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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부산이 연고라 마주칠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
무서운 놈입니다. 이제 19이면 앞으로 계속 주시해서 다른 피해자가 안 생기도록 해야 되지 않을지.
이 사이트가 제일 자세하게 나와있네요.
http://blog.daum.net/gun-sweet/3?srchid=BR1http%3A%2F%2Fblog.daum.net%2Fgun-s...
1. 얘네요
'09.10.1 1:37 PM (222.120.xxx.44)http://blog.daum.net/gun-sweet/3?srchid=BR1http%3A%2F%2Fblog.daum.net%2Fgun-s...
2. 불쌍한 아이는 가고
'09.10.1 1:40 PM (119.198.xxx.89)악마같은 x은 행복한듯 저렇게 웃고 있고...
지가 저지른 것보다 몇십배나 더큰 슬픔 절망 불행을 당해야 할텐데...3. 사람죽인놈이..
'09.10.1 1:45 PM (211.114.xxx.75)저렇게 즐거워도 되는건가요?
4. ..
'09.10.1 1:45 PM (220.70.xxx.98)같이 어울리고 있는 애들은 그걸 알까요?
알면서 어울릴까요?
참 세상사는거 싫어지네요..5. 시상에~
'09.10.1 1:47 PM (222.112.xxx.50)글 쭉 읽어봤는데 정말 쓰레기 같은 놈이구먼요
6. ..
'09.10.1 1:49 PM (222.112.xxx.50)같이 어울리는 애들은 도대체 뭐랍니까?
알수 없는 세상이에요
스스로를 영웅시 하는군요7. 하
'09.10.1 1:50 PM (222.109.xxx.10)연세대 입학시키는지 증말~ 궁금합니다.
요즘 뭐 이런 인간같지도 않은 것들이 살아 돌아다니는지...휴~8. 쌍판
'09.10.1 1:57 PM (211.225.xxx.70)정말 얼굴갖고 뭐라고 하면 안되지만
인상이 정말 살인자같이 생긴거 같아요
독해보이는눈에 각진얼굴에 광대뼈..
딱 살인자같은 인상..9. 쯔쯔...
'09.10.1 1:57 PM (119.64.xxx.230)쟤도 쟤지만 자식을 저리 키운 부모도 궁금합니다.
물론 자식이 맘대로 되는 것만은 아니지만....10. ..
'09.10.1 1:59 PM (218.145.xxx.156)부모는 뭐하는 사람인가요?
11. 알게 뭡니까
'09.10.1 1:59 PM (114.204.xxx.147)얼마안있어 지 가족도 해칠지 이런 살인마는 살인의 충동을 억제하지 못한다던데 어쩔수 없는 상황도 아니었고 뉘우치지도 않는다면서 언제 걸어놓은 방문말고 창문을 넘어들어와 으ㅡ.
지 가족들도 무서울걸요,12. 완전
'09.10.1 2:01 PM (125.246.xxx.130)지난 여름 방송했던 혼이라는 드라마있었죠?
거기에 나오는 그 뻔뻔한 변호사 아들같네요.
거기선,,,무참하게 죽고 말았지요 아마?13. 죄
'09.10.1 2:05 PM (220.126.xxx.186)죄책감도 모를걸요~?
살인도 경험이라니 그냥 부모얼굴까지 공개하지....
미성년자는 부모책임도있음.14. 이런
'09.10.1 2:12 PM (58.140.xxx.144)쓰레기보다 그 쓰레기 키운 부모가 더 궁금하네요...
어떻게 키웠길래.. 저런 쓰레기를 키워냈는지....15. ㅇ
'09.10.1 2:13 PM (125.186.xxx.166)부모탓도 크다고 봅니다. 애가 살인을 저지르고도 일말의 가책이 없다면.......
16. 인천한라봉
'09.10.1 2:17 PM (121.124.xxx.104)정말 너무하네.. 무개념..
17. 부모가
'09.10.1 2:19 PM (116.46.xxx.31)도대체 누구길래, 언론의 입도 봉하고, 각종 포털-특히 네이버-에서도 글을 족족 지울 수 있을까요? 그 부모에게 필요한건, 살인자 아들을 감쌀게 아니라, 아들의 장래를 위해서라도, 피해자 가족에게 사죄하고, 아들에게 죄값을 치르게 하는 것. 형도 제대로 안 살고 나와서, 이름만 바꾸면 장땡인가?
