 시댁은 안갔지만
음식하는 내내(많진 않구요~) 오며가며 글 보고
친정갔다 집에 오니 어제...아니 오늘 새벽..
오늘부터는 할거 없어 계속 뒹굴뒹굴..
해논 반찬도 많아 할 게 없어 하루가 길었네요..
이삼일간 본 글 또 보고
답글이 몇개 달렸나까지 대충 기억해서..
내 기억보다 많음 또 들어가 보고...ㅋㅋ
지루했답니다...
어여 내일이 와서 새글 많~~~이 있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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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내일이 왔으면 좋겠어요..
길다 조회수 : 408
작성일 : 2009-10-05 01:09:50
IP : 203.171.xxx.5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10.5 1:11 AM (122.32.xxx.178)저랑 같은 생각하는 분이시군요 ㅎㅎ
2. ㅋ
'09.10.5 1:15 AM (211.207.xxx.49)10월 1일부터 접속 조차도 못한 저는 밀린 글이 너무 많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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