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김지선 딸 낳았네요~~
딸낳고 싶어하던 김지선씨가 딸 낳았다고 하니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
아마 이 딸도 집에서 엄청 공주대접 받으며 자라겠지요?..ㅎㅎㅎ
1. 나도 묻어서
'09.10.1 10:28 AM (71.224.xxx.109)축하하고 싶네요.
2. 아이고 잘했네요!!
'09.10.1 10:31 AM (218.156.xxx.229)지선씨!! 축하해요!! 진짜...요!!! ^^
3. 어머
'09.10.1 10:32 AM (218.146.xxx.124)지선씨!!!! 완전축하해요....
4. 저도
'09.10.1 10:32 AM (221.140.xxx.50)내 일인양 기쁘네요.
얼마나 이쁠까요.
아들 셋 낳고 낳은 딸이라서...^^5. ㅋㅋㅋ
'09.10.1 10:41 AM (222.233.xxx.127)저도 너무 좋아요 ㅋㅋㅋ
6. 축하할
'09.10.1 10:45 AM (125.178.xxx.192)일이네요.
제 친구 아들하나 뒀는데..딸갖고 싶다고 노래를 불러요.
건강이 안되서 못낳으니 그 맘이 어떻겠어요.7. 미밍
'09.10.1 10:47 AM (121.133.xxx.116)정말 축하할 일이네요.^^
8. 아잉~
'09.10.1 10:55 AM (59.28.xxx.159)질투나요!!! 아들셋 다음에 딸~~~ 얼마나 이쁠꼬!
딸없는 저...질투나넹~~ ㅋ 너무 행복하시겠어요. ^^9. ^^
'09.10.1 11:04 AM (125.188.xxx.27)부러워요
딸..흑..ㅎㅎㅎ
얼마나 좋을까나..10. ..
'09.10.1 11:16 AM (114.207.xxx.181)어제 김지선씨 딸 낳았다는 82쿡 글에
{일단 축하 ( 222.67.206.xxx , 2009-09-30 18:26:20 )
이 나라에 딸을 낳아놓은 게 기쁜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디 좋은 나라 가서 예쁘게 기르세요^^~ }
이런 댓글을 보고 뻥~~~졌는데
이젠 다들 축하분위기군요.
저도 김지선씨 딸 낳은거 축하합니다.11. .
'09.10.1 11:23 AM (125.128.xxx.239)제가 다 기뻐요..
예쁘게 잘 키우길 바래요12. 와
'09.10.1 11:46 AM (61.255.xxx.49)오빠 셋에 막내 딸이라...얼마나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랄지 그 딸이 다 부럽네요 ㅎㅎ 근데 김지선씨 남편은 뭐하는 분인지 궁금하네요 인상 좋으시던데 애들 넷 키우시려면 부담은 크시겠다 ㅠ
13. ....
'09.10.1 12:00 PM (218.232.xxx.230)일단 정신이든 몸이든 그 건강함이 참 이쁘고
축하 드리고 ...
와님 오빠가 셋에 여동생이면 그 오빠들의 심부름꾼될 가능성이 많습니다요
제가 그 케이스 ㅠㅠ14. ..
'09.10.1 12:13 PM (59.31.xxx.205)일단 딸이라서 좋고
명절때 시댁안가서 좋겠어요.15. 남편이
'09.10.1 1:14 PM (220.117.xxx.153)동숭동에서 식당 크게 하시고,,김지선씨 돈 엔간히 잘 벌걸요,,,
그집 애드은 놀이방 안가도 자체해결이 될것 같아서 부러워요,,,
엣날엔 몰랐는데 요즘 보니 성형도 티 안나게 참 잘하고 피부나 몸매도 너무 좋더라구요,
만삭임산부가 홀몸인 저보다 더 예뻐요 ㅎㅎㅎ16. a
'09.10.1 1:29 PM (211.59.xxx.148)아..드디어 딸 낳았구만요..
꼭 친한 언니가 낳은것 마냥 내가 다 기분이 들뜨네요
오빠가 셋이나 있으니 든든하게 지켜주면서 이쁘게 자라나길..17. 세상에
'09.10.1 2:12 PM (211.219.xxx.78)얼마나 좋을까요~
너무 축하드려요 ㅎㅎ
이 분 정말 호감 ㅎㅎ
개그맨으로서도 장수하세요 ㅋㅋ18. 축하
'09.10.1 10:35 PM (122.34.xxx.147)일단 축하 짝짝...
근데 몇개월전에요 여기 82게시판에 김지선씨 뱃속 넷째가 아들이라는 글 올라오지 않았나요?
그래서 그렇게 알고 있고 사람들끼리 그렇게 얘기도 하고 그랬는데...
그런 근거도 없는 말도 안 되는 거짓을 왜 올린 것일까요?
참...인터넷에서 떠도는 허위정보(?랄것도 안되지만...)너무 많아요...