18. 악마최원의
'09.10.1 2:24 PM (220.118.xxx.46)이번에 수시로 연대의대 갈거라고..
19. 이런싸이코패스는
'09.10.1 2:30 PM (203.232.xxx.3)이 사회로부터 격리되어 마땅한데..
우째 이런 일이..ㅜㅜ
대체 이 놈 부모가 누구랍니까? 네이버 언론을 막을 정도면//
죽은 학생의 명복을 빕니다.20. 살인자
'09.10.1 2:30 PM (220.75.xxx.150)살인자라는 꼬리표 절대 떼어주면 안되죠.
평생 사회봉사하며 살아도 션치 않을 판국에..21. 야호^^
'09.10.1 2:38 PM (61.37.xxx.2)영화 공공의적이었던가요
결국 탐욕에 눈이멀어 부모를 죽이고도 죄의식을 못느끼던 사이코패스 파렴치..
딱 그 이성재가 맡았던 역할이 오버랩되네요
왜 부모는 모를까요
무조건 자식일이라면 감싸주는게 최선일까요
본인의 잘못을 평생 속죄하며 살도록 이끌어주는게 최선일까요
동급생을 그리한 놈이 자기 부모한테는 잘한답니까
자식에게 더 험한꼴 당해봐야 느낄까요22. 그냥
'09.10.1 2:46 PM (61.253.xxx.152)놔두면 또 얼마나 사회악이 될런지...
어떻게 해야 교화가 될지...
걱정스럽습니다.
우발적인 살인도 아니고 평소에 행실자체가 그리 문제가 있었다니
그 아이와 함께 생활했던 아이들이 너무 안됐습니다.
나쁜놈23. 이런놈이
'09.10.1 3:58 PM (118.221.xxx.139)연대의대나와서 의사되서 환자 진료본다고 생각하니 소름이 쫙~
24. 저런
'09.10.1 4:16 PM (125.177.xxx.10)말종을 법으로도 어찌 못하다니..
저런 글을 쓴것 만으로도..입학취소 사유가 분명한거 아닌가요..
저런 사고 방식을 가진 놈을 어떻게 학생으로 받아서 교육을 시킨답니까..
같이 어울리는 애들도 똑같은 넘들일테구..싸이에 쓴 댓글 보니..그런 놈들 다 싸잡아서..어디에 집어넣고 못나오게 해야할 것 같아요.
아들 키우는 입장에서..정말 하늘이 원망스럽네요.25. 불쌍한
'09.10.1 4:27 PM (180.66.xxx.44)인생 이예요. 이 학생도... 죄를짓고도 반성하고 뉘우칠줄 모르고 아파할줄 모르고 또한 괴로워 할줄 모르는... 이아이..모르는게 너무 너무 많네요. 그집 부모님 ...몸 조심하셔야 겠어요. 어디 아들이라도 무서워 한집에 살수 있답니까...아..이노무세상...부산 내려갈 짐 싸야는데..이런 개뼉다구같은 소식에 ..성질만 내고있다는...
26. 저런 xx
'09.10.1 7:39 PM (121.210.xxx.227)"살인도 경험" 이란 말 넘 무섭습니다...@.@
이 아이가 어떻게 크게 될 지 짐작이 갑니다.
저 얼굴과 이름 꼭 기억해 두겠습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고 홍성인군의 명복을 빕니다.27. 음
'09.10.1 8:51 PM (121.140.xxx.136)공부공부공부만 외쳐대는 교육의 문제점이 드러나는 시점이네요.
28. 악마...
'09.10.1 8:59 PM (58.151.xxx.144)질타하는 네티즌에게 너도 홍군처럼 죽을수 있다고 협박하는 글 봤어요.
또 일본에 우리나라가 빨리 먹혔으면 좋겠다는 글도..
오늘은 섹스하는날 어쩌고....
아 얜 진짜 인간 쓰레기..
악마가 바로 현신한거 같아요.
도데체 얘부모가 누군지..
얼마나 막강하길래 온 언론 다 틀어막고 철저히 통제하는지..
울나라 일본에 빨리먹혔으면 좋겠다고 하는거 보면 그 부모가 어떤지
대략 감이 가요29. 기억
'09.10.1 9:02 PM (125.186.xxx.183)조두순 최우석최원의 기억해야할 이름이 자꾸 느네요.
문제의 다른 목사도..
잊지말고 기억해두었다 10년후 20년후라도 주위에 나타나면
배척해야하는데.. 이놈의 기억력이..자꾸 떨어지니.
핸드폰 메모란에라도 입력해둘려니.. 재수없을까봐30. 마치
'09.10.1 9:50 PM (124.111.xxx.166)드라마 '혼'에 나오는 그 놈을 보는 것 같군요..
그 변호사놈... 어릴때 인형 목을 떼내고 팔 다리 다 떼내어서 던져도 그 아이 엄마는 "아유~ 우리 00이 잘하네~" 라고 하던 장면이 떠오릅니다.
저런 놈 뒤에는 꼭 똑같은 부모가 있죠..
부모가 인간이하이니 자식새끼도 인간이하로 키우는 겁니다.
살인을 하고도 일말의 죄책감이나 양심도 없는 인간따위는 더 이상 이 사회에 존재하지 말아야할 악입니다.31. 맞아요.
'09.10.1 10:32 PM (180.66.xxx.44)부모가 바르면 반드시 아이들 본을 봅니다.
그 부모가 더 궁금하다는... 나쁜** 넘 많은 우리나라...32. 이놈 사진
'09.10.1 10:34 PM (115.143.xxx.194)한달에 한번씩 계속 올려야 해요.
이런 멀쩡한 체격에 집안까지 좋다면
그 숨어있는 사악함을 모르고 딸가진 부모로써
이런 놈과 나중에 라도 같은 자리가 앉아 있을까
두렵네여. 정말 두렵고 무서운 놈들만 득실 거리는 세상
제발 조 두순과 같은 곳으로 가길...33. 에고
'09.10.1 10:53 PM (61.254.xxx.116)블라인드 처리되었네요
34. ....
'09.10.1 11:52 PM (211.206.xxx.142)저아이가 지 싸이에 써논 글 켑쳐해 놓은글 보니
아이가 정말 인간 말종...
그런데 왜 우리나라가 일본에 먹히길 바라는지..
친일파 집안 자손인가?
하긴 제대로 된 집안이었다면
저러기 쉽지 않겠죠.
살인도 좋은 경험이란 말은 어케...ㄷㄷㄷㄷ35. 근데
'09.10.2 12:33 AM (211.206.xxx.142)이아이 네이버 사장 아들이라고 하네요.
할아버지는 고위직이었고..
어쩐지 네이버에서 아예 이 아이 기사가 완전 삭제되고
했는데
도데체 누구 빽으로 저러는가 했더니
바로 네이버 사장이 아버지36. 네이버
'09.10.2 12:56 AM (218.155.xxx.27)윗분, 사장 아들 아니라는게 며칠전에 82쿡에서 밝혀졌답니다. 네이버 사장 아들이 부산에 살 일이 없죠.
37. 윗님
'09.10.2 1:21 AM (211.206.xxx.142)네이버 사장 아들이랍니다.
그래서 현재 네이버에서 최원의 기사 다 삭제되고
검색어에서도 최원의 최우석 쳐도
전혀 다른 내용만 나온다네요.
완전 최원의에 관한 내용은 기사뿐 아니라 검색어에서도
다 없앴다고...
저정도로 네이버에서 저 아이 보호할정도면
사장아들이라는 말 사실인거 같아요.
그러지 않고서야 어찌 저런 막강한 힘을 발휘할 수 있는지..
근데 재 싸이에 써놓은 글 보면 한국을 아주 저주하고 있더만
2006년 월드컵때도 한국 16강 못들었으면 좋겠다고 하고
하루빨리 일본에 먹혔으면 좋겠다고 하고..38. 어잉
'09.10.2 11:01 AM (219.249.xxx.249)네이버 사장 아들이어야만 네이버가 다 지우고 그러나요?
네이버 원래 그런 짓 잘 하잖아요?
달래 평정된 애들인가....
네이버 사장 아니라도
돈이나 힘 있으면 그정도 로비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